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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강추위 지속…충북 곳곳 한파특보
당분간 강추위 이어져, 도로 살얼음·화재 위험 주의
충청지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5일 낮 최고기온은 1도, 아침 최저기온은 -13도까지 떨어지며 추운 날씨를 보였다. 이날 오후 4시10분을 기해 충북 제천에는 한파경보가 내려졌고 충남 천안·공주·청양·계룡과 충북 보은·괴산·영동·충주·진천·음성·단양·증평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됐다. 밤사이 기온은 -6도,
이재진 기자
2026.01.26 09:53:17
[이세영 변호사의 세상읽기]‘공익’이라는 말이면 다 된 걸까
행정에서 ‘공익’이라는 말은 대부분 설명의 출발점이 아니라 결론의 근거로 사용된다. 그 말이 등장하는 순간, 행정은 이미 도달한 결론을 전제한 채 움직이기 시작한다. 왜 그런 결론에 이르렀는지, 어떤 태도와 과정이 작동했는지는 뒷전으로 밀린다. 공익이라는 말로 설명과 검증을 덮어버릴 때, 남는 것은 결론뿐이다. 그러나 문제는 공익이라는 말 그 자체에 있지
이세영 변호사
2026.01.26 09:53:01
6분마다 출동, 중증환자 이송 늘어난 대전 119
하루 평균 220건 출동, 중증환자 이송 증가로 구급대 전문성 드러나
대전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220건 꼴로 119구급대가 출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출동건수는 전년과 큰 차이가 없었지만 병원으로 이송된 환자 수는 줄어든 반면 심정지 등 중증환자 이송은 오히려 늘어나 구급현장의 대응방식이 변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총 8만 247건의 구급출동이 이뤄졌고 이 가운데 4만 2
2026.01.24 23:30:13
강준현, 세종시 의정보고회서 국감·입법·예산 성과 공개
정무위 활동과 사모펀드·금융개혁 성과 공유, 서민금융지원법 등 주요 입법 결과 발표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국회의원(세종을)이 24일 오후 세종 조치원복합커뮤니티센터 대공연장에서 의정보고회를 열고 지난 1년간의 국회 의정활동과 세종지역 주요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했다. 이번 의정보고회는 강 의원의 입법활동을 비롯해 행정수도 완성과 직결된 현안, 산업·주거·교통 인프라 확충 등 세종의 현재와 미래 과제를 정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2026.01.24 23:29:59
충청 주말 이후까지 강추위 지속
25일 새벽 체감온도 최저 -13도, 대기 건조로 화재 안전도 경계 필요
충청지역에 낮과 밤 모두 영하권 날씨가 이어지면서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4일 낮 최고기온은 -1도, 아침 최저기온은 -9도 기록했고 체감온도는 이보다 낮아 매우 추운 날씨를 보였다. 밤사이 기온은 -4도, 새벽에는 -10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체감온도는 -13도에 이를 전망이다. 특히 밤부터 충남 서해안 지역에는 약한
2026.01.24 23:29:21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오직 유성' 출판기념회 열고 시민과 소통
유성 발전 전략과 지역 현안 정책 구상 소개, 정치적 궤적과 고향 비전 동시에 선보여
대전광역시의회 조원휘 의장이 고향 유성의 비전을 담은 저서 ‘오직 유성’ 출간을 기념해 24일 오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시민들과 만났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을 비롯해 전·현 정치권 인사, 지역원로, 시민사회, 지역주민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북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단순한 출판행사를 넘어 지역의 미래구상을 공유하는 자리로
2026.01.24 23:29:03
최민호 세종시장 출판기념회 개최
24일 세종시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2500여 명 참석해 성황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의 북콘서트 ‘문학! 공연예술과 만나다. 최민호 시장의 새벽 3시 북토크 콘서트’가 24일 세종시 조치원읍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2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이번 출판기념회에는 심대평 전 충남도지사, 강창희 전 국회의장, 이만희 전 농림부장관, 김태흠 충남도지사, 김영환 충북도지사, 이장우 대전시장 등 내빈들과 국민
김규철 기자
2026.01.24 23:28:46
[기자의 창] 양성평등을 말하는 도시, 대전은 어디쯤 와 있나
인식은 앞서가고, 삶은 여전히 뒤따른다
양성평등에 대한 이야기는 이제 낯설지 않다. 공공정책의 언어로도 일상의 대화 속에서도 ‘양성평등’은 이미 당위의 영역에 들어와 있다. 적어도 말로는 우리는 더 이상 설득이 필요 없는 단계에 와 있는 듯 보인다. 그러나 대전의 현실을 들여다보면 그 당위가 과연 삶의 조건으로까지 작동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선뜻 고개를 끄덕이기 어렵다. 최근 대전연구원 산하
문상윤 기자
2026.01.23 16:46:53
사람 없이 검증한다…국내 연구진, 웨어러블 로봇 평가 기술 개발
ETRI, 디지털 휴먼-디바이스 트윈 기반 통합 평가 기술 개발
국내 연구진이 사람이 직접 웨어러블 로봇을 착용하지 않고도 성능과 사용성을 검증할 수 있는 평가 기술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실제 착용 실험에 의존하던 기존 개발 방식을 벗어나 설계 단계에서부터 성능 검증이 가능한 기술로 웨어러블 로봇 개발 패러다임의 전환이 기대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이하 ETRI)은 ‘디지털 휴먼-디바이스 트윈’ 기반
2026.01.23 16:46:11
예비 응급구조사들 119구급차 현장 실습으로 전문성 쌓는다
대전소방본부 응급구조과 학생에게 현장 경험 제공
대전소방본부가 오는 26일부터 2월20일까지 대전보건대학교 응급구조학과 학생 58명을 대상으로 119구급차 동승 현장실습을 진행한다. 이번 실습은 예비 응급구조사들이 실제 구급현장을 체험하며 환자평가 및 응급처지 과정을 직접 수행해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실습생들은 대전소방본부 산하 5개 소방서에 배치돼 119구급대원과 함께 신고접수,
2026.01.23 16:4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