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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차 타기 편한 충남…보령에 14번째 수소교통 복합기지 준공
버스 차고지 내 대용량 충전소 구축… 하루 수소차 160대·버스 40대 충전 가능
충남도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교통 거점마다 수소 충전 인프라를 촘촘하게 배치해, 도민들의 수소차 이용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는 구상이다. 충남도는 24일 보령시 대천동 공영 버스차고지에서 수소교통 복합기지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설은 충남도 내 14번째로 들어선 수소충전소로, 지역 교통의 요충지에
이상원 기자
2026.02.24 18:17:11
충청 폭설 뒤, 내일 낮 15도 '급반전'
대설주의보 해제, 수요일부터 기온 급등
충청지역에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모든 지역의 대설주의보는 해제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24일 낮 최고기온은 4도, 아침 최저기온은 0도로 강한 추위는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오전부터 어어진 눈으로 오후 3시 기준 적설량은 대전 오월드 10.3㎝, 충북 보은 8.4㎝, 청주 7.1㎝, 세종 6.9㎝, 부여 6.8㎝ 등을 기록했다. 다만 일부 지역은 밤
이재진 기자
2026.02.24 18:14:03
민주당 대전 정치권, 대전·충남 통합법 보류에 국민의힘 강력 규탄
허태정·김제선·정용래·조승래 등 지역 정치권 한목소리, "정치적 이해득실에 따른 발목잡기"
더불어민주당 대전지역 정치권이 24일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 보류와 관련해 일제히 국민의힘을 규탄하고 나섰다. 법안이 국회 법사위 문턱을 넘지 못한 데 대해 “정치적 이해득실에 따른 발목잡기”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는 이날 입장문에서 “지방소멸 위기 앞에서도 선거 유불리와 당리당략에 매달려 지역의 미래를 정쟁의 도구로
2026.02.24 18:13:26
문진석, ‘자체 감정평가’ 근절 법안 발의…위반 시 3천만 원 이하 벌금
금융권 내부 감정평가 관행에 제동…“현행법 위반 더는 방치 못해”
문진석 국회의원(충남 천안시갑, 국토위)이 24일 감정평가 업무를 감정평가법인에 의뢰하도록 한 현행 규정을 위반해 온 금융권의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5조2항은 금융기관 등이 대출, 자산매입, 관리 등 업무를 위해 감정평가를 실시할 경우 감
장찬우 기자
2026.02.24 18:12:44
선문대, ‘글로벌 인재 취업선도대학’ 성과평가 우수 등급
외국인 유학생 전주기 지원·기업 발굴형 채용 전략 성과 인정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시행한 ‘2025년 글로벌 인재취업 선도대학사업’ 성과평가에서 선문대학교가 최고 등급인 ‘우수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 1년간 사업운영 실적과 성과를 종합 점검한 결과로, 선문대는 외국인 유학생 취업지원체계의 실효성과 기업연계성과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선문대는 외국인 유학생의 입학부터 학
2026.02.24 18:11:09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김훈동 교수, 아시아 학술무대 최우수발표상 수상
신생아 망막출혈 환아 3~5세 망막 기능 분석…“시력 차이 크지 않지만 일부 반응 저하 확인”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안과 김훈동 교수가 최근 일본 도쿄에서 열린 ‘57회 일본임상시각전기생리학회 및 제1회 아시아 임상시각전기생리학회’에서 최우수 발표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신생아 망막출혈과거력이 있는 환아의 망막기능 평가’를 주제로, 신생아 시기 망막출혈이 관찰된 아기와 정상소견을 보인 아기를 대상으로 만 3세 이후의 망막기능을 비교·관찰한
2026.02.24 18:09:51
민주당 충청특위 "국민의힘, 정치적 셈법으로 지역 미래 걷어찼다"
특위 국힘 향해 "통합 뒤집기 즉각 중단하고 시·도민 앞에 사죄하라" 촉구
대전·충남과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가 24일 국회 법사위에서 무산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충남대전통합 및 충청발전 특별위원회가 국민의힘을 향해 강력한 비판을 쏟아냈다. 충청특위는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소멸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 앞에서도 국민의힘은 오직 ‘선거 유불리’와 ‘기득권 지키기’에 매달려 지역의 미래를 걷어차 버렸다”고 규탄했다. 특히 문
2026.02.24 18:08:31
[속보] 행정통합 전남·광주 먼저가고, 대전·충남과 대구·경북은 제동
추미애 "주민 동의가 먼저", 대전·충남 사실상 무산 수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하기로 했던 정부 방침이 무산됐다. 정부는 6개 시·도 통합 구상을 거론했다. 그러나 24일 국회 법사위는 대전·충남과 대구·경북은 사실상 무산 수순을 밟고 전남·광주를 먼저 처리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이날 회의에서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시·도 통합의 전제조건으로 ‘주민지지’를 거듭 강조했다. 추 위원
2026.02.24 13:25:09
대전·세종·충남·충북 곳곳 대설주의보
오후 12시 기준 대전 오월드 6.6㎝…교통안전 주의
충청지역 곳곳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24일 낮 12시를 기해 대전과 세종, 충남 공주·논산·금산·부여·청양·보령·서천·계룡, 충북 청주·보은·괴산·충주·제천·음성·증평 지역에 발효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기준 주요 적설량은 대전 오월드 6.6㎝, 부여(양화) 5.4㎝, 세종 4.0㎝, 충주 2.9㎝, 청주 2.3㎝로 집계됐다
2026.02.24 12:30:33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가동…산불·미세먼지 '원천 차단'
보령시, 불법소각 대신 '찾아가는 파쇄' 서비스 제공…다음달 5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서 접수
충남 보령시가 농촌 지역의 고질적인 문제인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근절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보령시는 산불 발생 위험을 낮추고 미세먼지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찾아가는 마을순회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파쇄지원단이 직접 마을과 농가를 찾아가 과수 전정가지, 고춧대 등 처리가 곤란한 영농부산물을 현장에서 안전하
2026.02.24 10:5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