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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황금연휴 익산 방문하면 '대박'…가족 맞춤형 프로그램 '가득'
서동축제부터 홀로그램 체험, 생태놀이까지
5월 황금연휴에 전북자치도 익산시를 방문하면 가족 맞춤형 각종 프로그램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등 대박을 만나게 된다.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서동축제와 함께 다양한 테마의 체험 행사와 전시·놀이 프로그램이 곳곳에서 아이들을 기다리는 등 '가족 중심 체류형 관광도시'의 면모를 과시하기 때문이다. 1일 익산시에 따르면 지역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20
박기홍 기자(=익산)
2025.05.01 15:13:31
“디지털 소외도 없도록”…전북 정보취약계층에 보조기기 193대 보급
시각·청각·지체 등 장애유형별 ICT 보조기기 130종… 체험전시회도 마련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전북특별자치도의 디지털 포용 정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전북도는 정보통신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정보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보통신보조기기 193대를 보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각, 청각, 지체 등 장애유형별로 맞춤형 보조기기를 지원해 디지털 환경에서 실질적인 접근권을 보장하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도내 등록장애인과 상이
양승수 기자(=전북)
2025.05.01 15:12:50
미스 ‘춘향眞’ 김도연양…"능동적인 춘향, 행동하는 춘향되겠다"
제95회 춘향제 글로벌 춘향선발대회, 수상자 9명 남원시 홍보대사 위촉
올해 '미스 춘향 진'에 김도연양(20·원주·연세대 통합디자인학과 휴학)이 뽑혔다. 김양은 전북자치도 남원시 요천로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95회 춘향제 글로벌 춘향선발대회’에서 춘향 진에 선정돼 대한민국 대표 지덕체예를 겸비한 전통미인이 됐다. 올 대회는 글로벌화된 대회 위상에 걸맞게 전 세계 600여명이 지원해 1·2차 예심을 거쳐 총 38명(외국인
임태용 기자(=남원)
2025.05.01 15:11:53
지역상품권 '하나로마트 등' 사용 제한 후 전북 상품권 발행액 11% 격감
이원택 의원 분석, 지역 사용처 확대 개정안 대표 발의
행정안전부는 지난 2023년 2월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사업 종합지침'을 개정하고 상품권 사용처를 매출기준 30억 원 이하 가맹점으로 제한했다. 이로 인해 농촌지역에 위치한 하나로마트와 영농자재 판매 가맹점 등에서 상품권 사용이 제한되면서 농산어촌 주민들의 상품권 이용에 불편이 초래됐다. 행안부는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련 지침을
박기홍 기자(=전북)
2025.05.01 14:41:36
완주군 ‘아동친화상점’, 아동친화주간 맞아 10% 할인 혜택
1~8일, 아동 동반 고객 대상… 아동권리 존중 문화 확산 기대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이 1일부터 8일까지 ‘아동친화주간’을 맞아 지역 내 ‘아동친화상점’ 24곳에서 아동을 동반한 고객에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노키즈존’ 문화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완주군 어린이·청소년의회에서 제기한 아동권리 침해 사례를 계기로, 아동옴부즈퍼슨사무소가 민원을 접수하면서 ‘아동친화상점’ 지정 사업이 본격화됐
양승수 기자(=완주)
2025.05.01 12:54:51
군산시, 변화하는 조직 환경에 맞춘 실무자 중심 내부 결속력 강화
조직문화·인사제도 등 개선방안 다각도 모색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변화하는 조직 환경에 맞춰 실무자 중심의 내부 결속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개선방안을 찾아 행정에 반영하기로 했다. 군산시에 따르면 김영민 부시장 주재로 열린 주요 현안 사업추진 회의에서 ‘내부 결속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공직사회를 둘러싼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조직 내 소통 부족, 세대 간 인식차, 부서 간
김정훈 기자(=군산)
2025.05.01 12:49:23
[인터뷰] 김정태 전주상의 회장 “위기의 전북경제, 민간·공공이 손잡고 돌파구 찾아야”
기업 유치·산업 생태계 구축·올림픽 유치까지… “민관이 손잡고 전북 경제의 전환점 만들어야”
전북 경제는 지금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 대규모 기업 유치와 인프라 확충이 점차 현실화되고 있지만,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내수 침체는 여전히 지역 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다. 기업은 인력난을 호소하고, 청년은 ‘좋은 일자리’를 찾아 지역을 떠난다. 이런 상황에서 전주상공회의소 수장으로 민간 경제계를 이끄는 김정태 회장은 “이제는 공공과 민간이 함께 뛰어
2025.05.01 12:49:07
군산시 “지역 농촌자원을 활용해 치유농업 활성화의 기틀 마련”
치유농업 기초과정 프로그램 시민 호응 속 활발히 운영 중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현대사회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의 해결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치유농업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군산시에 따르면 ‘2025년 치유농업 기초과정’ 프로그램이 중장년층과 은퇴 후 제2의 삶을 준비하는 시민들의 높은 참여율과 긍정적인 반응 속에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이번 과정은 ▲시민들의 치유농업 학습 욕구 충족 ▲치유농업에 대한 인식과
2025.05.01 12:26:32
'새만금 속도전' 우려 반영했나…수변도시 '일괄조성'→'단계적 개발'로 전환
새만금위원회 32차 위원회 개최하고 전환
새만금 속도전에 대한 각계의 우려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새만금위원회가 '새만금 수변도시'의 개발방식을 전체 일괄조성 방식에서 단계별 개발방식으로 전환해 관심을 끈다. 새만금위원회는 지난달 제32차 위원회를 개최하고 '새만금 스마트수변도시 조성사업 통합개발계획 변경(안)'에 대해 심의했다. 새만금 수변도시는 2권역 복합개발용지 내에 190만평 규모로 조성
2025.05.01 11:44:05
"이 무슨 날벼락"…전주 다가구주택 화재 세입자들 "목숨 잃고 길거리 나앉을 판"
화재보험료 부담에 가입 안 한 건물주…세입자들 보증금조차 못 돌려받아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효자동 다가구주택 주차장 차량에서 발생한 화재로 한 명이 숨지고 여러 세입자가 보금자리를 잃은 가운데 피해 주민들이 사실상 아무런 보상도 받지 못한 채 거리로 내몰릴 위기에 처했다. 사건은 4월 29일 낮 12시 41분께 30대 여성 A씨가 다가구주택 주차장에 있던 자신의 차량 안에서 번개탄을 피우며 발생했다. 취재 결과 해당 건물
김하늘 기자(=전북)
2025.05.01 11:3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