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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국도 79호선 공사장 진입로에 웬? 출처불명 건설폐기물
함안군 “저희가 관리하지 않는다” 미온적 답변...군민들 "조사로 밝혀야"
경남 함안군 군북~가야 국도 79호선 국도건설 현장 진입로의 제방에 출처불명의 건설폐기물이 깔려 있어 토양·수질오염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함안군은 뒤늦게 행정계도에 나섰다. 사업 주체는 부산국토관리청이고 시공사는 죽암건설과 제이에이치건설이다. 공사는 총 사업비 601억 원을 투입해 지난 2021년 1월 시작해 2026년 1월 완공될 예정이
임성현 기자(=함안)
2023.01.16 09: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