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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시민단체 "5·18 정신, 헌법 전문에 즉각 수록돼야"촉구
5·18민주화운동 전북행사위 "정부와 국회는 더 이상 지체말고 시대적 사명 완수해야"
5·18민주화운동 전북행사위원회(이하 전북행사위)는 제46주년 행사를 앞두고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즉각 수록할 것"을 촉구했다. 5·18민주화운동 전북행사위는 23일 행사위 출범을 앞두고 이같은 입장을 밝히고 "오늘 우리는 80년 오월의 함성이 전북의 산하를 깨웠던 그날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이 땅의 민주주의와 평화를 굳건히 지켜내겠다는 단
최인 기자(=전주)
2026.04.23 17:34:42
국립의전원법 통과…공공의대 8년 만에 법제화로 전북 의료체계 전환 기대
학비 전액 지원·15년 의무복무…국가 주도 공공의료 인력 양성 첫 제도화
전북 지역 숙원 사업인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이 법적 기반을 확보하면서, 공공의료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의 전환점이 마련됐다. 23일 국회 본회의에서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국립의전원법)'이 통과됐다. 지난달 보건복지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본회의 의결까지 마무리되면서, 관련 제도는 8년 만에 입법화됐다. 이번 법안은 국가가
양승수 기자(=전북)
2026.04.23 17:34:01
박희승 의원 "국립의전원법 국회 통과 환영…공공의료 인력 양성·배출 요람 기대"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하 국립의전원법)'이 마침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립의전원법은 지역의사제, 지역의대와 별도로 전국에 걸친 공공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공공의료 분야에 특화된 교육과 연구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대학원대학 형태로 설립되며, 국가의 재정 지원 방안을 담았다. 선발된 학생에게는 학비 등이 지원되며, 공공보건의료
2026.04.23 17:32:44
"늘봄학교, 인력 운영 효율성 높이고 프로그램 전문성 강화해야"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 고창초 방문…"지역사회와 함께 빈틈없는 체계 구축"
늘봄학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인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교육 자원을 활용해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은 23일 고창초등학교를 방문해 늘봄학교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늘봄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올해부터 늘봄학교 이용 대상이 초등학교 3학
2026.04.23 17:31:41
'연임 도전' 한병도 원내대표 '출마선언문' 뜯어보니?…'이재명' 14회 언급 최다
200자 원고지 20장에 4분 연설 분량 '명문' 화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연임 도전에 나선 전북 출신의 한병도 의원 '출마선언문'이 23일 지역사회에서 화제로 떠올랐다. 한병도 의원(익산을)은 이날 민주당 차기 원내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한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민주당 승리를 위해 제3기 원내대표에 도전한다"며 "지난 100일 동안 말보다 성과로
박기홍 기자
2026.04.23 16:11:10
전주대 비대위 “이사장 비위 의혹 규명해야”…교육부 감사·경찰 수사 촉구
청와대 앞 기자회견…“독단 운영·셀프 급여 논란, 대학 공공성 훼손”
전주대학교 정상화를 요구하는 교수·직원들이 학교법인 이사장을 둘러싼 각종 의혹 규명을 촉구하며 정부 차원의 감사와 수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전주대학교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23일 서울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주대는 지역을 대표하는 기독교 사학이지만 현재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이사장 비위 의혹을 철저히 규명하고 책임을
2026.04.23 16:11:08
“임실 경선 ‘돈봉투 의혹’ 파장”…조국혁신당 “민주당 무공천해야”
개표 보류·감찰 착수 이어 비판 확산…“일당 독점 정치의 결과”
더불어민주당 전북 임실군수 경선 결선이 ‘돈봉투 의혹’으로 개표가 보류된 가운데, 정치권의 비판이 확산되고 있다.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은 이번 사태를 “일당 독점 정치가 낳은 결과”로 규정하며 민주당의 무공천을 요구하고 나섰다.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은 23일 논평을 내고 “임실군수 경선이 정책과 비전 경쟁은 사라진 채 불법과 타락으로 얼룩졌다”며 “민주당의 독
2026.04.23 16:11:06
대낮 음주운전 50대 여성, 중앙분리대 들이받아 차량 전복
전북 고창에서 술을 마신 운전자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차량이 전복됐다. 23일 고창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0분께 고창군 고수면 장두리마을 앞 4차선 도로를 달리던 A씨(여·57세)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뒤집혔다. 사고 당시 A씨 혈중알코올농도는 0.08%로 면허취소 수치인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당시 A씨는 차량에 혼자 타고 있었던
김하늘 기자
2026.04.23 16:10:31
완주군의회 ‘독점 정치’구조에 도전장…조국혁신당 지역·비례 출마 선언
가·다 선거구·비례 후보 출격…복지·교통·돌봄 공약 제시
조국혁신당 전북 완주군의회 예비후보자들과 비례대표 출마예정자들이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들은 특정 정당 중심의 의회 구도를 비판하며 “완주 정치의 확실한 대안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완주는 로컬푸드와 사회적 경제로 성장 가능성을 입증한 지역”이라며 “사회권이 보장되는 도시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현재 군의회가 사실상
양승수 기자(=완주)
2026.04.23 15:29:52
현대차그룹 새만금 9조원 담을 '특화주택 사업', 수변도시에 추진한다
새만금청 23일 관련기관 킥오프회의 갖고 본격 논의
현대차그룹의 9조원 투자를 위한 근로자 정착 등 새만금 종사자를 위한 특화주택 사업이 수변도시에 추진될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 새만금개발청은 23일 한국토지주택공사 전북본부에서 전북자치도와 한국토지주택공사, 새만금개발공사, 전북개발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토교통부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공모사업' 추진 관련 킥오프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제안형
박기홍 기자(=전북)
2026.04.23 15:0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