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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병원, 수술실 확장 개소…진료 전문성과 응급수술 대응 역량 강화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이 수술실 확장 개소식을 갖고, 수술 전문성과 응급수술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확장 개소식은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신속한 응급 대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전주병원의 의료 인프라 확장의 일환이다. 전주병원은 기존 3개의 수술방으로 운영되던 수술실을 5개 수술방 체계로 확장하여 정형외과, 외과, 신경외과, 비
박선용 기자(=전주)
2025.11.12 12:00:57
“공공외교의 새 주체는 청년”…전북대 국제학부, 한·독 컨퍼런스서 존재감
ADeKo 컨퍼런스서 공공외교 세션 주도…이론 넘어 실천형 외교 역량 선보여
전북대학교 국제학부 학생들이 부산에서 열린 제15회 한국독일네트워크(ADeKo) 컨퍼런스 무대에 올라 차세대 공공외교 주체로 주목받았다. 학생들은 중앙대학교와 함께 ‘공공외교의 전환과 확장: 차세대·미래세대의 역할과 관점’ 세션을 공동 진행하며, 교실에서 배운 외교 이론을 실제 사례와 연결한 발표로 호평을 받았다. 이번 컨퍼런스는 ‘Beyond Unc
양승수 기자(=전북)
2025.11.12 12:00:54
“새만금을 가로지르는 첫 철도”…새만금항 인입철도 내년 착수
1조 5000억 투입, 2033년 개통 목표…전북 물류 대동맥 뚫린다
새만금을 관통하는 첫 철도망이 윤곽을 드러냈다. 국토교통부가 12일 ‘새만금항 인입철도 기본계획’을 고시하면서, 전북 새만금의 교통 인프라 구축이 본격화된다. 이번 사업은 군산 대야역에서 새만금신항까지 48.3km 구간을 잇는 단선 전철을 건설하는 내용이다. 대야~옥구 19km 구간은 기존 선로를 전철화하고, 옥구~새만금신항 29.3km는 새로 놓는다.
2025.11.12 11:49:42
전주병원‧호성전주병원, 수험생 둔 임직원 자녀에게 '수능격려 선물'
전주병원‧호성전주병원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임직원 수험생 자녀에게 '수능 대박기원 찹쌀떡 세트'를 전달했다. 전달된 '수능 대박기원 찹쌀떡 세트'는 시험 당일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간식으로 준비되었으며, 전주병원‧호성전주병원 최정웅 이사장의 응원 메시지를 담아 임직원과 자녀 모두에게 따뜻한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전주병원‧호성전주병원
2025.11.12 11:37:11
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 1호 공약 발표…"당선시 임기내 1인당 100만원 민생지원금 지급"
12일 익산시청서 기자회견 갖고 발표
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익산시장 출마의 뜻을 밝히며 1호 공약으로 '당선시 임기내 1인당 100만원 민생지원금 지급'을 내걸었다. 조용식 전 청장은 12일 오전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간판을 내걸고 익산시장에 당선되면 시 조례를 제정하고 시의회 예산 의결을 통해 임기 4년 동안 전 시민에게
박기홍 기자(=전북)
2025.11.12 11:35:33
사업자등록증 확인 없이 10년 동안 '서울 업체' 지원한 익산 '에코융합섬유연구원'
김대중 전북도의원 11일 연구원 행정사무감사에서 드러나 충격
사업자등록증 확인을 단 한번도 하지 않은 채 서울 업체를 10년 동안 지원해온 전북자치도 출연기관이 도마 위에 올랐다. 김대중 전북자치도의원(익산 1)은 11일 익산시에 있는 '에코융합섬유연구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연구원이 추진하는 '전북형 첨단산업 육성지원 사업'과 관련해 선정기준에 부합하지 않은 서울 A기업에 10년간 지속적으로 박람회 참가 비용을 지
박기홍 기자(=익산)
2025.11.12 11:35:32
“이제 혁신을 혁신하겠다”…임형택, 조국혁신당 최고위원 출마
전북·비수도권 유일 후보 “지역이 살아야 조국이 산다”…전북도의회서 출마 기자회견
조국혁신당이 새 지도부 선출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전북 출신이자 비수도권 유일 후보가 최고위원 선거에 도전장을 던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익산시공동지역위원장인 임형택 후보가 “정치혁신의 해답은 지역에 있다”며 조국혁신당의 ‘생활정치 혁신’을 기치로 내세우고 나선 것이다. 임 후보는 12일 오전 전북도의회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이제 혁신을 혁신
2025.11.12 11:35:30
김제시, 특장기업 스페셜 '차(Car)세대 성장프로젝트' 성과 가시화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특장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스페셜 차세대 성장 프로젝트’가 가시적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시는 주력산업인 특장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이 운영하고 있다. 특장차 산업의 기술력 향상과 시장 다변화를 위해 맞춤형 성장 촉진 프로그램으로 ▲시제품 제작 ▲제품 고급화 컨설팅 ▲현장
유청 기자(=김제)
2025.11.12 10:11:54
김제 모악산도립공원 ‘걷기 좋은 힐링 명소 ‘로 새단장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김제모악산도립공원을 새롭게 단장하며 ‘걷기좋은 힐링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시는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힐링 관광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모악산도립공원 일원에 맨발 황톳길 조성했다. 이와 더불어 모악산 정상 탐방로 정비 금평곁길 정비 생태주차장 조성사업 등을 추진하며 모악산 도립공원이 ‘자연 속 걷기와 쉼이 있는 힐링 명소‘
2025.11.12 10:11:02
완주·전주 통합과 6·3지방선거…풀뿌리 민주주의와 중우정치의 기로
[이춘구 칼럼]
12·3 비상계엄 이후 6·4 국민주권정부가 출범했는 데도 지방에서는 또 다른 형태의 권위주의가 엄존하고 있다. 소위 민주주의를 내세우고 있지만 실제는 행정자료의 왜곡, 선전선동으로 주민을 집단적으로 세뇌하고 기득권 연장에 혈안이 되고 있다. 특정정당이 절대적으로 지배하는 지역의 경우 더욱 더 민주주의가 왜곡되고 있다. 민주주의는 절차적 합법성과 실체적
이춘구 칼럼니스트
2025.11.12 09:5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