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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터미널에서 인천국제공항 간 고속버스 운행 시작
전북자치도 고창 버스터미널에서 인천국제공항 간 고속버스 노선이 본격 운행을 시작하면서 지역 주민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한다. 지난 10일 고창군에 따르면 ㈜금호고속이 이날 오전 0시10분 첫차로 고창 버스터미널에서 인천국제공항간 버스 운행을 시작했다. 이번에 운행되는 인천국제공항행 버스는 고창군과 전북자치도, 국토교통부, 금호고속이 수차례 협의를 거쳐 신
박용관 기자(=고창)
2025.03.11 19:08:06
"제2의 후쿠시마 막아야"… 전북환경단체, 탈핵 정책 촉구
"노후 원전 폐쇄가 최우선 과제… 탈핵 사회로 나아가야"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가 발생한 지 14년이 된 올해, 전북 지역 환경단체가 정부의 탈핵 정책 강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탈핵에너지전환전북연대는 11일 전북특별자치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탈핵과 윤석열 정부의 ‘핵진흥 정책’ 폐기를 요구했다. 단체는 "후쿠시마 핵사고는 끝나지 않았다"며 정부의 원전 확대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일본 도쿄
양승수 기자(=전북)
2025.03.11 19:07:36
전북교육청 '청렴으로 활짝 피자~데이'
11일 직원들 소통의 시간 통해 상호 존중 문화 조성 의지 다져
종합 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내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 직원들이 청렴 조직 문화 조성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교육청은 11일, 부서 직원들의 소통과 공감을 돕기 위한 ‘청렴으로 활짝 피자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청렴으로 활짝 피자데이는 업무에 지친 직원들이 소통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며 청렴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는 의지를 다
최인 기자(=전주)
2025.03.11 19:06:54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한 '더민주 전북혁신회의'…尹 즉각 파면 촉구
11일 전북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
전북지역 친명계의 대표적 조직인 '더민주 전북혁신회의'가 국가 비상사태에 직면해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까지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을 선언했다. 더민주 전북혁신회의는 11일 전북자치도의회에서 '윤석열 즉각 파면 및 구속 촉구 단식농성 돌입' 기자회견ㅇㄹ 하고 "내란 수괴 윤석열이 서부지법 폭동세력과 헌재를 위협하는 극우세력들을 부추기고 내란의 증거를 인멸하며
박기홍 기자(=전북)
2025.03.11 16:32:18
‘백종원과 함께하는 미식관광 춘향제’…“미식으로 지역 살린다"
지난해 ‘백종원 착한 먹거리’로 방문객 117만명, 올해도 협업키로
전북자치도 남원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남원에서만 맛볼 수 있는 '착한 먹거리'로 춘향제 등에서 소개할 지역상생 프로그램을 만든다. 여기에는 지난해 흥행에 성공한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가 함께 한다. 남원시는 11일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와 제95회 춘향제 200만명 유치를 목표로 축제와 먹거리를 연계한 관광상품과 마케팅 추진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고
임태용 기자(=남원)
2025.03.11 15:37:39
강경숙 "헌법재판소 '좌고우면'말고 심판 선고일 밝혀야"
하늘이 두 쪽 나도 이번 주에는 심판 결과 발표해야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은 "이미 충분한 증인과 증거, 변론과 평의를 거친만큼 이제 헌법재판소는 좌고우면 하지 말고, 심판 선고일을 알려줘야 한다"고 촉구했다. 강경숙 의원은 11일 열린 당 의원총회에서 이같이 발언하고 "이번 주는 하늘이 두쪽나도 심판의 결과를 발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2024년 12월 14일, 윤석열 대통령은 국회에 의
2025.03.11 15:37:37
탄핵 정국 혼란기에 수천만원 들여 타 지역 연찬 간다는 익산시의회
탄핵정국과 경기침체로 국정혼란과 서민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전북자치도 익산시의회가 수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3일간의 타지역 '원정 연찬'을 추진하고 있어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다. 11일 익산시의회에 따르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강원도 속초의 한 호텔에 숙박하며 2박3일간 의정역량 강화 연찬을 추진할 계획이다. 연찬회 비용은 의원 1인당
박기홍 기자(=익산)
2025.03.11 15:37:26
"직접 키운 채소로 건강 챙기세요"…완주군, 마을·시민텃밭 분양
마을 텃밭 2만원,‧시민텃밭 3만원 분양… 오는 14일까지 선착순 270가구 접수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이 지역 주민과 도시민 모두에게 직접 농사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건강한 먹거리를 직접 재배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11일 완주군은 봉동읍 낙정마을에 마련된 마을 텃밭 1개소와 용진읍 두억마을, 이서면 대농마을에 조성된 시민 텃밭 2개소에서 총 270가구를 대상으로 텃밭 분양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 가구당 33㎡(10평) 규
양승수 기자(=완주)
2025.03.11 14:55:35
새만금 국가산단에 전구체 생산 기업 첫 가동…㈜에코앤드림, 年 3만 톤 생산
전북도 "새만금, 이차전지 핵심소재 생산 본격화"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에코앤드림이 새만금산업단지에 신공장을 준공하고 본격적인 전구체 생산에 돌입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1일 ㈜에코앤드림이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내 4만5000평 부지에 신공장을 완공하고 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 9월 전북도 및 관계기관과 투자협약을 체결한 이후 약 2년 만의 결실이다. 이번 신공장은 연간 3만 톤의
2025.03.11 14:55:33
"도로변 미세먼지까지 싹~"…전북도, 생활 밀착형 저감사업 확대
친환경 보일러·세탁소·도로 청소 등 4대 사업 늘려 생활형 미세먼지 저감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민 건강 보호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생활 밀착형 미세먼지 저감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올해 추진하는 주요 사업은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보급 △소규모 세탁소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저감 △도로 주변 미세먼지 저감 △가스열펌프(GHP) 저감장치 보급 등 4개 분야로, 일상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줄이는 데 중점을 둔다.
2025.03.11 14:5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