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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옥주 전북대 로스쿨 교수, 언론중재위원회 부위원장 선출
“새로운 매체 시대…국민의 권리 보호와 건강한 공론장 만드는 데 힘 보태겠다”
신옥주 전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언론중재위원회(언중위) 부위원장에 선출됐다. 언중위는 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위원총회를 열고 최완주 변호사를 제18대 위원장으로, 신 교수를 부위원장으로 각각 의결했다. 임기는 3년이다. 신 교수는 이화여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독일 마르부르크대와 뮌헨대에서 법학을 연구한 공법학자다. 한국법제연구원과 법제처,
양승수 기자(=전북)
2025.12.02 15:45:53
男직원 육아 휴직 48% 기록한 '장수군'…"이 정도면 가족친화 1등 아닙니까?"
장수군 2017년 '가족친화 인증' 후 올해 재인증 '주목'
전북자치도 장수군의 '남성직원 육아휴직 또는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이용률'은 지난 2022년에 42.4%에 달했다. 육아휴직을 쓸 수 있는 남녀 직원 66명 중에서 남성이 육아휴직 중인 사례가 28명에 달하는 등 가족친화적 직장 분위기를 자랑했다. 이런 비율은 지난해에 다시 48.0%로 껑충 뛰었다. 이 뿐이 아니다. 장수군의 배우자 출산휴가 이용률은
박기홍 기자(=장수)
2025.12.02 15:44:18
임상규 전 전북도 행정부지사 “완주로 돌아가겠다”…내년 지방선거 '신호탄'
31년 공직 마무리하며 고향 행보 선언…“행정 경험으로 완주 변화 이끌겠다”
임상규 전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가 31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고향 완주에서 새로운 행보를 시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완주 정치 지형에 변화를 예고하는 발언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임 전 부지사는 지난 1일 전북도의회 기자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랜 공직을 마무리하고 이제는 저를 키워준 완주로 돌아가려 한다”며 “지역 곳곳을
2025.12.02 15:43:29
'도쿄 패럴림픽' 영웅 백영복 장수군 탁구선수 체육훈장 '맹호장' 수훈
도쿄 패럴림픽의 영웅인 백영복 전북자치도 장수군장애인체육회 직장운동경기부 탁구단 소속 선수가 체육훈장 '맹호장'을 수훈했다. 2일 장수군에 따르면 웨스턴조선서울에서 열린 '2025 체육발전 유공 포상 및 제63회 대한민국체육상 전수식'에서 백영복 선수가 영예의 수상에 나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해 대한민국체육상 9명을 포함한 총 69명의 체육 유공자를
2025.12.02 13:34:41
중기부 '지역주도형 AI 대전환 사업'도 전북 탈락…전북도의회 "선정 아쉬움 크다"
노홍석 행정부지사 "중복성 문제로 미선정"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무산에 앞서 중소기업을 위한 '지역주도형 인공지능(AI) 사업'도 전북이 탈락한 것으로 나타나 전북자치도의회가 문제를 제기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전북자치도의회는 1일 '제423회 정례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최하고 노홍석 행정부지사를 대상으로 질의에 나섰다. 권요안 전북도의원(완주2)은 이날 "지난 10월 1일 중기부의
박기홍 기자(=전북)
2025.12.02 12:40:57
전북 민주당 "내란 청산·헌정질서 회복·AI대전환 등 성장 동력 만들 것"
2일 입장문 내고 "실질적 성과 창출에 총력"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이 2일 "전북도민의 준엄한 명령인 내란 청산과 민주헌정질서의 회복을 완수하겠다"며 "에너지대전환, AI대전환 등 이재명 정부 국정 비전을 전북의 성장 동력으로 만들어 내어 도민이 체감하는 실질적 결과를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이날 '12.3불법계엄' 1년과 관련한 입장문을 내고 "전북도민은 가
2025.12.02 12:39:51
전북 '피지컬AI' 부지 놓고 "완주 이서 변함없나?"에 "적정성 검토가…"
권요안 전북도의원 질문에 노홍석 행정부지사 여지 남겨
1일 열린 전북자치도의회 '제423회 정례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장. 완주 출신의 더불어민주당 소속 권요안 전북도의원(완주2)과 노홍석 전북도 행정부지사가 '피지컬 AI 본 사업의 핵심기반인 실증단지 조성계획'과 관련해 서로 질문과 답변을 주고 받으며 미묘한 파장이 일었다. 권요안 : 내년부터 본격화할 이 사업의 선정 입지는 완주군 이서면 전
2025.12.02 12:39:19
귀농 선배 경험 나눠요…진안군, 초보 귀농·귀촌인 정착 돕는다
전북특자도 진안군이 귀농·귀촌 희망자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 경험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군은 지난 11월 28일 체류형 가족농원 입주민을 대상으로 영농 정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귀농 초보자들이 농촌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실제 귀농에 성공해 정착한 선배 귀농인의 경험을 공
황영 기자(=진안)
2025.12.02 12:36:39
“도민의 손에 마이크를”…도지사 경선 도전 이원택 의원, ‘도민주권 정부’ 비전 제시
국가적 위기에서 확인된 ‘주권자’의 힘을 도정으로…공직자 저항권·도민정책 플랫폼 구상
12·3 비상계엄 사태 1년을 맞아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원택 국회의원이 전북 도정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국가적 위기 속에서 확인된 ‘주권자’의 힘을 전북 행정운영의 근본 전환으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이 의원은 2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 도정의 중심에는 도민이 있어야 한다”며 “도민의 의사가 실제 정책 결정 과정에 반영되는 ‘도
2025.12.02 12:36:02
"계엄, 선출직 공직자 자세 일깨워 줘"…이원택 "전북 새 리더십 필요"
"새 판짜기 메시지 담은 것 아니냐" 해석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 의원(군산김제부안을)이 2일 전북자치도의회에서 전북지사 출마 선언 이후 두 번째 기자회견을 가졌다. 200자 원고지 19.5매 분량의 회견문은 '이재명 국민주권 시대, 이원택이 도민주권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말로 시작한다. 이원택 의원은 '12.3 비상계엄 선포 1주기 기자회견'인 점을 감안한 듯 "12월 3일 비상계엄 사태는
2025.12.02 12:3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