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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의회 제296회 임시회 개회… 제9대 의회 ‘유종의 미’ 거둔다
전북자치도 김제시의회가 19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제296회 임시회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김제시의회의 실질적인 공식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회기다. 시의회는 조례안 심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 시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내실을 기하기 위한 주요 안건들을 처리할 예정이다. 회기 첫날인 19일
유청 기자(=김제)
2026.03.19 16:25:02
'백년대계’ 그리는 김제시…대규모 국책사업 예타 잇따라 선정 ‘쾌거’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수천억 원 규모의 대규모 국책사업 예비타당성 조사(이하 예타) 대상에 잇따라 이름을 올리며, 지역의 지도를 바꿀 결정적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예비타당성 조사는 총사업비 500억 원 이상의 대형 신규 사업 추진 여부를 결정하는 국가 재정사업의 ‘첫 관문’이다. 김제시는 최근 도로망 확충부터 첨단 농업 해양 과학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
2026.03.19 16:23:45
태권도원 2026년 상설 공연 '유료 전환'에 맞춰 대대적 개편
4월까지 시범 운영, 5월부터는 관람료 ‘유료’ 전환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이 태권도원 방문객들만 공연장에서 느끼고 즐길 수 있는 ‘2026년 태권도원 상설 공연’을 올해는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한다. 올 5월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성인 기준 1만 원으로 책정하는 등 관람료 유료화에 따라 공연의 질 향상과 함께 관람객들의 편의 사항도 확대할 방침이다. 유료로 진행될 ‘2026 태권도원 상설
김국진 기자(=무주)
2026.03.19 16:21:48
주상현 김제시의원 "농산물 프리미엄 전략 필요…지리적 표시제 도입" 촉구
전북자치도 김제시의회 주상현 의원이 김제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리적 표시제(GI)’ 활성화와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의 전면적인 재설계를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주 의원은 19일 열린 제29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국적으로 105개의 품목이 지리적 표시제로 등록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농업 수도’라 자부하는 김제시는
2026.03.19 16:20:34
임실군, 여성친화일촌기업 협약…여성 고용 최대 500만원 지원
전북 임실군이 전북여성가족재단과 함께 여성 친화적 기업환경 조성과 일자리 확대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임실군은 19일 군청에서 관내 7개 기업과 '여성친화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했다. 참여 기업은 나래식품, 임실치즈축산업협동조합, 정드림노인복지센터 등으로, 여성 고용 확대와 일·생활 균형 문화 조성에 협력키로 했다. 군은 협약을 통해 여성 친화적 일터
송부성 기자(=임실)
2026.03.19 15:07:09
이원택 “거짓말로 덮을 수 없다”…김관영에 ‘계엄 대응’ 사과·책임 촉구
도민안전실장 브리핑 영상 제시…“실무자 실수 아닌 지사 주재 회의 결과” 주장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이원택 국회의원이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향해 다시 한 번 날을 세웠다. ‘12·3 비상계엄’ 당시 전북도의 대응을 둘러싼 의혹을 재차 꺼내 들며 사과와 책임을 요구하고 나선 것이다. 이 의원은 19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지사의 당시 행적은 더 이상 해석의 문제가 아니라 사실의 문제”라며 “이제는
양승수 기자(=전북)
2026.03.19 14:59:13
"공공이 전기 만들고 집값 낮춘다"…전북개발공사, 산업·주거·에너지 '동시 개편'
전북개발공사(이하 전개공)가 산업단지 조성으로 일자리를 만들고, 재생에너지로 비용 구조를 낮추는 구조 전환에 나섰다. 아울러 주거 정책으로 인구를 붙잡고, 공공사업으로 지역경제를 순환시키는 '통합 개발 모델'을 내놓았다. 전개공은 19일 출입기자와 담회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올해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스마트 산업도시 조성'과 '친환경 주거안정',
송부성 기자
2026.03.19 14:59:10
유기상 전 고창군수, 민선 9기 출마 선언… “편가르기 종식, 군민 화합의 ‘높을고창’ 열 것”
전봉준 장군 동상 앞서 ‘선거 혁명’ 다짐… “K-민주주의 성지 자부심 세울 것”
유기상 전 전북자치도 고창군수가 “반목과 갈등으로 점철된 ‘반쪽 고창’의 역주행을 끝내고, 군민이 주인이 되는 ‘온전한 높을고창’ 시대를 열겠다”며 민선 9기 고창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유 전 군수는 19일(현지 시각), K-민주주의의 상징이자 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인 고창의 정체성을 되새기기 위해 전봉준 장군 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박용관 기자(=고창)
2026.03.19 14:24:08
우범기 예비후보 "전주는 '부자도시'…채무 1조 원 주장은 가짜뉴스"
"20% 감점 대상이라는 것 알지 못해, 의도적 거짓 결코 없어…전주 대변혁 반드시 완성할 것"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 보는 19일 예비후보 등록 후 처음 가진 기자회견에서 "전주시와 저를 향한 흑색선전이 도를 넘고 있다"면서 이에 대한 해명부터 이어 나갔다. 우범기 예비후보는 이날 전주시청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갖고 "더불어민주당 선출직 평가와 관련해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시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치고 실망을 드린 점 고개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최인 기자(=전주)
2026.03.19 13:59:22
“공개토론 응하라”…전북발전연합회, 도지사에 의혹 해명 촉구
계엄 대응·수출 실적 논란 제기…“자료 공개와 책임 있는 설명 필요”
전북발전연합회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지사를 향해 계엄 대응 과정과 수출 실적 논란에 대한 공개토론과 해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연합회는 19일 전북도의회에서 성명을 내고 “지방선거는 후보자의 공과를 유권자 앞에 투명하게 밝히는 과정”이라며 “현직 도지사라면 도정 운영과 관련한 의혹과 성과를 도민에게 명확히 설명할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특히 비상
2026.03.19 13:5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