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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텃밭 전북 지방선거 공천 무대 뒤흔든 '가·감산제'…새로운 도깨비 방망이?
전문가 "가·감산제 강화하되 구체적·명확한 기준 마련 필요"
올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전북 기초단체장 경선에서 '가산점과 감산제'가 공천장 확보 여부를 결정하는 새로운 도깨비 방망이 역할을 한 배경을 둘러싸고 지역 정가의 분석이 화제다. 22일로 최종 마무리된 민주당 전북도당 14개 시·군 기초단체장 경선에서는 공천장을 쥔 후보와 낙천한 후보 사이에 가산점과 감산제 효용성을 놓고 극명하게 희비가 엇갈
박기홍 기자(=전북)
2026.04.24 11:15:52
'코스트코 익산점' 건축허가 '급물살'…익산시 '상권영향 평가' 15㎞로 확대 협의
'지역민 우선 채용' 등 실질적 협력 요청
호남권 최초로 들어설 '코스트코 익산점'의 건립이 건축허가 신청과 함께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전북자치도 익산시는 코스트코의 조속한 입점과 지역상권과의 조화로운 상생을 위해 상권영향 평가 범위를 법정 기준보다 훨씬 강화해 15㎞까지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요청하고 있다. 24일 익산시에 따르면 최근 코스트코 코리아가 왕궁면에 건립될 익산점에 대한 건
박기홍 기자(=익산)
2026.04.24 11:08:50
"소방차 진로 막으면 최대 200만 원…몇 초의 양보가 생명 살린다"
앞으로 소방차의 진로를 막으면 최대 200만 원의 과태료를 물게 된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지난 7일부터 '소방기본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이 시행됨에 따라, 소방자동차 출동에 지장을 주는 행위에 대한 과태료 부과 기준이 변경됐다고 밝혔다. 개정 시행령에 따라 해당 위반 행위에 대한 과태료는 기존 100만 원에서 위반 횟수 별로 1회 1
최인 기자(=전주)
2026.04.24 10:10:57
한-베트남 정상회담 계기…익산 본사 (주)하림, 베트남서 최우선 수출 승인 '주목'
인구 1억명 베트남 시장 뚫어내 '주목'
한-베트남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간 검역 협력 양해각서(MOU)가 체결된 가운데 전북자치도 익산시에 본사를 둔 (주)하림이 베트남 당국으로부터 국내 육가공장 중 최우선으로 수출 승인을 받아내며 독보적인 위생과 품질 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24일 종합식품기업 하림에 따르면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베트남 당국과 진행해 온 '열처리 가금육 위
2026.04.24 10:10:20
제2회 드론축구월드컵 일본서 열릴까?…일본드론축구연맹 '대회 유치' 의지 피력
히로유키 연맹 대표, 일본 <요미우리> 인터뷰 통해 밝혀 주목
일본드론축구연맹이 "2년에 한 번씩 열리는 드론축구월드컵을 일본에서 개최하고 싶다는 큰 목표를 설정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혀 비상한 관심을 끈다. 국제드론축구연맹(FIDA) 아시아 회장을 맡고 있는 히로유키 일본드론축구연맹 대표는 최근 세계 최대 발행 부수를 자랑하는 일본 <요미우리> 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고 드론축구를 개발한 전
2026.04.24 09:55:38
‘15년 묶인’ 농외소득 기준 해제…윤준병 발의 '농어업 현안 5법' 본회의 통과
직불금 수령 기준 상향부터 불법조업 벌금 15억까지…현장 맞춤형 ‘민생 입법’ 성과
전북자치도 정읍·고창의 윤준병 의원(더불어민주당, 농해수위)이 농어민들의 해묵은 과제였던 ‘소득 기준 현실화’와 ‘해상 주권 강화’를 골자로 한 5건의 법안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키며 ‘현안 해결사’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그동안 농어촌 현장에서는 물가와 소득 상승분을 반영하지 못하는 낡은 규제들이 농민들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비판이 높았다. 이번 법안
박용관 기자(=고창)
2026.04.24 09:54:03
전주병원 영경봉사단 '클린업 데이'…지역사회 환경정화 앞장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임직원들로 구성된 영경봉사단이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 일대에서 '영경봉사단 클린업 데이'를 실시하여 병원 주변과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및 환경 정비를 실시하며 쾌적한 지역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클린업 데이'는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봉사활
박선용 기자(=전주)
2026.04.23 17:35:33
전북시민단체 "5·18 정신, 헌법 전문에 즉각 수록돼야"촉구
5·18민주화운동 전북행사위 "정부와 국회는 더 이상 지체말고 시대적 사명 완수해야"
5·18민주화운동 전북행사위원회(이하 전북행사위)는 제46주년 행사를 앞두고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즉각 수록할 것"을 촉구했다. 5·18민주화운동 전북행사위는 23일 행사위 출범을 앞두고 이같은 입장을 밝히고 "오늘 우리는 80년 오월의 함성이 전북의 산하를 깨웠던 그날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이 땅의 민주주의와 평화를 굳건히 지켜내겠다는 단
2026.04.23 17:34:42
국립의전원법 통과…공공의대 8년 만에 법제화로 전북 의료체계 전환 기대
학비 전액 지원·15년 의무복무…국가 주도 공공의료 인력 양성 첫 제도화
전북 지역 숙원 사업인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이 법적 기반을 확보하면서, 공공의료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의 전환점이 마련됐다. 23일 국회 본회의에서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국립의전원법)'이 통과됐다. 지난달 보건복지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본회의 의결까지 마무리되면서, 관련 제도는 8년 만에 입법화됐다. 이번 법안은 국가가
양승수 기자(=전북)
2026.04.23 17:34:01
박희승 의원 "국립의전원법 국회 통과 환영…공공의료 인력 양성·배출 요람 기대"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하 국립의전원법)'이 마침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립의전원법은 지역의사제, 지역의대와 별도로 전국에 걸친 공공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공공의료 분야에 특화된 교육과 연구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대학원대학 형태로 설립되며, 국가의 재정 지원 방안을 담았다. 선발된 학생에게는 학비 등이 지원되며, 공공보건의료
2026.04.23 17:3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