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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투표 요구 커지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시의회 결의안 상정 주목
주민투표·시민 의견 수렴 요구 거세, 대전시의회 정부·국회에 결의안 전달 계획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속도를 내는 가운데 시민들의 직접적인 의사를 확인하는 주민투표 실시 요구가 공식화되고 있다. 행정효율성과 속도전을 앞세운 통합추진이 시민들의 동의 절차를 충분히 거치지 않고 있다는 문제제기가 시의회와 시민사회에서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 대전시의회는 오는 9일 열리는 제2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김진오 의원이 대
이재진 기자
2026.02.08 23:33:41
대전도시철도 1호선 통신망 고도화 사업 본격 추진
LTE-R 통합망 구축으로 열차운행·관제·비상대응 체계 일원화
대전교통공사가 ‘도시철도 1호선 철도통합무선망(LTE-R)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통신체계 고도화를 위한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열차운행, 관제, 유지보수, 비상대응 등으로 분산 운영되던 통신체계를 국가표준 LTE-R로 통합해 도시철도 운영 안전성과 신뢰성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LTE-R은 열차·관제센터·역·현장 직원이 하나의 네트워
2026.02.06 17:20:54
충청권 강추위…주말 더 추워진다
대전·세종·충남·충북 한파주의보 발효, 7일 낮에도 체감온도 -10도 안팎
충청지역에 한파가 다시 이어지며 주말 동안에는 더 강한 추위가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6일 낮 최고기온은 1도, 아침 최저기온은 -6도로 전날 10도 안팎의 기온과 비교해 큰 폭으로 떨어졌다. 특히 오후 9시를 기해 대전·세종·충남·충북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됐으며 대전과 충북 청주·영동·증평에는 건조주의보도 내려졌다. 밤사이 기온은 -7도 새벽
2026.02.06 17:20:25
민주주의 빠진 행정통합? 대전·충남 통합 법안에 '주민투표' 요구 확산
이장우 대전시장 "법안엔 비전 담겨야, 현안 법안은 부족", 시민들 통합 찬반보다 법안 내용과 추진 방식 문제 제기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둘러싼 찬반 논란이 고조되는 가운데 6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는 시민들이 대거 몰려 높은 관심을 보였다. 대강당 좌석이 일찌감치 가득 차면서 입장하지 못한 시민들이 강당 밖까지 이어졌고 내부에서는 자리가 없어 계단과 벽에 기대 선채 토론을 지켜보는 모습도 곳곳에서 포착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통합 자체보다 졸속 법안
2026.02.06 13:43:46
천안·아산 KTX역세권, 중부권 R&D·마이스 융복합 거점으로 도약
68만㎡ R&D 집적지구 고도화…전시·컨벤션·의료 신산업 연계
충남 천안시 KTX 역세권 일대가 교통 요충지를 넘어 중부권 미래 산업을 견인할 혁신 거점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시는 불당동과 아산시 탕정면 일대에 조성 중인 ‘천안·아산 KTX 역세권 연구개발(R&D) 집적지구’를 제조 R&D와 마이스(MICE) 산업이 결합된 비즈니스 융복합 거점으로 고도화한다고 6일 밝혔다. 총 68만㎡ 규모로 조성되는 이 사업은
장찬우 기자
2026.02.06 13:32:09
‘충남도내 2위’ 예산 대형 산란계 농장서 AI 항원…65만 수 ‘살처분 비상’
2022년 이어 또다시 악몽…도, 이동중지 명령 및 긴급 방역 총력전
충남 예산의 대규모 산란계 밀집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해당 농장은 도내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인 데다 2년 전에도 대규모 살처분이 이뤄졌던 곳이어서 반복되는 AI 재앙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충남도는 지난 5일 예산군 신암면 소재 A산란계 농장에서 H5형 AI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이상원 기자
2026.02.06 13:29:57
[박재혁의 세무 이야기] 어려운 세법, 복잡한 친절보다 단순한 불친절이 낫다
세법이 복잡해질수록 사회적 비용은 커진다 세법이 단순하지 않으면 납세협력비용과 행정력이 과도하게 소모된다. 이는 단순히 신고가 불편하다는 차원의 문제가 아니다. 세무사를 선임해야 하는 비용, 잘못 신고했을 때 부담해야 하는 가산세, 이를 검증하고 관리하기 위해 투입되는 공무원 인력, 그리고 복잡한 규정을 구현하기 위한 국세청 전산 프로그램의 개발과 유지
김규철 기자
2026.02.06 10:10:26
[최태호의 우리말 바로 알기] ‘웃어른’을 왜 [우더른]이라고 발음해요?
어제 캄보디아에서 세종시 전동면으로 시집온 새댁이 찾아왔다. 시아버지와 남편, 그리고 아들과 함께 전의면에 있는 필자의 집을 방문했다. 결혼할 때 각종 서류를 도와주고, 아들을 낳았다고 해서 아들 이름도 지어주었다. 또 임신 중이라고 둘째 아이의 이름도 부탁한다며 웃었다. 한참 이야기하다가 한국어 발음이 아직 미숙해서 이것저것 지도했는데, 특이한 점을 발견
최태호 중부대 한국어학과 명예교수
2026.02.06 10:07:02
사람·차량 이동 잦은 설 명절…가축 전염병 ‘차단방역’ 총력전
충남도, 전염병 차단 위한 모든 행정력 동원…농가 방역 수칙 철저히 준수해야
충남도가 설 명절 전후 귀성객과 성묘객 등 사람과 차량의 이동이 급증함에 따라 가축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고강도 차단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 도는 5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등 주요 가축 전염병의 도내 유입과 확산을 막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방역 여건은 엄중한 상태로, 전국 가금농장에
2026.02.06 09:56:52
대전 도로 건설 5개 노선, 국가계획 반영으로 국비 지원 길 열려
예비타당성 통과 시 설계·공사비 50% 국비 지원, 총 18.6㎞·사업비 8428억 원 규모
대전 도심 교통혼잡 해소를 위한 핵심 도로망 구축 사업들이 국가계획에 대거 반영됐다. 대전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 계획(2026~2030)’에 대전시의 도로건설사업 5건을 최종 반영했다. 이번 계획 반영으로 총연장 18.6㎞에 이르는 신설도로를 확보하게 됐다. 전체 사업비는 8428억 원이다.
2026.02.05 17:5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