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8월 09일 08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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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물드는 대전의 밤
대전시, 3대 하천 등 5곳 야간경관사업 완료
대전시는 '대전의 빛' 3대 하천 야간경관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8일 저녁 한샘대교 일원에서 점등식을 개최했다. 3대 하천 야간경관사업은 교량과 하천변 건축물에 야간특화 시설을 설치하는 것으로, 둔산대교·한샘대교·대화대교·보문교·평송청소년문화센터 5곳에 야간경관 조성을 완료했다. 시는 지속적인 야간경관사업을 추진해 도시 곳곳에 흥미로운 이야기가 숨 쉬는
박정하 기자
2024.08.09 09:59:25
[최태호의 우리말 바로 알기] ‘되게’와 ‘들입다’
필자는 어린 시절을 시골에서 보냈다. 경기도 여주가 고향인데, 거의 표준어와 비슷하지만 그곳 특유의 사투리가 있다. 충청도처럼 말 끝에 ‘~~유’를 붙이는 것도 그렇다. “됐어요.”보다는 “됐어유.”라고 한다. 지금도 친구들을 만나면 그 시절의 발음과 억양이 나온다. 그때는 ‘되게’라는 표현을 참으로 많이 했다. “이거 되게 맛있어.”, “이번에 부임한 여
최태호 중부대학교 한국어학과 교수
2024.08.09 09:58:48
[문상윤 식품전문기자의 커피이야기] 커피 가격, 왜 이렇게 비싼가요?
기후 변화, 유통 과정, 소비 트렌드가 만든 커피 가격의 퍼즐
최근 커피 원두 가격이 급등하면서 많은 커피원두 공급자와 소비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 가격 변동의 원인을 이해하기 어렵고, 다양한 정보가 혼재되어 있어 소비자들이 올바른 판단을 내리기 힘든 상황이다. 커피 원두 가격이 왜 이렇게 오르고 있는지, 그 이유를 파악해보자. 브라질과 같은 주요 커피 생산국의 이상 기후는 커피 생산량에 큰 영향을 미친다. 최근
문상윤 기자
2024.08.09 09:28:55
맞벌이 가구 자녀 돌봄 '대덕어린이 썸머스쿨' 운영
대전시 대덕구, 오는 12일부터 석봉도서관·대덕구공동체지원센터서 진행
대전시 대덕구가 맞벌이 가구 자녀 돌봄 지원을 위해 오는 12일부터 '2024년 대덕어린이 썸머스쿨'을 운영한다. 구에 따르면 '대덕어린이 썸머스쿨'은 방학 중 자녀 돌봄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맞벌이 가구와 학습 공백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최근 개관한 석봉도서관과 대덕구공동체지원센터에서 우리 역사 탐방 교실, 어린이 경제 교실 등이 진행된
2024.08.09 09:2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