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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구시' 앞세운 숨 가쁜 질주…정헌율 익산시장 '민선 8기 3년' 성과·과제는?
'호남 4대 도시' 탈환 등 새 모멘텀 마련에 '실효성' 주문도
정헌율 전북자치도 익산시장의 민선 8기 3년은 실용을 내세운 '실사구시'의 숨가쁜 질주의 연속이었다. 방향이 정해지면 중요한 것은 속도이다. 민선 8기 3년차를 맞은 정헌율 익산시정은 지난해 10월에 새로운 도시브랜드 '위대한 도시, 그레이트(GREAT) 익산'을 발표했다. 54년 만에 이전한 신청사를 '한(韓)문화 발상지'로서 익산의 가치를 재정립하는
박기홍 기자(=익산)
2025.06.26 11:00:00
"전주시도 늙어간다"…2033년 인구예측 57만 명 대로 '뚝↓'
전주시정연구원 '기존 인구정책 효과성 한계 존재'진단
전주시의 인구가 2020년에는 65만 여명까지 증가했으나 오는 2033년 기준으로 57만 9407명까지 대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전주시정연구원(원장 박미자, 이하 연구원)은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전북의 중심도시이자 인구 댐으로서 역할 강화를 위해 필요한 인구정책 방향과 과제를 담은 ‘JJRI 정책브리프 제9호’를 발간했다. 26일, 연구원은
최인 기자(=전주)
2025.06.26 10:52:33
"안전한 병원 조성하자"…노·사가 '공동 선언문' 발표한 원광대병원
전북자치도 익산시에 있는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환자와 보호자는 물론 전 직원까지 안전한 병원 만들기에 적극 나섰다. 26일 원광대병원에 따르면 전날 외래1관 3층 일원홀에서 '안전한 병원 만들기'의 일환으로 '노·사 공동 안전 선언문 선포식'을 가졌다. 원광대병원 노·사 양측은 이번 선언이 안전 최우선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노·사가 깊이 공감해
2025.06.26 10:50:03
'발빠른' 이재명 대통령…'호남의 마음'을 듣는 자리 '전북'은 없었다
'전북의 삼중소외' 공감한다던 후보시절 약속에 전북도민들은 '학수고대'
후보 시절, 군 공항 이전 문제의 해결책을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약속한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약속을 지키겠다"며 광주를 찾아 대통령실을 중심으로 TF를 구성해 해결방안을 도출하겠다고 약속했다. 후보 시절 지역현안에 대한 해결을 약속하고 나서 대통령에 당선된 이후 한 달 여가 채 지나기도 전에 다시 찾아 문제해결을 역속한 사례는 매우 드문 일이라고 할 수
2025.06.26 09:50:23
전주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이·취임식 개최
윤미연 회장 "학운위의 내실있는 운영 통해 교육현장의 든든한 조력자 되겠다"
전주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이·취임식이 25일 전주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전주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이하 학운협)는 관내 모든 학교에 설치돼 있는 학교운영위원회를 대표하는 단체로 학교운영위원장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임원진을 비롯해 전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진형석 위원장, 국주영은·이병철 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출범하
2025.06.26 06:43:52
전주한옥마을의 여름 사진 보내면 '합죽선'에 담아드려요
전주부채문화관 '2025 전국부채사진공모전' 작품 접수...7월부터 8월말까지
전주부채문화관이 전주한옥마을의 아름다운 여름 풍경을 담은 사진 작품과 전주의 대표 무형유산인 부채를 알리기 위해 '2025 전국부채사진공모전-전주한옥마을의 여름을 보내주세요!' 공모전을 개최한다. (사)문화연구창 전주부채문화관(관장:이향미)은 "국가관광거점도시 활성화를 위해 이같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주한옥마을은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찾는
2025.06.26 06:43:28
전북도지사-완주군민 '대화 무산'은 민주적 기본질서 훼손
[이춘구 칼럼]
‘윤석열 같은 김관영’, ‘여기가 어디라고 썩 물러가라’, ‘강압적인 통합추진 김관영은 즉각 사퇴하라’, ‘일방적인 통합추진! 완주는 김관영을 거부한다’, ‘완주군민 갈등 부추기는 김관영은 물러가라’ …. 완주·전주 통합에 반대하는 완주지역 70여 개 사회단체 등의 명의로 25일 완주군청 주변에 내걸린 현수막이다. ‘완주군민과의 대화’를 위해 완주군청을
이춘구 칼럼니스트
2025.06.25 21:51:50
'완주 4번째 방문' 의지 비친 김관영 전북지사…"다시 찾아뵙겠습니다"
25일 완주군민과의 대화 무산 이후 페북에 의지 피력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가 25일 완주 방문 무산 이후 "다시 찾아뵙겠다"는 말로 4번째 방문 의지를 피력했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이날 오전 10시 완주군청을 방문해 '군민과의 대화'를 추진했으나 통합을 반대하는 완주군의회와 주민들의 완강한 거부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완주군의회는 김 지사의 방문에 항의하며 삭발투쟁에 나섰고 주민들은 "여기가 어디라고 오느
박기홍 기자(=전북)
2025.06.25 20:55:08
“전주·완주통합 논란이 선거전?”…김관영·안호영, 내년 지방선거 앞 ‘정치적 시선’ 교차
전주·완주 통합, 정책을 넘어 정치로…‘사실상 반대’와 ‘강행 기조’의 미묘한 대립
전주·완주 행정통합 논의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득실 해석으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완주·진안·무주)간의 입장 차이가 드러나면서, 행정 이슈였던 통합 논의가 본격적인 정치 프레임으로 전환되는 분위기다. 25일 김관영 지사는 완주군청 기자실을 방문한 자리에서 “모든 정치인은 도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방향을
양승수 기자(=전북)
2025.06.25 19:07:10
“절차는 앞서고 공감은 멀어져"…전주-완주 통합 논의, 어디로 가나
‘군민과의 대화’ 또 무산…주민투표 앞두고 완주·전북도 '강대강' 대치
전북도가 추진 중인 전주-완주 행정통합 논의가 또다시 '정면충돌'로 이어졌다. 25일 김관영 전북도지사의 완주 방문이 또다시 무산됐다. 핵심 일정이던 ‘군민과의 대화’는 열리지 못했고, 군의회와 주민들은 강경한 반대 의사를 행동으로 표출했다. 이번 사태는 단순한 일정 차질을 넘어, 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국면에서 양측 모두 정치적 체면과 책임을 놓기 어려운
2025.06.25 17:5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