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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금고도 지역은행 중심으로"…지노협, 정책 전환 촉구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지방은행노동조합협의회(이하 지노협)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로 '지역금융 활성화'를 제시하며 제도 개선을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 지노협은 지난달 31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지방은행은 수십 년간 지역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해왔지만, 인구감소와 산업기반 붕괴 속에 존립 위기에 처해 있다"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적 뒷받침이
송부성 기자(=전북)
2025.08.04 16:50:16
“양육부담 덜고, 관계는 더 탄탄하게”…완주군, 위탁가정 대상 ‘양육나침반’ 운영
위탁부모 맞춤형 상담‧교육‧위기 대응 등 실질적 양육지원 추진
전북 완주군이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위탁가정의 양육환경 개선과 보호자 지원을 위한 ‘양육나침반’ 사업을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집중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조부모, 친인척, 일반가정, 전문가정 등 다양한 유형의 위탁부모 44세대와 해당 가정에서 보호 중인 아동 54명을 대상으로 한다. 군은 이들을 대상으로 개별 맞춤형 상담과 양육 코칭, 중독 예방
양승수 기자(=완주)
2025.08.04 16:38:56
“보조기기는 선택 아닌 권리”…전북자치도, 장애인 자립 위한 지원 강화
상반기 171명에 보조기기 교부…맞춤형 상담·사후관리까지 통합체계 구축
전북특별자치도가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보조기기 통합지원체계를 확대하고 있다. 단순한 기기 교부를 넘어, 상담·평가·대여·사후관리 등 전 과정을 포괄하는 구조로 운영되며, 접근성 강화와 현장 체감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전북도는 올해 총 4억6,700만 원(국비 60%, 지방비 40%)의 예산을 투입해 ‘전북보조기기센터 운영 및 시
양승수 기자(=전북)
2025.08.04 16:38:54
신영대 “농어업인 유지 위해 농·어업용 기자재 영세율 적용해야”
농어업인 경영비 부담 경감 지원법 대표 발의
신영대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 군산·김제·부안 갑 국회의원이 고령화와 인력 부족 등으로 산업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업인을 위한 세제 혜택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신영대 의원은 최근 국회에서 농어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한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 조세특례제한법은 농어업인의 실질적 경영비 경감을
김정훈 기자(=전북)
2025.08.04 16:38:42
압수수색 받던 60대 피의자 현장서 사망…경찰 "강압 없었다"
압수수색을 받던 피의자가 현장에서 추락해 숨졌다. 수사가 이뤄지던 중 피의자가 사망하면서 현장 경찰관의 수사 방식을 두고 논란이 예상된다. 4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5분께 재개발 조합 사업 관련 수사를 받던 피의자 A(60대)씨가 대전의 한 아파트 자택에서 추락해 현장에서 즉사했다. 경찰은 "당시 경찰관 3명이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
김하늘 기자(=전북)
2025.08.04 16:37:04
익산 생활체육 '전국유도대회' 성료… 2500명 방문 경제 활성화 기여
1~3일까지 익산실내체육관서 1700명 선수 참가
전국 유도 동호인들의 뜨거운 한 판 승부가 펼쳐진 '2025 백제왕도 익산 생활체육 전국유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됐다. 4일 익산시에 따르면 1일부터 전날까지 사흘 동안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대회에는 유치부부터 일반부까지 전국에서 약 1700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한유도회가 주최하고 전북자치도유
박기홍 기자(=익산)
2025.08.04 15:09:34
완주군의회 “군민 71%가 통합 반대…일방적 추진, 즉각 중단하라”
세 차례 여론조사 모두 반대 우세…자치권 침해·복지 축소 ‘불안’ 응답도 과반
전주·완주 간 행정통합 논의가 지역민의 거센 반발에 부딪히고 있다. 최근 세 차례에 걸쳐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모두 반대 응답이 과반을 넘긴 가운데, 완주군의회는 “군민의 뜻은 분명하다”며 전주시와 전라북도에 일방적 통합 추진의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완주군의회(의장 유의식)는 4일 성명을 내고, “통합 논의는 주민의 동의와 신뢰 없이 추진될 수 없다”며
2025.08.04 15:09:32
일 터지면 '무관용' 주장…'굿 뒤에 병풍치기' 익산시 감사위원회
신고 시스템·청렴 교육 강화 주장에 "그동안 뭐했나?"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4일 부패 척결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고 발표했다. 익산시는 금품 수수와 횡령 등 중대한 부패 행위에 대해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전격 시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익산시는 철저한 무관용 원칙으로 공직 기강을 확립하고 청렴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익산시는 또 '청렴경보'를 발령하고 금품 수수 금지 규정
2025.08.04 15:09:08
정청래 당대표 체제로 바뀐 민주당…'완주·전주통합'에 변수가 될까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서 "내년 지방선거 승리에 모든 것을 걸겠다"고 다짐한 정청래 후보가 압도적 표 차로 당선되면서 전북의 최대 현안 가운데 하나인 '완주.전주통합'에 하나의 변수로 작용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번 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서 통합에 적극 반대하고 있는 완주 선거구 안호영 의원은 박찬대 후보를, 통합에 적극 찬성하는
최인 기자(=전주)
2025.08.04 15:07:44
병원 전 심정지 회복률 전북 15.8%…전국평균보다 4.1%p 높아
전북지역 심정지 환자의 생존 여부는 환자 옆에 있던 시민이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했는지에 달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4일 상반기 병원 전 단계 심정지 환자 회복률이 전국 평균인 11.7%보다 4.1%p 높은 15.8%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북소방본부가 설정한 연간 목표치 12%를 상회하는 수치다. 이런 가운데 심정지 환자의 67
2025.08.04 13:2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