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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소상공인들 최대 3000만원 특례 보증·연 5% 이차보전 본격화
무주군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특례 보증·이차보전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19일부터 시작될 이 사업은 무주군이 전북신용보증재단에 2억 원을 출연해 올해 총 20억 원 규모의 대출금 가운데 최대 3천만 원 보증과 연 5%의 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무주군 지역 내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 등록일 기준
김국진 기자(=무주)
2026.01.15 14:03:03
“통합·반도체·조선”…김관영, 전북 ‘지방주도성장’ 3대 전략 제시
완주·전주 통합은 ‘생존의 분기점’…피지컬AI·반도체·군산조선소 재도약 구상 공개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완주·전주 행정통합과 반도체 산업 확장, 군산조선소 재도약을 축으로 한 ‘지방주도성장’ 구상을 공식화했다. 정부의 국정 기조 변화와 초광역 경쟁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전북 역시 더 이상 선택을 미룰 수 없는 기로에 섰다는 판단이다. 김 지사는 15일 전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시대가 시작됐다”
양승수 기자(=전북)
2026.01.15 13:39:36
"관리에서 전환으로"…동창옥 진안군의장, '구조 개혁' 내세워 출마 선언
전북특자도 진안군의회 동창옥 의장이 차기 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화하며, 기존의 개별 사업 중심 행정에서 탈피한 '구조 전환형' 군정 비전을 발표했다. 단순히 시설을 확충하거나 일회성 이벤트를 여는 '관리형 행정'을 넘어, 진안의 근본적인 틀을 바꾸는 '전환형 행정'으로 노선을 변경하겠다는 포부다. 동 의장은 이번 출마 선언을 통해 "5대 중점 분야, 1
황영 기자(=진안)
2026.01.15 13:13:52
"교과서 밖 생명과학 배워요"…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 전북 고교생 대상 프로그램 운영
고교학점제 특성화 사업 일환 생명과학 연구 기초 바이오 분야 실험 중심 수업 진행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에 위치한 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원장 김성학)가 14일부터 16일까지 도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고교학점제 특성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손연기)이 주관하며 2025년 겨울방학 기간 중 진행되는 학교 밖 교육과정의 하나로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학교 교육과정을 보완하고 학생들의
김대홍 기자(=김제)
2026.01.15 11:27:03
“기득권 깨뜨릴 첫 번째 여성시장”…국주영은, 전주시장 출마 선언
“첫 번째 여성 시장으로써 전주의 담대한 변화를 이루겠습니다.” 전북도의회 제12대 전반기 의장을 지낸 국주영은 전북도의원이 15일 전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오는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로 참여할 예정이다. 국주 도의원은 전주시 지방채와 관련해 "2025년 말 기준 전주시 지방채 잔액은 6225억
김하늘 기자(=전주)
2026.01.15 11:14:12
통합으로 '파이'키우는 대전·충남과 광주·전남…전북 전주·완주는 낙후 자초?
'전북 삼중소외론'은 누구 때문에 심화되고 고착됐을까
우범기 전주시장이 14일, "행정통합의 거센 바람이 불고 있다"며 다시 '완주·전주 통합' 논의의 재개 시급성을 강조하고 나선 가운데 광주·전남은 해당 지역 단체장을 비롯해 국회의원,지방의원들이 모두 통합에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서 대조를 보이고 있다. 15일 국회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조찬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
최인 기자(=전주)
2026.01.15 11:13:54
"익산 중심의 100만 메가시티 실현할 것"…심보균 행안부 전 차관, 익산시장 출마 선언
제 2혁신 도시와 농식품부 익산 이전 등 공약 발표
심보균 전 행정안전부 차관이 15일 "익산 중심의 100만 메가시티를 실현하겠다"며 올 6.3지방선거에서 익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심보균 전 차관은 이날 "익산의 대도약, 익산의 경제 체질을 바꾸고자 올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익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며 "익산의 KTX 교통망을 축으로 군산의 항만, 전주의 전통문화, 김제·부안의 새만금 배
박기홍 기자(=익산)
2026.01.15 10:59:16
김성수 도의원 “전북도 출연 벤처펀드, 규약 위반·이해충돌 의혹”
전북도 출연금 10억5000만원 투입됐지만 도내 투자는 '전무'
전북특별자치도가 자랑한 ‘1조 원 벤처펀드’가 허울뿐이었다는 지적이 나왔다. 펀드 운용이 규약을 어긴 채 이뤄졌다는 의혹에 더해, 출자자와 투자기업 간 이해충돌 정황까지 드러나면서 도의 관리·감독 체계 전반에 대한 전수조사 요구가 커지고 있다. 김성수 전북특별자치도의원(고창1)에 따르면, 전북도가 2024년 조성한 ‘전북 지역 AC세컨더리펀드(1호)’는
김대홍 기자(=전북)
2026.01.15 10:59:14
[칼럼] 노무현의 꿈 ‘동북아 균형자’…이재명의 외교가 그 길을 걷고 있다
대한민국 외교가 새로운 단계로 들어서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새해가 시작되자마자 중국을 방문한 데 이어 일본을 찾았다. 두 나라를 연이어 방문한 것 자체가 중요한 메시지다. 세계가 흔들릴수록 외교는 상징이 아니라 구조가 되고, 그 구조는 결국 국가의 미래를 결정한다. 지금 한국은 ‘중간에 끼인 나라’가 아니라 ‘중심을 설계하는 나라’로 이동하고 있다.
황태규 우석대 미래융합대학장(전 청와대 비서관)
2026.01.15 10:07:05
"전북은 항공모함 틈바구니 속 쪽배"…완주·전주 통합 '답보'에 대한 한탄 '주목'
김연근 전 전북도의원 전북 일간지 기고 통해 통합 강조
완주·전주 통합 문제를 풀지 못한 전북은 '항공모함 틈바구니 속의 쪽배' 신세라며 소멸 우려를 걱정하는 한탄의 목소리가 세간의 관심사다. 김연근 전 전북도의원(제8·9대)은 지역일간지인 <전북일보> 15일자 '초인을 기다리며'라는 기고문을 통해 "전북은 소멸을 향해 가고 있다"며 "광역시가 각광받을 때는 광역시가 없어서, 행정통합이 대세일 때는
박기홍 기자(=전북)
2026.01.15 09:3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