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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태 군수 “완주·전주 통합 갈등 혼란…행안부가 결단 내려야”
군민 뜻 반영·상생협력 지속 강조…피지컬AI 미래 전략도 재차 촉구
전주·완주 행정통합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유희태 완주군수가 법적 최종 결정권자인 행정안전부 장관의 결단을 촉구했다. 유 군수는 29일 기자회견에서 “군민 다수가 반대한다면 통합 논의는 중단돼야 한다는 입장은 변함이 없다”며 “혼란을 끝내기 위해서라도 행안부 장관이 조속히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5일 서울에서 열린 전주·완
양승수 기자(=완주)
2025.09.29 14:49:25
“도민 열망에 찬물”…김관영, 윤준병 ‘IOC 부적격’ 주장 정면 반박
윤 의원 “준비 부족·재정부담 우려” 비판…김 지사 “이미 협의·보완 진행 중”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과정을 둘러싸고 정치권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정읍·고창)이 “IOC 개최지 기준과 기재부 심사 요건조차 충족하지 못한 상태”라며 비판에 나서자,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도민 열망에 찬물을 끼얹는 주장”이라고 정면 반박했다. 윤 의원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전주, 올림픽 유치도시로 확정
양승수 기자(=전북)
2025.09.29 14:24:22
무주군, 혼인신고 7년 이내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 연 최대 150만 원…연 최대 3% 한도 대출이자 지원
전북자치도 무주군이 무주택 신혼부부들을 위한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은 군민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행하는 것으로, 지원 대상은 무주군에 거주하며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인 무주택 신혼부부 중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로, 연 최대 150만 원, 대출금리 연 최대 3% 한도로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김국진 기자(=무주)
2025.09.29 13:52:25
무주군, 1인경영체 당 60만원 등 농민공익수당 추석 전 지급 완료
총 5548농가에 총 32억 7천여만 원 지급
전북자치도 무주군이 지역 내 5548농가에 ‘2025년 농민공익수당’ 총 32억 7천여만 원을 추석 연휴 이전에 지급한다.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농업・농촌 공익적 가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농민공익수당은 1년 이상 전북특별자치도에 거주 및 농업경영체(또는 양봉업)를 유지해야 신청 자격이 주어지며, 매년 추석 명절 전후에 지급되고 있다. 지급은
2025.09.29 13:50:58
장수 침령산성 발견된 목간에 '거칠산군에 가는 실 8삼'…"고대부터 영호남 교류 근거"
장수군, 국가사적 침령산성 발굴조사 현장 점검
전북자치도 장수군의 국가사적인 침령산성 발굴조사 과정에서 출토된 목간에 ‘거칠산군(居漆山郡)에 가는 실 8섬’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어 비상한 관심을 끈다. 3호 집수시설에서 발견된 목간에 쓰여진 '거칠산군'은 현재 부산광역시 동래구 일대를 말한다. 과거 고대사회에 전북 장수군과 부산 지역 간의 교류가 있었음을 밝히는 중요한 1차 사료로 확인됐다. 고대사
박기홍 기자(=장수)
2025.09.29 13:18:48
'홀로그램' 없는 익산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공포체험 호러만 있다"
7일 동안 3만8000여명 방문 최대 관람객 기록 불구 문제 제기
전북자치도 익산시의 교도소 세트장에서 매년 개최되는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이 홀로그램 없는 페스티벌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전북자치도와 익산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이 주최하고 전북테크노파크, 키엘연구원, 전북자치도콘텐츠융합진흥원 등이 주관하는 '제4회 익산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이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지난 18일부터 21일과 26일부터
박기홍 기자(=익산)
2025.09.29 13:11:56
"진안 양수발전소 유치에 힘을 보태주세요"…'진안홍삼축제' 홍보 부스 운영
전북특자도 진안군이 지역 대표 축제인 홍삼축제를 양수발전소 유치홍보의 장으로 적극 활용했다. 군은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열린 이번 축제 기간 동안 한국동서발전(주)과 공동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주민은 물론 각지 관광객에게 양수발전소필요성과 유치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홍보 부스에는 양수발전의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모형과 패널이
황영 기자(=진안)
2025.09.29 13:10:50
장수 트레일레이스 170㎞에 건각 40여 명 완주…'한국 샤모니' 위상 강화
'제6회 장수트레일레이스' 성황리 마무리
전북자치도 장수군 종합경기장에서 출발해 팔공산과 봉화산, 장수덕유산 서봉, 침령산성, 장안산 등을 거치는 100마일, 총 170㎞ 구간이 국내 최장 거리 코스의 트레일레이스에 43명의 건각들이 완주에 성공했다. 국내 트레일레이스 역사상 최초의 100마일 코스 완주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남겼다. 장수군이 '한국의 샤모니'를 꿈꾸며 지난 25일부터 28일까
2025.09.29 13:10:18
태조 이성계 역사탐방 프로그램 8차례 운영…온라인 콘텐츠 1000여개 생산
로컬콘텐츠연구소, 전북도 위탁 운영…지역 농특산물 판매 연계 효과도 커
태조 이성계를 테마로 한 역사탐방 프로그램을 8차례 진행한 결과 약 1000건이 넘는 온라인 콘텐츠가 생산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이성계 관련 유적지 인근의 로컬푸드 판매장과 농특산물 판매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됐다. 로컬콘텐츠연구소(대표 손안나)는 올해 3월부터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하고 있는 '태조 이성계 유적지 역사탐방 프로그램'을 위
김대홍 기자(=전북)
2025.09.29 12:34:30
상습정체 '지옥의 구간' 전주 쑥고개로…"다양한 교통개선 방안 병행 필요"
이성윤 의원, 지역의원들과 함께 현장 방문 개선책 마련 고심
상습정체로 이용객들에게 '지옥의 구간'으로 불리는 전주시 완산구 쑥고개로의 교통정체 해소 방안이 시급한 과제로 급부상하고 있다. '전주 쑥고개로'는 완산구 용복동에서 효자동2가까지 이르는 전주시도로 총 연장은 4.2km에 이른다. 이곳은 주말은 물론 평상시에도 국도1호선을 이용해 정읍과 김제, 부안은 물론 익산·군산 방면과 임실·남원 방면으로 진입하려는
박기홍 기자(=전북)
2025.09.29 12:3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