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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 메가시티 들러리 전락?"…전북자치도 기획력 공격한 '조국혁신당'
18일 논평 내고 전주~광주 철도 등 문제 제기
조국혁신당 전북자치도당이 "호남권 메가시티 경제동맹에서 전북이 들러리로 전락하고 있다"며 전북자치도의 정책 기획력을 정면에서 공격하고 나섰다. 혁신당 전북도당은 18일 '호남권 메가시티 경제동맹에서 전북은 들러리인가'라는 논평을 내고 "전북자치도와 전남, 광주시가 지난 3월에 '호남권 메가시티 경제동맹'을 선언했다"며 "하지만 선언 직후부터 반복되는 현실
박기홍 기자(=전북)
2025.04.18 12:53:21
행안부 '안부살핌 서비스' 공모 '2년 연속' 선정 장수군 비결은?
생필품 소포 전달하며 고령인구 건강 상태 등 살피기 큰 효과
전북자치도 장수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 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면서 그 비결에 비상한 관심이 쏠린다. 인구 2만600여 명의 장수군은 저출산 고령화의 진전으로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30%에 달할 정도로 높은 수준이다. 고령인구 증가와 젊은층의 수도권 행렬로 고향의 어른신 안부를 챙기는 일이 농촌마을
박기홍 기자(=장수)
2025.04.18 12:01:55
전북도, 의료급여 사례관리로 ‘두 마리 토끼’ 잡다
맞춤형 상담·심사연계로 지난해 진료비 86억 절감…취약계층 자립 지원까지 ‘성과’
전북특별자치도가 의료급여 수급권자를 대상으로 시행 중인 ‘맞춤형 사례관리’가 진료비 절감과 건강관리, 자립지원이라는 세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 의료비 지출이 해마다 증가하는 상황에서 예산을 효율화하면서도 수급자의 건강권을 지키고, 지역사회 복귀까지 지원하는 전북형 복지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양승수 기자(=전북)
2025.04.18 12:01:40
올 연말 종료 임박 '피해보전직불금'…기한 연장 등 '개정안 발의'한 이원택
한·중FTA 발효일 10년 한시규정, 기한 20년으로 연장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이후 수입산 농수산물의 가격 경쟁력 강화로 인해 국내 농어업이 피해를 입을 경우 이를 보전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가 '피해보전직접지불금'이다. '피해보전직불금'과 관련한 현행법은 해당 제도의 적용 기간을 한·중 FTA 발효일인 지난 2015년 12월을 기준으로 10년간 한시적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12월이면 제도
2025.04.18 11:31:03
"이제 경찰도 마케팅"…지역축제에 '진로 체험장' 설치한 전북 익산署
삼단봉 등 장비 체험에 순찰차 시승 등 아이들 인기
지역축제에 경찰관의 역할을 소개하고 제복 입기 등을 경험할 수 있는 '경찰 진로 체험장'이 마련돼 관심을 끈다. 전북경찰청 익산경찰서(서장 박성수)는 18일부터 20일까지 익산시 백제왕궁(왕궁리유적) 일원에서 열리는 '국가유산 야행(夜行) 지역축제'에 참석해 '꿈을 잡(Job)아라! 경찰 진로 탐색 체험장'을 별도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익산서 여성청소년
박기홍 기자
2025.04.18 11:30:30
진안사랑장학재단, 지역 단체·개인등 잇따른 장학금 기탁
진안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전춘성)은 18일 진안군의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식을 갖고 총 581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받았다. 기탁식에는 운마농장 박형순 대표, 진안군 호두작목반 황관선 회장, 진안군 수의사회 국경훈 회장이 참석해 지역 사회의 따뜻한 나눔 정신을 실천했다. 5년 연속 장학금을 기탁한 운마농장 박형순 대표는 250만 원을 기탁하며
황영 기자(=진안)
2025.04.18 11:30:07
익산예술의전당, 아름다운 봄날 수놓을 '가곡의 별' 음악회
크로스오버 그룹 '레떼아모르', 소프라노 '김제니' 출연
한국 음악계의 산증인인 신귀복 작곡가의 아름다운 선율이 봄날 익산을 물들인다. 익산예술의전당은 신귀복 가곡 음악회 '가곡의 별'을 오는 27일 오후 3시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이날 공연에는 JTBC '팬텀싱어' 출연으로 인기를 얻은 크로스오버 그룹 '레떼아모르'가 출연한다. 깊이 있는 음색의 베이스바리톤 길병민, 팔색조의 음악을 선보이는 크로스오버
김하늘 기자(=익산)
2025.04.18 11:10:18
로컬푸드 넘어서 ‘미식관광’으로…완주, 전북 공모사업 선정
완주9품 연계 퓨전음식·스탬프투어 등 지역 특화 미식 프로그램 본격 확대
로컬푸드 운동의 선두주자로 자리 잡은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이 ‘미식관광’이라는 새로운 성장축을 통해 지역경제의 체류 효과를 본격적으로 노린다. 완주군은 전북도가 주관한 ‘2025년 전북 미식관광 활성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완주는 지역 농특산물과 관광을 융합한 차별화된 미식 콘텐츠를 확대하고, 농촌형 관광 산업의 새로운
양승수 기자(=완주)
2025.04.18 11:09:31
공공이 지갑 열자 민간 ‘훈풍’…전북도, '착한 선결제 캠페인' 상권 회복 견인
누적 선결제 21억 돌파…도민 자발적 참여 확산, 6월까지 캠페인 연장
내수 부진으로 얼어붙은 지역 상권에 전북특별자치도의 ‘착한 선결제 캠페인’이 숨결을 불어넣고 있다.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지갑을 열면서 도민들의 자발적 참여까지 확산되는 선순환 효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1월 13일부터 2월 28일까지 6억5100만 원 규모의 선결제를 진행한 데 이어, 3월 한 달 동안 추가로 14억5000만 원을 집
2025.04.18 11:09:07
85년 전통 이리공고, 마이스터고 신규 지정 박차
마이스터고 지정되면 미래 유망 분야인 배터리 산업 이끌어갈 핵심 인재 양성 산실 될 것
개교 85주년을 맞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이리공업고등학교가 '마이스터고 신규 지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리공업고등학교(교장 임대승)는 지난 16일 이차전지 마이스터고 추진을 위한 산·학·관 컨소시엄을 개최했다. 이번 컨소시엄에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북특별자치도청, 익산시청, 새만금개발청, 전북테크노파크, 전북산학융합원, 전북대, 기전대, 군
최인 기자(=전주)
2025.04.18 10:3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