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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불안 직원들, 노조 설립·진정서 접수 대응…한노총 익산시지부도 지원방안 고심
익산 상공에너지 매각 강행에 후폭풍 '일파만파'
거대 공기업인 한국중부발전(주)의 전북 자회사 매각 강행과 관련해 해당 회사 직원들이 노조를 설립하고 노동청에 진정서를 제출하는 등 고강도 대응에 나섰다. 한국노총 익산시지부도 사태 파악에 나서 대응방안 마련에 착수한다는 방침이어서 매각 강행 파장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할 전망이다. 모기업인 중부발전의 매각 방침으로 고용불안에 휩싸인 전북자치도 익산제2
박기홍 기자(=익산)
2025.07.09 11:39:41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전북 군단위 최초 진안군 선정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 2025년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에 진안군이 전북자치도 내 군 단위 최초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군은 8일 군청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진안무주장수지사와 간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요양병원 입원 경계선상에 있는 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고위험군을 집중 발굴해,
황영 기자(=진안)
2025.07.09 11:07:16
당대표 후보의 '관심'…완주·전주 통합 논의 새로운 물꼬 열릴까
[이춘구 칼럼]
7월 8일은 완주·전주 통합 논의에 중대한 변곡점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이 완주·전주 통합 문제를 적극적으로 살펴보고 이재명 대통령에게도 주민의 염원을 전달하기로 했다. 또한 완주·전주 통합운동단체들은 왜곡된 정보로 통합에 반대하는 정치권의 각성을 촉구하고, 다음 선거에서 낙선운동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통합운동단체들은 더 나아가 8월 말에서
이춘구 칼럼니스트
2025.07.09 10:50:03
이광복 전주병원 정형외과 원장, '발·발목 질환 진료 설명회' 개최
전주병원 정형외과 이광복 원장이 발, 발목 질환에 관련해 관심 있는 지역 주민 및 환자, 병원 내 인력 등을 대상으로 발과 발목 부위에 발생하는 다양한 외상부터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조기 진단과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광복 원장은 이날 강의를 통해 일상생활 중 흔히 발생할 수 있는 발목 염좌 그리고 최근 늘어난 당뇨로
박선용 기자(=전주)
2025.07.09 10:49:51
“자산운용 거점, 전북이 적지”…여성 금융전문가와 정책 공감
전북도, '여성금융포럼' 참석 금융중심지 도약 위한 실행 전략 공유…국정과제 반영도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자산운용 중심 금융도시 도약을 위한 청사진을 여성 금융전문가들과 공유하며, 정책 실행 기반 다지기에 나섰다. 전북도는 9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5 여성금융포럼’에 참석해, 자산운용 중심 금융특화도시 조성 계획과 정책 추진 방향을 소개했다. 이날 포럼은 (사)여성금융인네트워크가 주최한 전국 단위 행사로, 금융기관 지점장·부장
양승수 기자(=전북)
2025.07.09 10:48:10
[특별기고] '지역화폐'의 정책적 진화…그러나 '그 다음 단계'가 보이지 않는다
황태규(우석대 미래융합대학 학장·전 청와대 균형발전비서관)
이재명 대통령은 지역경제 정책의 최전선에서 가장 먼저, 가장 분명한 메시지를 던진 지도자였다. 성남시장 시절부터 일관되게 추진해 온 지역화폐 정책은 단순히 소비를 촉진하는 행정 실험이 아니었다. 그것은 자본의 중앙집중이라는 구조적 문제를 정면으로 응시한, 한국 정치사에서 보기 드문 자본 분권 실험이자 지역금융 활성화를 향한 1단계 조치였다. 지역화폐는
2025.07.09 10:37:58
전북 12개 우수업체 대상 'K-푸드 해외진출' 지원 나선 전기안전공사
中企 협력사업 확대 추진
전북자치도 혁신도시에 본사를 둔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가 전북 우수업체 10여 곳을 대상으로 'K-푸드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등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돕기에 적극 나섰다. 10일 한국전기안전공사에 따르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2억원을 출연하는 등 올해 중소기업과의 상생 협력사업을 대폭 확대 추진한다. 우선 전기안전공사는 오는 18일
박기홍 기자(=전북)
2025.07.09 10:37:45
'강제이주 50년 만에' 주택과 농지 소유권 찾은 김제 개미마을 주민들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성덕면 개미마을 주민들에게 공유재산을 매각하며 반세기 동안 이어진 고충 해결에 마침표를 찍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매각은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정 결정에 따른 것으로 총 17명의 주민이 주택부지와 농지의 소유권을 확보했다. 이들 주민은 1976년 산림청의 화전정리사업 당시 적절한 보상 없이 공동묘지로 강제 이주당했다. 열악한 환경에서
유청 기자(=김제)
2025.07.09 10:37:25
"투자기업 전문인력 채용 걱정마세요"…김제시, 한국형 퀵스타트 공모 선정
전북자치도 김제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퀵스타트(Quick Start)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미국 조지아주가 1967년부터 시행한 퀵스타트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해 도입한 것으로 공장 가동 시점에 맞춰 필요한 인력을 미리 교육하고 채용까지 연계해 지원하는 정부 주도형 인력양성 사업이다. 시는 (사)전북산학
2025.07.09 10:35:59
새만금 '3개 단지 실증'도 통과…원예온실 '복합기둥' 공법 초미 관심
농촌진흥청 간척지농업연구센터 '경제성·안전성 확보'
전북자치도 혁신도시에 있는 농촌진흥청이 초기 비용이 적게 드는 나무 기둥에 섬유강화 플라스틱(FRP) 소재를 결합한 온실 기초 보강 공법(복합기둥)을 개발하고 새만금 현지에서 경제성까지 실증해 비상한 관심을 끈다. 10일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간척지농업연구센터 연구진이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전북자치도 김제와 군산·부안 등 새만금 간척지 3개 원
2025.07.09 10:3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