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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율만 70% 돌파한 순창군…본투표 포함 86.54% 전국 1위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이 21대 대선 투표율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지역민의 자발적 참여와 행정의 뒷받침이 주목 받고 있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최종 집계에 따르면 순창군은 이번 선거에서 최종 투표율 86.54%를 기록했다. 순창군 총 선거인 수는 2만4184명으로 이 중 2만930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사전투표율만 70.29%를 기록한 순창군은 201
김하늘 기자(=순창)
2025.06.03 21:34:58
전주필그림합창단, 창단 36주년과 6·25전쟁 75주년을 기리며
6월 22일 오후 7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서 공연
전주필그림합창단(단장 최인)이 6월 22일 오후 7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창단 36주년을 기념하는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6·25전쟁 발발 75주년을 맞아 호국보훈의 달 의미를 담아 기획됐으며 전주필그림합창단은 참전유공자와 재향군인회 회원, 다문화·이주민 가정 등 다양한 이웃들을 초청해 모두가 함께 기억하고 마음을 나누는 무대로
김하늘 기자(=전주)
2025.06.03 17:12:50
‘조선 개국의 서광’ 태조 이성계 발자취 따라 1박 2일 역사여행
전북지역 곳곳에 흩어진 태조 이성계 흔적이 하나의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로컬콘텐츠연구소가 6월 6~7일 1박 2일간 ‘다시 만나는 영웅, 태조 이성계: 조선 개국의 서광’이라는 주제로 태조 이성계 역사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탐방은 전북에 분포된 태조 이성계 유적지를 직접 찾아 나서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앞서 ‘전주, 조선왕조 본향’을 주
김하늘 기자(=전북)
2025.06.03 17:10:19
“마지막 한 표가 절실합니다”…민주당 군산지역위, 6.3 대선 '총동원령'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 군산지역위원회가 제21대 대통령선거 본투표 날인 3일 오전부터 투표 독려 총동원에 나섰다. 민주당 군산지역위원회에 따르면 “꼭 부탁드립니다. 투표 당일에도 전화, 문자, SNS를 이용한 투표 독려는 선거법 위반이 아니니 주변 지인 10명에게 직접 연락해서 투표를 독려해 주십시오”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또한 “모든 당원은 한 명도
김정훈 기자(=군산)
2025.06.03 12:57:22
전북교총 "특정 정치단체 ‘리박스쿨’의 교육현장 침투" 강력 규탄
"교육의 중립성과 학생 보호 위한 전면 조사 및 제도 정비" 촉구
전북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오준영, 이하 전북교총)는 특정 정치성향 단체 '리박스쿨'의 조직적인 여론 조작 및 공교육 침투 시도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과 공공성을 훼손한 명백한 사안으로 강력히 규탄했다. 전북교총은 3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리박스쿨'은 보수 이념에 기반한 정치편향 교육을 표방하며,'자손군(자유손가락 군
최인 기자(=전주)
2025.06.03 12:55:30
전북교육청 "전북에는 '리박스쿨 늘봄 프로그램' 운영 초등학교 없어"
전교조전북지부 "늘봄학교 강사에 대한 전수조사"촉구
보수 성향 단체 '리박스쿨'의 댓글 여론 조작 관련 보도가 나온 가운데 전북지역 초등학교에는 '리박스쿨'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도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현황 조사 결과 극우성향 교육단체 ‘리박스쿨’과 관련한 늘봄학교 업체나 프로그램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2일 밝혔다. 올해 3월 기준
2025.06.03 12:54:36
전북 투표율 90% 막는 '3대 악재'…어대명·샤이보수·화요투표
사전투표율 53%에도 본투표 변수 여전… 민주 혁신당 투표율 끌어올리기 고심.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이번 대선에서 투표율 90%, 이재명 후보 득표율 93%를 목표로 내건 가운데, 사전투표는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지만 본투표에서는 각종 변수들이 남아 있어 목표 달성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특히 ‘어대명(어차피 대통령은 이재명)’ 이라는 인식에 따른 무관심, 조용히 표심을 드러내지 않는 ‘샤이 보수’의 존재, 그리고 투표일이 화요일
양승수 기자(=전북)
2025.06.02 18:11:29
이차전지 산업 육성·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 군산시 ' 일석이조'
‘2025 새만금 JOB going with 이차전지’ 박람회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미래 신산업 하나인 이차전지 산업 육성과 청년들의 취업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직접 나섰다. 이와 관련 군산시는 오는 5일 청년 인구 유출과 일자리 양극화 문제 해결을 위한 ‘2025 새만금 JOB going with 이차전지’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전북도 내 기업과 이차전지 등의 미래 신산업 분야 기업과 공기업 등 공공기
2025.06.02 18:02:47
"기사 쓰겠다"며 건설현장 찾아 금품 뜯어온 기자들 무더기 검거
건설현장을 찾아가 불법사항을 기사화하겠다며 금품을 뜯어온 기자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언론연합'이라는 단체를 만들어 공사현장을 찾아간 뒤 위법사항을 기사화하겠다며 현장 관계자들을 협박해 수백만 원대 금품을 갈취하고 직급과 기여도에 따라 서로 나눠 갖기도 했다. 전북경찰청 형사기동대는 2024년 6월부터 11월까지 도내 지자체 발주 건설형
2025.06.02 16:48:01
정세균과 이낙연 전 총리…'같았지만 다르게 된' 두 정치원로의 행보
정세균 "민주당이 원하면 온몸 던져"…이낙연 "이재명 집권, 괴물독재 출현할것"
한 때 '닮은 꼴' 정치인으로 세간의 존경과 추앙을 받았던 두 원로 정치인의 엇갈린 행보가 종반으로 치닫는 대선국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두 사람은 모두 호남출신에, 1950년대 초 태어났으며 김대중 전 대통령을 통해 정치입문을 한 것 등이 겹친다. 또 둘 모두 5~6선의 국회의원에 내리 당선되면서 그 지지세를 몰아 당 대표를 지냈고 문재인 정부시절에
김대홍 기자(=전북)
2025.06.02 16:3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