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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매장 유산 정보 고도화 사업 착수… 효율적 보존 관리
선사시대부터 한국전쟁 이전까지 매장 유산 정밀 지표조사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지역 내에 분포해 있는 문화재 등 국가 유산에 대한 효율적인 보존을 위한 정책을 수립해 운영한다.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17일 매장 유산 관련 전문가와 국가유산청, 전북자치도, 고창군 관련 부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군 매장 유산 정보 고도화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착수보고회에선 매장 유산 유존 지역 정밀 지표조사, 보존
박용관 기자(=고창)
2025.04.19 12:04:21
국립축산과학원 3100여건 '개인정보 유출' 파장…스미싱 등 2차 피해 우려
용역수행 업체 사무실 해킹 통해 유출 논란
전북자치도 혁신도시에 있는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 용역 수행업체 사무실이 해킹을 통해 개인정보 3100여 건을 유출당한 것으로 밝혀져 2차 피해 등 파장이 예상된다. 18일 국립축산과학원에 따르면 지난 2020년 용역수행했던 업체 사무실의 해킹에 의한 저장장치 데이터 유출로 2020년 2월 기준 '축사로' 회원정보 3132건이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박기홍 기자(=전북)
2025.04.19 04:55:34
새만금의 변신은 무죄일까,유죄일까
선거철이 돌아 왔다. 새만금은 또 어떻게 포장될까
'새만금의 변신'은 무죄일까? 대통령 탄핵으로 조기 대선이 6.3일 치러지게 되면서 각 정당 후보들이 지역 유권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만한 '대선공약'을 잇따라 발표하고 있다. 아니나 다를까 '새만금'은 여지없이 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또다시 등장했다. 아니 등장하지 않을 수 없다는 말이 더 사실에 가까울 것이다. 왜냐면 정치권에서는 지역 관련 숙
최인 기자(=전주)
2025.04.18 19:10:04
전북, ‘올림픽-균형발전’ 연결고리로 대선 공약 제안… ‘메가비전 프로젝트’
하계올림픽 연계한 국가균형발전 모델 제시… 9대 아젠다·74개 전략사업 포함
전북이 ‘주변부’에서 벗어나 ‘국가전략의 중심축’을 자처하며 대선 공약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8일, 제21대 대통령선거를 겨냥한 지역 발전 공약인 ‘전북 메가비전 프로젝트’를 지역 국회의원과 정당 정책라인에 공식 제안했다고 밝혔다. 단순한 지역 요구 수준을 넘어, 국가정책과 연계된 실현 가능한 공약으로 정치권을 설득하겠다는 전략
양승수 기자(=전북)
2025.04.18 18:33:19
"자전거 타고 만나는 전북"… 전북도, 자전거 여행지로 급부상
남원·김제·완주, ‘자전거 여행 활성화’ 공모 전국 최다 선정...콘텐츠·여행상품 본격 개발
전북특별자치도가 자전거 여행지로서 급부상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 자전거 여행 활성화’ 공모사업에 전북의 남원시, 김제시, 완주군이 나란히 선정되며 전국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공모는 전국 17개 지자체가 신청한 가운데 총 8개 시군만 선정됐다. 이 가운데 전북은 세 곳이 동시에 이름을 올리며, 자전거 여행지로서의
2025.04.18 18:19:58
"민원은 시정의 나침반"…익산시 '현장 건의 보고회' 대책 마련
주민과의 대화 360여 건 건의, 구체적 조치 논의
정헌율 전북자치도 익산시장의 '2025년 주민과의 대화' 건의사항은 위험지역 정비와 도시가스 설치, 붕괴 위험지역 정비 등 주로 생활 SOC 확충과 관련한 것이 많았다. 익산시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주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보고회'를 열고 현장에서 수렴한 주민 의견의 처리계획을 부서별로 공유했다. 익산시는 앞서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박기홍 기자(=익산)
2025.04.18 18:19:42
"바흐 IOC 위원장에 '2036 하계올림픽' 전북 개최지 당위성 설명"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18일 첫 지방 순회 간담회 강조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이 2036 하계올림픽의 전북 개최지 선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은 18일 전북자치도체육회(회장 정강선)와 지역 체육발전을 위한 간담회에서 "최근에 스위스 로잔을 방문해 바흐 위원장 등 IOC 관계자들을 만나 자리에서 2036 하계올림픽 전북 개최지 선정의 당위성 등을 적극 설명했다"며 이같이 강조
2025.04.18 16:48:40
유학생과 전문직종사자 등이 참여한 '교육기부단' 출발
서거석 교육감 "'교육기부'는 지식을 넘어 다양한 가능성 연결해주는 가치있는 일"
외국인 유학생은 자국의 전통문화와 언어, 역사 등을 소개해주고,퇴작교원과 대학 교수 등 전문직 종사자들은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학생들에게 전수해주는 전북교육청 '교육기부단'이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기부단은 18일,'2025년 교육기부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 갔다. 이날 발대식에는 퇴직 교직원, 대학 교수, 전문직
2025.04.18 16:48:15
영화 '승부' 흥행타고 바둑의 전설 '이창호 생가' 관광지 부상
전주시, 웨딩거리에 위치한 이창호 국수의 생가 '이시계점'...한옥마을 연계 관광명소화 추진
대한민국 바둑 전설이자 사제 지간인 조훈현 국수와 이창호 국수의 대결을 담은 영화 '승부'가 흥행몰이를 하자 전주시가 이창호 국수의 생가인 '이시계점'을 정비해 관광명소화하기로 했다. 시는 중앙동 전주웨딩거리에 위치한 이창호 국수의 생가인 ‘이시계점’의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해 방문객들에게 보다 나은 관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
2025.04.18 16:15:40
김진철 제2대 전북자치도 감사위원장 임명…공식 업무 시작
김진철, 제2대 감사위원장 취임…“공정하고 투명한 감사로 청렴한 전북 실현”
전북특별자치도 제2대 감사위원장에 김진철 전 감사위 사무국장이 공식 취임했다. 김 위원장은 18일 김관영 도지사로부터 임용장을 수여받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김 위원장의 임기는 3년으로, 2028년 4월 17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임명은 전날 열린 제417회 전북도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감사위원장 임명 동의안이 통과된 후 이루어졌다. 김 위원
2025.04.18 15:1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