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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특례에서 글로벌 물류까지”…새만금, 메가샌드박스·K-물류 허브 구상 본격화
전북도·국회·전북연구원, 새만금 정책포럼서 첨단산업·규제혁신 비전 제시
새만금이 ‘글로벌 메가샌드박스’와 ‘K-물류 트라이포트’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새로운 도약의 해법을 모색하고 있다.전북특별자치도는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2025 새만금 정책포럼’에서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를 통한 속도감 있는 새만금 완성을 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구체적인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새만금의 산업 잠재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규제
양승수 기자(=전북)
2025.11.12 16:02:45
오현숙 "전북농민 농업소득 월 59만원 수준…최저임금의 1/3에도 못미쳐"
"전국 평균 대비 75% 수준…농사만으로는 생계 어려운 수준" 지적
'대한민국 농생명산업 수도'를 내세우고 있는 전북특별자치도의 농민들은 오히려 전국평균에도 미치지 못하는 농업소득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북지역 농가의 월 농업소득은 59만원에 그쳐 올해 최저임금의 1/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농민들이 실제로 잘 살 수 있는 소득 중심의 농정 전환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오현숙 전북특별자치도의원(정의
김대홍 기자(=전북)
2025.11.12 16:02:43
[초점] 체육회장 '2회 연임 불가' 추진…시·도 체육회까지 확대되나
정부가 대한체육회를 비롯한 국내 체육단체의 수장들에게 '2회 연임 불가' 규정을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장기 집권과 권력 세습 논란을 해소하고, 체육계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대한체육회 정관을 개정해 회장의 임기를 4년으로 제한하고, 연임은 단 한 차례만 허용하는 방안을 보고했다. 이에 따
김하늘 기자(=전북)
2025.11.12 16:02:31
26억원 신축공사 벽체 철근 노출…익산시 신축공사 등 부적정 행위 '말썽'
전북자치도 감사위 최근 특정감사 결과 통보 행정·재정적 처분 요청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대규모 신축공사 등 각종 사업을 부적정하게 추진하다 상급기관의 특정감사에서 대거 적발돼 6억7000만원의 재정상 조치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전북자치도 감사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6월 23일부터 10일 동안 익산시의 대형건설공사 207건(사업비 6016억원)을 대상으로 기술분야 특정감사에 나선 결과 11건의 부적정 행위에 대해
박기홍 기자(=익산)
2025.11.12 15:44:36
골프장 대표에 '골프 접대 의혹' 경찰 간부, 수사상 무혐의 종결
내부 감찰 추후 진행 예정
골프장 고위 관계자에게 골프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아온 전북경찰청 소속 간부가 혐의를 벗었다. 전북경찰청은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받던 A경정에 대해 혐의 없음으로 사건을 종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경정은 지난 7월 전주의 한 골프장에서 지인 등과 골프를 치는 자리에 골프장 회장이 동석했다는 내용의 고발장이 접수
2025.11.12 15:38:18
드론에 맞아 숨진 공단 직원…드론 조종자 '업무상 과실치사' 입건
한국환경공단 직원이 작업 중 추락한 드론에 맞아 숨진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드론 조종자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했다. 전북경찰청은 지난 8월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한 공장에서 드론을 조종하던 드론업체 직원 A씨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한국환경공단 직원 B(50대)씨는 당시 50m 높이 굴뚝 위에서 대기질을 측정하
2025.11.12 15:36:50
시·군 임대사업소 농기계 부적합률 3.7%…농촌진흥청 "안심 사용 환경 조성에 최선"
올 7~10월 전국 405대 점검 결과 작년 20.3% 대비 ↓
일선 시·군의 임대사업소에서 농민에게 빌려주는 농기계의 부적합률이 3%대에 불과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2일 전북자치도 혁신도시에 있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에 따르면 올해 7월부터 10월까지 전국 10개 시군 임대사업소가 보유한 농업기계를 대상으로 안전장치 부착 여부를 점검한 결과 부적합률이 대폭 개선됐다고 밝혔다. 농업기계
박기홍 기자(=전북)
2025.11.12 15:35:20
“학생이 중심이 되는 대학”…전북대, 학생 서비스 만족도 7년 연속 1위
글로컬대학30·AI 혁신 교육으로 ‘학생 체감도’ 높인 결과
전북대학교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2025 서비스품질지수 평가’에서 지방 국립대 가운데 7년 연속 1위에 올랐다. 2012년 첫 수상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통산 10번째 1위를 기록하며 ‘학생 만족도 최고 대학’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대학 재학생(1학년 제외)을 대상으로 서비스 결과 품질, 상호작용 품질, 환경 품질, 사회적 가
2025.11.12 15:35:18
잊힌 전주 예술계의 대모 ‘남전 허산옥’…15일부터 전북도립미술관 기획전
전북 전주시는 오래전부터 '예향'의 도시로 불렸으나 그 명성을 실질로 만든 인물에 대해 아는 이가 많지 않다. 화려한 무대 뒤 예술인을 키우고 전주 예술의 터전을 일군 남전(藍田) 허산옥(1924~1993)은 지금의 김제시 부량면의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다. 열여섯 살에 남원 권번에 들어가 '산옥(山玉)'이라는 예명을 얻고 그곳에서 춤과 노래, 시, 그림
김하늘 기자
2025.11.12 15:34:56
새만금 '인공태양 연구소' 최적지인 4가지 뭐기에…관심 끄는 이유?
새만금개발청 12일 전문가 특강 개최 최적지론 부각
새만금이 인공태양으로 불리는 핵융합에너지 구축사업의 최적지인 4가지 이유가 세간의 관심을 끈다. 새만금개발청(청장 김의겸)은 12일 ‘핵융합에너지의 기술현황과 핵융합에너지 구축사업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를 주제로 올해 세 번째 '신산업전략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만금개발청을 비롯해 전북자치도 등 지자체와 새만금개발공사, 한국농어촌공사
2025.11.12 15:2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