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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마을·보건지소 돌며 '찾아가는 디지털 헬스케어 체험교실' 진행
전북자치도 김제시는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AI기술을 기반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디지털 건강관리체험을 운영해 디지털 격차 해소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오는 11월까지 AI기술을 기반으로 한 '찾아가는 디지털헬스케어 체험교실'을 추진해 지역내 읍면지역 40개 마을 및 보건지소·진료소를 직접 찾아 디지털 건강관리체험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2
유청 기자(=김제)
2025.07.09 10:29:22
전주 덕진동서 30년 봉사해온 정형덕씨, 노부부 자녀가 경찰에 알린 사연
전북 전주시 덕진동에서 30년 간 방범 활동과 재능기부를 해오던 정형덕씨 사연이 주변에 알려지며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덕진1대자율방범대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는 정씨는 1995년부터 지역을 돌며 방범 순찰과 집수리 봉사를 해왔다. 특히 소외되고 고립된 이웃을 찾아 담장 보수와 창호 교체 등 재능기부 봉사를 꾸준히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
김하늘 기자(=전북)
2025.07.09 10:27:57
'식품도시' 익산에 '국립식품박물관' 건립 '보글보글'…이춘석 관련법안 대표발의
개정안에 농식품부 설립·운용 근거 마련
전북자치도 익산시의 숙원사업 중 하나인 '국립식품박물관 건립'의 법적 기반이 마련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춘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익산갑)은 국립식품박물관의 설립 및 운영 근거를 담은 '식품산업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0일 밝혔다. 개정안은 식품산업 주무 부처인 농림축산식품부가 국립식품박물관을 설립·운영할 수 있도록 하며 설립·운영에 필
박기홍 기자(=익산)
2025.07.09 10:21:28
'새만금 수질개선'과 '해수유통확대'과제…주관부서 '환경부→해양수산부' 필요
새만금사업은 새 정부가 들어 서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새만금호의 해수유통 확대를 약속하는 등 대전환의 기회를 맞고 있다. 그러나 2000년 이후 4조 5000억 가량의 예산을 투입하고도 새만금호 수질은 지속적으로 악화되면서 지속가능한 새만금개발을 위해서는 정책 변화와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강하게 일고 있다. 새만금사업의 주요 목표는 글로벌 신산업 중심지
최인 기자(=전주)
2025.07.09 09:37:45
박은정 "현직 아닌 尹, 일반 수용자와 동일하게 모든 절차 진행돼야"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예우는 더 이상 남아있지 않아"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앞두고서 "지난 1월 구속 때와 달리 그는 현직이 아니"라는 점을 상기시키면서 "황제수용도 옛말이며, 일반수용자와 동일하게 모든 절차가 진행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은정 의원은 8일 자신의 SNS에 이같은 내용의 글을 올리면서 "부하를 팔아 자기 생존을 도모하려
2025.07.09 09:33:30
“국제무대, 우리도 나설 수 있어요”…전북 청소년들, 유엔 외교 현장 체험
유엔 창설 80주년 맞아 제10회 전북 청소년 모의유엔회의 열려…해외 연수 특전에 열기 ‘후끈’
“처음엔 낯설고 어렵게만 느껴졌지만, 어느 순간 진짜 외교관이 된 듯했어요.” 7일 익산 원광대학교에서 열린 제10회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 모의유엔회의에는 도내 21개 중·고교에서 선발된 72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유엔 체제 내 정책 및 의사결정 과정에 대한 청소년의 참여 방식’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회의는 유엔 창설 80주년, 전
양승수 기자(=전북)
2025.07.09 02:46:15
김제 농업계고 실습소, 2년째 급식 파행…학생들 "도시락·매식 지쳤다"
진형석 도의회 교육위원장 "형평성 있는 해법 찾겠다"
전북 김제에 위치한 농업계 고등학교 공동실습소 학생들이 급식소 폐쇄로 2년 넘게 불편을 겪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023년 식품위생법 위반 등을 이유로 김제농업생명마이스터고 부설 농업계 공동실습소 급식소를 폐쇄했다. 이후 실습소를 찾는 학생들은 정식 급식을 받지 못하고 도시락을 직접 준비해 오거나 인근 음식점에서 매식을 하고 있다. 해당
2025.07.08 18:24:35
전북도, 새뜰마을사업 8년 연속 선정…‘진안 군상지구’ 국비 31억 지원
2026년부터 정주환경 개선 본격화…생활 인프라·주거 안전 종합 정비
전북 진안군 진안읍 군상지구가 ‘2024년 도시 새뜰마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국비 31억 원을 포함한 총 44억 원 규모의 사업이 확정되면서, 정주여건 개선과 마을 공동체 회복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진안 군상지구 선정을 포함해 도시 새뜰마을사업에서 8년 연속 공모 성과를 이어가게 됐다. 도내 24곳이 해당 사업에 선정된 가운
2025.07.08 18:20:52
"이대로면 제2의 항공 참사 온다"…조종사협회, 새만금신공항 조류충돌 위험 경고
새만금신공항 기본계획 취소 촉구
항공안전의 최일선에 선 조종사들이 10일 새만금신공항 기본계획 취소소송 변론 재개를 앞두고 “제2의 대형 참사를 부를 수 있는 위험한 계획”이라며 의견서를 제출했다. 한국민간항공조종사협회는 지난 3일 서울행정법원에 제출할 의견서를 통해 새만금신공항의 항공안전 문제를 제기했다. 조종사협회는 “새만금 지역은 조류 충돌(Bird Strike) 위험이 항공기에
2025.07.08 18:20:08
전북 사회적경제기업, ESG "알지만 못한다"…인력난·재정난에 발목
우석대-전북경제통상진흥원 공동 조사…현장 중심 정책 지원 촉구
전북 사회적경제기업들이 ESG 경영 중요성은 높이 인식하나 실제 실행은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에 전문 인력 양성, 재정 지원, 체계적 정책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우석대 ESG국가정책연구소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지난 6월 4~18일 도내 사회적경제기업 54개사 대상 ESG 경영 인식 및 실태조사를 벌여 이 같은 결과
송부성 기자(=전주)
2025.07.08 16:4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