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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천지하동쇼핑몰 "추석맞이 할인전 펼쳐요"
허양구 유통마케팅팀장 "지역 업체 매출 증대·지역경제 활성화 힘쓸 것"
경남 하동군이 지역 농가와 업체의 판로 확대를 위해 '추석맞이 할인전'을 가진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7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되며 총 93개 업체가 참여해 358개 품목을 선보인다. 참여 업체들은 추석을 맞아 다양한 상품을 10~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제로페이 결제 혜택까지 적용할 경우 최대 35%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김동수 기자(=하동)
2026.09.04 11:10:03
진주 정재욱 의원 "LH 분리 절대 불가"
"경남도·진주시·지역 정치권이 여야 떠나 한목소리로 대응해야"
정재욱 경남도의원(진주1)은 3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2개 공사 분리 결정에 깊은 유감을 표했다. 정 의원은 "LH는 단순히 본사 소재지만 진주에 있는 기관이 아니라 지난 10여 년간 진주 혁신도시의 성장과 함께해 온 존재이다"며 "국가균형발전이라는 목적 아래 진주로 이전한 기관을 다시 조직개편을 이유로 쪼개고 그 과정에서 본사나 인력까지 다른 지역
김동수 기자(=진주)
2026.09.04 11:07:53
경남 김근식 교수 "용해인 후보, 욕심 지나치면 재앙돼요"
"젊은 나이 진보운동권이라는 허세에 편승해 양 손 떡 쥐려다가 결국 빈 손될 것"
"용해인 장관 후보자는 양손에 떡을 쥐려다가 결국 양손에 빈손이 될 것입니다." 김근식 경남대 교수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같은 날 선 발언들을 쏟아냈다. 김 교수는 "청와대는 용해인 후보 지명의 정당성을 강변하기 위해서라도 인사청문회까지 보장하려고 할 것이다"며 "강선우·이혜훈도 인사청문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두 분 모두 인사청문회
조민규 기자(=경남)
2026.09.04 08:49:57
양산甲 윤영석 의원 "'신속 집 공급하겠다' 말 이젠 그만"
"부동산 공급은 대통령이 말한다고 당장 늘어나지 않는다"
"일자리 때문에 수도권으로 떠나지 않아도 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부동산 대책입니다." 윤영석 경남 양산시甲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같이 콕 집어 언급했다. 윤 의원은 "보증금을 마련하기도 어려운 청년과 서민들은 매달 오르는 월세에 허리가 휜다"며 "집 한 채 가진 국민과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청년까지 잠재적 투기꾼으로 몰아붙이는
조민규 기자(=양산)
2026.09.03 17:05:20
진주시, 정부 공공기관 개편 대응 본격화
김성일 우주항공경제국장 "공공기관 지방 이전 빈틈없이 대응해 나가겠다"
경남 진주시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한국토지주택공사(LH) 본사 진주 존치·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3일 밝혔다. 김성일 우주항공경제국장은 "정부가 한국남동발전 등 발전 5개사를 가칭 '한국발전'으로 통합하는 방안을 제시함에 따라 남중권 중심 입지 경쟁력과 해상풍력·재생에너지 산업 연계성과 기존 한국남동발전 청사 활용에 따
2026.09.03 16:11:53
박동식 사천시장과 공영민 고흥군수, 국회간 까닭은?
"특별법 통과될수 있도록 국회 차원 극적인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
박동식 경남 사천시장이 공영민 고흥군수와 함께 국회를 찾아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조기 제정을 위한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박 시장은 3일 공 군수와 함께 국회를 방문해 특별법 공동 대표발의 의원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잇따라 면담하고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며 조속한 법안 심사와 처리
김동수 기자(=사천)
2026.09.03 16:07:44
강기윤 창원시장 "어르신 곁에 든든한 울타리 생겼어요"
"무학·LG전자·효성중공업·케이조선·현대위아·범한그룹 등 1사 1경로당 동행사업 약속"
"무학·LG전자·효성중공업·케이조선·현대위아·범한그룹 등 지역 대표 기업들과 1사 1경로당 동행사업을 약속했습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강 시장은 "1사 1경로당 동행사업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결연을 맺은 경로당에 정기적으로 후원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든든한 동행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즉
조민규 기자(=창원)
2026.09.03 12:11:17
밀양시설관리공단, 거제시 호우 피해 복구에 '구슬땀'
김경민 이사장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경남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임직원들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능포동을 찾아 침수지역 환경 정비와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2일 최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거제시 능포동 일대를 찾아 피해 복구를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웃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고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임성현 기자(=밀양)
2026.09.03 10:47:00
사천 KAI 노조 "한화 KAI 지분 취득승인 재검토하라"
"수십 년간 국가적 투자로 성장한 기업을 특정 재벌 대기업 이해관계에 넘겨줄 수 없다"
경남 사천 소재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노동조합이 공정거래위원회의 한화그룹 KAI 지분 취득 승인 결정을 규탄하며 집회를 열고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즉 한화의 경영 참여 의도와 2대 주주 영향력을 반영한 승인 전면 재검토 등을 공정위에 요구했다는 것. 현재 한화그룹의 KAI 지분은 총 15.89%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9.90%, 한화시스템이 4.
2026.09.03 10:45:55
[기고] 경남지역 산림사업, 누구는 열린 문이고 누구는 높은 문턱인가?
박주원 (사)한국산림사업법인협회(경남 진주협회 본부) 회장.
기후위기와 산불, 산림재해가 반복되면서 산림사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국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공공사업인 만큼 사업 수행의 전문성뿐 아니라 공정한 경쟁과 투명한 집행체계가 뒷받침돼야 한다. 그러나 현재 산림사업의 구조를 보면 한 가지 의문이 생긴다. 산림사업의 문은 과연 모든 수행주체에게 공정하게 열려 있는가? 산림조합은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
2026.09.03 10:3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