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밀양시설관리공단, 거제시 호우 피해 복구에 '구슬땀'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밀양시설관리공단, 거제시 호우 피해 복구에 '구슬땀'

김경민 이사장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경남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임직원들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능포동을 찾아 침수지역 환경 정비와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2일 최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거제시 능포동 일대를 찾아 피해 복구를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웃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고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을 찾은 공단 임직원들은 침수된 주택과 상가 등을 중심으로 복구 작업에 참여했다. 지하에 침수된 집기류를 운반·정리하고 시설물 내부에 쌓인 토사를 제거하는 한편 가재도구 세척과 주변 부유물 정리 등 환경 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밀양시시설관리공단 김경민 이사장과 임직원들이 거제시 능포동 호우 피해 복구 지원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밀양시설관리공단

김경민 이사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시 주민들을 직접 보니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며 "피해 현장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공단 임직원들이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현장을 찾았다"고 말했다.

또 "침수 피해가 발생한 곳은 토사와 각종 부유물이 남아 있어 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많은 인력과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다"면서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생활공간을 회복하고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복구 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번 봉사활동이 피해 현장을 정비하고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경민 이사장은 "앞으로도 재난과 재해 등 도움이 필요한 현장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기업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임성현

경남취재본부 임성현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