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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폭발·횡령사건 불거진 전주시 폐기물관리시스템 전면 재검토"
전주시 "189억 증설 대신 효율적 행정 선택"
전북 전주시가 189억 원 규모 재활용품 선별시설 증설 계획을 공식 중단하면서 "수거량 감소와 외주처리 안정성 확보로 시설 확충이 불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시민사회단체는 "횡령 사건 책임을 회피하는 뒷북 행정"이라며 맞서고 있다. 지역 19개 단체로 구성된 지속가능한청소행정시민연대는 10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활용품 횡령 사
김하늘 기자(=전북)
2025.09.10 13:38:30
익산시 영유아 3.3% '발달지연' 의심…관련 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한동연 시의원 발의 조례안 10일 보건복지 상임위 통과
전북자치도 익산시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영유의 3.3%가량이 발달지연이 의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유아의 발달을 지원 조례안이 익산시의회 상임위를 통과해 체계적인 지원을 위한 법적 기반 마련 가능성이 커졌다. 10일 익산시의회에 따르면 한동연 익산시의원이 발의한 '익산시 영유아 발달 지원 조례안'이 이날 열린 제272회 임시회 보건복지 상임위원회를 통과
박기홍 기자(=익산)
2025.09.10 13:29:41
공공하수관 전면 교체 나선 익산시…2028년까지 남·북부 차집관로 마무리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총사업비 491억 원을 투입해 오는 10월부터 '공공하수도 주요 관로 정비사업'에 본격 착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하수 핵심 수송망인 노후 하수관로 7.2㎞를 전면 교체하고 관로와 연결된 맨홀 29곳도 함께 보수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이다. 앞서 익산시가 20년 이상 사용된 하수관로에 대한 기술진단을 실시한 결과 구조물
2025.09.10 13:02:54
익산예술의전당, '세종' 일대기 담은 뮤지컬 '세종 1446' 공연
화려한 의상, 강렬한 군무로 감동과 볼거리까지 더해
전북자치도 익산예술의전당이 세종대왕의 일대기를 그린 뮤지컬 '세종 1446'을 오는 27일 오후 5시 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고 10일 밝혔다. 뮤지컬 '세종 1446'은 왕이 될 수 없었던 충녕(세종대왕)이 갈등을 넘어 왕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다룬 작품이다. 제목의 '1446'은 한글이 반포된 해를 뜻한다. 작품은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이 집약된 훈민정음
김하늘 기자(=익산)
2025.09.10 13:02:52
장수군 '농민공익수당' 7300여 명에 총 32억원 '지역화폐'로 지급
전북자치도 장수군이 7300여 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총 32억원에 달하는 '농민공익수당'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장수군은 지역경제 활력 도모와 농민의 공익적 가치 증대를 위해 추석 전에 농민공익수당을 지역화페인 장수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 '농민공익수당'은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보전 및 증진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박기홍 기자(=장수)
2025.09.10 13:02:49
익산 왕궁축산단지에 '맹꽁이 집단 서식' 확인…'생태환경 복원' 탄력 추진 기대
7개 지점서 맹꽁이와 어린개체 확인…서식지 면적 넓혀갈 예정
한센인 삶의 애환이 담긴 전북자치도 익산시 왕궁축산단지에 맹꽁이 집단 서식지가 확인돼 향후 자연환경 복원사업의 탄력적 추진이 기대된다. 10일 익산시에 따르면 축산농가의 폐업으로 비어있는 왕궁축산단지 내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맹꽁이의 집단 서식이 확인됐다. 이는 자연환경 복원사업 부지를 점검하던 중 현장에서 맹꽁이 울음소리가 들리면서 발견됐다.
2025.09.10 12:41:55
국립태권도박물관, 카자흐스탄에서 내달 15일까지 태권도 순회 전시회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 국립태권도박물관이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원장 구본철)에서 태권도 특별 순회 전시 『태권도, 세계와 마주하다』를 진행한다. 오는 10월 15일까지 열리게 될 전시는 지난 6월 인도 뉴델리 한국문화원에서 시작된 순회전의 두 번째 전시회로 6월 전시 개막식에는 조태익 주카자흐스탄 대한민국 대사를 비롯해 카자흐
김국진 기자(=무주)
2025.09.10 11:24:54
“전북 시군, 중앙부처와 손잡고”…공공부문-시군간 상생 자매결연 본격 추진
14개 시군 모두 참여…관광·특산품 교류로 지역경제 효과 기대
정부가 추진하는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사업에 전북 14개 시군이 모두 포함됐다.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민간기업이 각 지역과 짝을 맺어 교류와 소비를 늘리는 방식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어느 정도 나타날지 주목된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민생 회복을 위한 소비 확대 정책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수도권과 광역시는 제외되고 전국 141개
양승수 기자(=전북)
2025.09.10 11:23:57
무주 적상보건지소에 매주 전공의 파견…무주군-전주예수병원 협약
공중보건의 포함 3명이 매주 화요일마다 적상보건지소에서 진료
전북자치도 무주군이 지역 책임의료기관인 전주시 소재 예수병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그동안 공중보건의사가 부재 상태였던 적상보건지소에도 전공의를 파견할 수 있게 됐다. 9월부터 진료를 시작한 파견 전공의는 매주 화요일마다 주민들과 만나 진료와 환자 관리, 질병 예방, 건강 증진, 보건교육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무주군은 그동안 정부와 의료계 간 갈등,
2025.09.10 11:21:49
'전북 정치권'이 정신 차려야 하는 이유…충청권 예산 증가율의 '함의'
충청권 예산증가율 전북 2배 근접에 야권은 틈새 비집기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충청권 광역단체의 현안 반영 증가율이 전북을 크게 웃돌면서 전북 정치권의 향후 역할론이 재소환되고 있다. 10일 전북지역 사회단체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이틀 전인 8일 대전·세종·충북·충남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숙원사업 예산 반영을 약속했다. 정청래 대표는 이 자리에서 "당정이 힘을 모은 결과 내년 정부예산안에 충청권 현
박기홍 기자(=전북)
2025.09.10 11:1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