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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산 관광열차 6년 6개월 만에 다시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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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산 관광열차 6년 6개월 만에 다시 달린다"

코레일, ‘DMZ 평화이음 열차’ 월 2회 운행

▲한국철도(코레일)는 경기 파주시 비무장지대(DMZ) 관광과 연계한 정기 관광열차인 ‘DMZ 평화이음 열차’를 이달부터 월 2회 운행한다. ⓒ코레일

한국철도(코레일)는 경기 파주시 비무장지대(DMZ) 관광과 연계한 정기 관광열차인 ‘DMZ 평화이음 열차’를 이달부터 월 2회 운행한다고 10일 밝혔다.

DMZ 평화이음 열차는 통일부와 국방부, 경기도, 파주시 등 4개 기관과 협력해 재개한 것으로 2019년 ‘평화열차’ 운행이 전면 중단된 뒤 6년 6개월 만이다.

열차는 서울역과 도라산역 구간을 오가며 오는 24일 첫 운행을 시작으로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금요일 왕복 1회씩 운영된다.

또한, 도라전망대와 통일촌, 제3땅굴 등 DMZ 일대 주요 관광지를 찾는 여행상품과 연계해 운영된다.

열차 내부에는 느린 우체통과 DMZ 평화 포토월, 흑백 영수증 사진기 등을 비치해 탑승객이 기념 편지를 쓰거나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운행 시각은 서울역 출발 오전 8시 45분, 도라산역 도착 오전 10시 31분이다.

귀경편은 도라산역 오후 3시9분 출발, 서울역 오후 4시 35분 도착이다.

상품 예약은 9일부터 코레일 홈페이지와 코레일관광개발 홈페이지에서 할수있다.

특히 민간인통제구역 출입이 포함된 일정인 만큼 반드시 사전 예약해야 하며 탑승객은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이동근

세종충청취재본부 이동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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