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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에 내 땅 갖자"…'희소성 겨냥' 국내 여유자금 수변도시에 몰렸다
단독주택용지 경쟁률 최고 31대 1 '흥행 성공'
1억2000만평의 광활한 땅을 가져 전 세계 유일의 대파노라마로 평가받는 새만금에 자신의 땅을 가지려는 희소성을 겨냥한 여유자금이 대거 몰렸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처음 분양에 나선 수변도시 단독주택용지의 경쟁률이 최고 31대 1을 기록했다. 새만금개발공사(사장 나경균)는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의 1차 분양에 나선 결과 근린생활시설용지와 단독주택용지에
박기홍 기자(=전북)
2025.12.04 06:59:17
새만금개발청 예산도 75% 증액…김의겸 청장 "새만금 속도 있게 추진"
내년도 예산 2148억원 확정 발표
새만금개발청 예산이 2022년 이후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내년도 사업 추진에 활기를 띨 전망이다. 새만금개발청(청장 김의겸)의 '2026년 예산이 지난해 대비 922억원, 75.2%나 증가한 2148억원으로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확정됐다고 3일 밝혔다. 주요 사업으로는 지역 간 연결도로 1630억 원, 스마트 그린국가 시범산단 구축 120억
2025.12.04 06:40:48
"尹 정부 때 폭탄 새만금 SOC, 이재명 정부 임기 내 마무리 가능"
민주 전북도당 3일 '국가예산 10조원 시대 환영 논평'
윤석열 정부 때 새만금잼버리 파행을 이유로 각 부처가 세운 예산의 78%를 대거 칼질한 새만금 SOC가 이재명 정부 첫 예산의 대거 반영으로 5년 내 마무리가 가능해졌다.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은 3일 '전북 국가예산 10조원 시대 환영' 논평을 내고 "내년 전북 국가예산에 작년 대비 8천억 이상 증가한 10조 834억을 확보했다"며 "역대 최대 규모이
2025.12.04 06:16:55
김재준 정책위 부의장 “위기의 민주주의를 국민이 바로 세운 혁명적 시간”
12.3 불법 비상계엄의 내란 사태 극복 1주년을 맞으며
김재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이 지난 1년은 위기의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국민들이 직접 나서서 바로 세우는 뜨겁고 아름다운 시간이었다며 빛의 혁명을 완수해 나가는 순간까지 함께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재준 정책위 부의장은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12.3 불법 비상계엄과 관련해 도저히 이해조차 할 수 없는 내란 시도는 국민의 헌신적 저항 덕
김정훈 기자(=전북)
2025.12.04 05:33:27
국립군산대, 차기 총장 임용후보자 1순위로 김강주 교수 선출
1차 투표에 이어 결선 투표서 60.84% 획득
국립군산대학교 제10대 차기 총장 1순위 임용후보자로 환경공학과 김강주 교수가 선출됐다. 군산대학교에 따르면 3일 온라인으로 실시된 총장임용후보자 선거 결선 투표에서 김강주 교수는 유효투표수 92.39표 중 56.21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김강주 교수와 경쟁한 인공지능융합학과 나인호 교수는 36.18표를 얻어 2순위 후보자가 됐다. 1·2순위 후
김정훈 기자(=군산)
2025.12.04 05:32:57
고창군, 연말연시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이어져 ‘훈훈’
한빛원자력본부·한결영농조합·고창성북교회 등 이웃사랑 실천
전북자치도 고창군 지역사회 곳곳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져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1일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이 시작되면서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에서 2500만 원의 성금 기탁 등 지역 각계로부터 총 6146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성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이웃돕기 성금을 비롯해 한결
박용관 기자(=고창)
2025.12.04 05:32:44
고창군, 고창갯벌 12월의 새로 멸종위기 철새 ‘흑두루미’ 선정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올해 12월 고창갯벌 이달의 새로 멸종위기 철새인 흑두루미를 선정하고 겨울철 고창갯벌의 생태적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흑두루미는 목과 머리 일부가 흰색이며 몸 전체는 검게 보이고 머리 꼭대기에 붉은 피부가 드러나는 독특한 외양을 가진 두루미류로 국제적으로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되어 있을 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멸종위기 야생
2025.12.04 05:32:29
[전북의 미래를 다시 묻다④] ‘변방 산업지대’에서 ‘미래 전략지’로…전북, 신산업으로 산업지도를 다시 그리다
이차전지 9조 3000억 투자·피지컬AI 1조 예타 면제…헴프·방산까지 ‘신성장 트라이앵글’ 가동민선 8기, 새만금 중심의 산업구조 재편이 가시화…전북 경제의 새 축 형성 전북이 민선 8기 이후 산업지형의 체질 전환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새만금을 중심으로 이차전지·피지컬AI·헴프·방산 산업이 연이어 속도를 내면서, 전북 경제가 기존 제조업 중심에서
양승수 기자(=전북)
2025.12.03 18:51:06
장학금·김장·목도리까지…정읍·임실 지역사회, 나눔으로 '훈훈'
전북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겨울을 앞둔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 임실지부(지부장 김성두)는 지난 2일 임실군 애향장학회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 임실지부는 2020년부터 올해까지 총 4400만 원의 장학금을 꾸준히 전달해 오며 학생들의 든든한 후원자로 자리
송부성 기자(=정읍)
2025.12.03 18:06:19
전북대-노키아 ‘피지컬AI 연대’…지방대 혁신모델 시험대 오른다
글로벌 기술기업과 손잡은 전북대, 지역 미래산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시동
전북대학교가 글로벌 ICT 기업 노키아와 손잡고 피지컬AI 기반 미래 인재 양성에 나섰다. 지방거점국립대의 혁신 모델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을지 주목되는 대목이다. 전북대는 2일 대학본부에서 노키아 코리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피지컬AI 기술을 중심으로 한 공동 연구와 기업 수요 기반 교육, 지역 창업·산업 생태계 조성 등을 추진하
2025.12.03 18: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