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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전시당, 국힘 향해 '내란 잔당' 규탄…즉각 협상 촉구
20조 원 규모의 지역 성장동력 위기, 법안 처리 시한 다가와 '촉박'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 법사위에서 보류되면서 여야는 이틀째 서로를 향한 책임 공방을 이어가며 정쟁의 골이 깊어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과 충남의 미래를 짓밟은 내란잔당 국민의힘은 역사가 반드시 심판할 것”이라며 강하게 경고했다. 당원들은 “거대경제권 구축,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 공공기관 이전 등
이재진 기자
2026.02.25 17:55:42
대전 대덕세무소 신설 촉구 움직임 확산
주민 9만 7000여 명 서명 중앙부처에 전달, 주민 불편 해소 절실
대전 대덕세무서(가칭) 신설을 요구하는 주민들의 서명부가 25일 국세청과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등 관계 중앙부처에 공식 전달됐다. 이번 서명운동은 대덕구 단체장협의회가 주관해 1월 달부터 진행됐다. 특히 지역 곳곳에서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한 달 만에 9만 7000여 명이 서명에 동참했다. 대덕구는 이번 결과가 단순한 수치를 넘어 독립된 세무행정
2026.02.25 17:54:03
지난 10년 주택 증가분 29.2%가 다주택자…윤 정부 출범 후 다시 급증
문진석 의원, KOSIS 통계 분석…“양도세 중과 유예가 시장 왜곡 초래”
지난 10년간 늘어난 주택 보유 가구의 약 30%를 2주택 이상 다주택 세대가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16년 이후 감소세를 보이던 다주택 가구 증가율은 2022년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다시 급격히 확대된 것으로 분석됐다.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충남 천안시갑·국토위)이 국가데이터처 KOSIS ‘거주지역/주택소유물 주택소유 가구수(2015~
장찬우 기자
2026.02.25 17:53:39
“충남·대전 생존 전략 스스로 봉쇄…정치적 계산 앞세운 무책임”
행정통합 특별법 보류에 민주당 아산시의원들 “국민의힘, 지역 미래 발목” 규탄
더불어민주당 아산시의회 의원들이 충남·대전 행정통합특별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보류된 것과 관련해 국민의힘을 강하게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당 소속 아산시의원 일동은 25일 성명을 내고 “행정통합특별법 처리가 무산된 것은 단순한 법안 지연이 아니라,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기 위한 충남·대전의 생존전략을 스스로 가로막은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2026.02.25 17:53:00
충남대학교 이색 졸업식…졸업생이 주인공, AI 축사
학사 2581명 등 총 3708명 학위 수여, 학·석·박 대표 수상자도 '눈길'
충남대학교가 25일 대정 정심화국제문화회관 정심화홀에서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졸업생이 주인공’인 행사로 꾸며져 졸업생 대표가 답사를 맡았고 김정겸 총장 대신 ‘AI 김정겸’이 축사에 나서는 이색시도도 더해졌다. 행사에는 김정겸 총장과 이장우 대전시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한기온 총동창회장 등 내외빈과 졸업생
2026.02.25 17:52:14
천안시장 선거, 예비후보 전과기록 공개…도덕성 검증 본격화
6·3 지방선거 앞두고 7명 등록…정치자금·선거법 위반 등 전과 이력 변수로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충남 천안시장 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 등록이 마무리되면서 후보자들의 전과기록이 유권자 판단의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25일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는 7명의 예비후보가 등록을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선관위에 제출된 예비후보자 정보에는 학력과 경력뿐 아니라 전과기록증명서가 포함된다. 후보들은 각자의 전문성과 행정 경
2026.02.25 17:49:06
천안시장 민주 5·국힘 2 ‘다자 구도’…아산은 민주 경선 불가피
도시 성장·산업 전환·생활 인프라 쟁점 부상…공천·단일화가 최대 변수
6월3일 치러지는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남 천안과 아산이 본격적인 선거 국면에 돌입했다. 예비후보등록 첫날인 20일, 천안시장 선거에는 7명이 등록하며 다자 경쟁구도가 형성됐고, 아산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내 경선이 불가피한 흐름이다. 천안시장 예비후보로는 △구본영 전 천안시장 △김영만 전 충남도 정책특보단장 △이규희 전 국회의원 △장기수 민
2026.02.25 17:48:15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연 2회로 확대
충남도, 11개국 유력 바이어 초청…수출지원시스템 통해 27일까지 참가 기업 모집
충남도가 도내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수출 가속페달’을 밟는다. 충남도는 오는 4월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2026년 충남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23년 첫발을 뗀 이 행사는 도 해외사무소가 현지 유력 바이어를 직접 국내로 초청해 도내 기업과 매칭하는 방식으로 진행
이상원 기자
2026.02.25 17:47:41
순천향대, 아산에 ‘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센터’ 개소
충남·아산과 클러스터 조성…260억 투입, 국가 전략산업 육성 시동
순천향대학교가 충남 아산시 배방읍에 신축한 ‘K-마이크로바이옴 연구원 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센터’ 개소식을 갖고 국가전략사업 육성에 시동을 걸었다. 이번 개소는 단순한 연구시설 확충을 넘어 마이크로바이옴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산업화 인프라 구축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학은 충남도, 아산시와 공동으로 마이크로바이옴 클러스터를 조성하
2026.02.25 16:02:52
대청호자연상태관 외관 새 단장…'호수요정 대청이'도 등장
20년 만에 외벽·노후시설 전면 개선, 쾌적한 관람 환경 마련
대전시 동구가 20년 만에 대청호자연생태관 외관을 전면 개선하고 문을 열었다. 이번 ‘대청호자연생태관 디자인 개선사업’은 2024년 한국수자원공사 댐 지원사업 공모에 동구가 최종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총사업비 6억 원 중 약 4억 원이 외관 개선과 노후시설 정비에 투입됐다. 2005년 개관한 생태관은 외벽 오염과 데크 노후화가 심화된 상태였고 이번 리
2026.02.25 15:5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