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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하랑영농조합법인, 칵테일토마토 1200박스 기탁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는 10일 하랑영농조합법인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칵테일토마토(2kg) 120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하랑영농조합법인은 유리온실안의 토마토 생육환경을 휴대폰과 컴퓨터로 제어하는 스마트팜으로 계절에 관계없이 최상의 환경에서 다양한 칼라의 토마토를 재배해 소비자의 시각과 미각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해마다 토마토 나눔은 물
유청 기자(=김제)
2024.07.10 13:43:16
남원 지리산 자락에 복합레지던스 조성…청년층 생활인구 유입
행안부 ‘고향올래’ 공모선정 10억 확보, 사업간 연계 통해 시너지 효과
그동안 유휴시설로 방치되던 지리산 허브체험장이 청년층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복합 레지던스 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전북자치도 남원시는 10일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고향올래(GO鄕ALL來)공모’로 받게 되는 특별교부금 10억원을 포함, 사업비 20억원을 들여 지리산 허브체험장을 복합 레지던스 공간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곳 지리산 허브체험장은 남원시
임태용 기자(=남원)
2024.07.10 13:42:39
남원시의회 이숙자 의원, ‘공직청렴 대상’ 수상
전북자치도 남원시의회 이숙자 의원이 국민권익위원회 소관 사단법인 부패방지국민운동본부총연합이 주는 ‘공직청렴 대상’을 수상했다. 이숙자 시의원은 지난 2년간 청렴한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소통시민연대 청렴지도자 발굴위원회 추천에 의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상은 지역사회의 반부패 분위기 조성과 공직자의 청렴하고 공정한
2024.07.10 13:37:40
3개 시군 '복합선거구' 대상 '인구범위 5% 초과' 적용 농산어촌 대표성 강화해야
박희승 의원 '농산어촌 지역대표성 강화법' 발의
3개 이상의 시·군·구로 구성된 국회의원 지역구에 대해서는 인구범위 5% 이내에서 초과 가능하도록 해 농산어촌의 지역 대표성을 늘려야 한다는 법안이 발의돼 관심을 끈다. 이 법안이 국회의 벽을 넘어설 경우 전북 10석 유지에 도움이 되는 등 지역 농산어촌 대표성 확보가 강화될 전망이다. 박희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남원장수임실순창)은 국회의원 지역구
박기홍 기자(=전북)
2024.07.10 13:37:37
"장마철 마다 피난이 연례행사"…전북 최고 강수량 익산 '연화마을' 주민 절규
익산과 군산 경계의 저지대, 빗물 쏟아져 들어와 거대 물그릇 전락
"옆 동네에서 새벽에 부랴부랴 왔어요. 장마철만 되면 피난 오는 게 연례행사에요. 이번에는 예년보다 3~4일 정도 빨리 피난 온 거에요."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함라면 신목리의 양산마을 초입에 있는 '양산경로당'에는 이웃 연화마을에서 대피해 온 30여명의 주민들이 하늘을 보며 땅이 꺼지도록 한숨을 내쉬었다. 함라면은 이날 오전 0시에서 6시까지 무려 2
박기홍 기자(=익산)
2024.07.10 13:37:15
진안군, 적벽 타고 오른 능소화·장마철 마이산 폭포 '절경'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에 10일 마이산의 비경이 한 자리에서 펼쳐졌다. 40여년의 세월 동안 마이산 남부 암마이봉 절벽을 타고 35m 높이까지 자란 능소화와 많은 비가 내려야만 볼 수 있는 마이산 폭포가 탑사와 함께 절경을 이뤘다. 능소화는 옛날에는 양반집 마당에만 심을 수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어 양반꽃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기다림, 그리움이라는 꽃말을
황영 기자(=진안)
2024.07.10 13:35:04
김제지역 이틀간 130㎜ 이상 물폭탄…발빠른 대처 피해 최소화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가 지난 9일과 10일 집중호우가 내린 가운데 선제적 대응을 실시하며 피해 최소화를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10일 시에 따르면 김제지역에 지난 9일부터 10일(05시 현재)까지 최대 135.5mm의 비가 내렸다. 가장 비가 많이 온 곳은 봉남면으로 지난 9일 113.5mm 10일 22mm의 비가 내려 135.5mm를 기록했다. 가장
2024.07.10 13:33:45
새벽 2시 30분 '회의 소집'한 정헌율 익산시장…'사활'건 현장 폭우 대응
비상 3단계 발령으로 전직원 긴급 소집, 일부 지역 주민 대피
정헌율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장은 폭우가 내린 10일 오전 2시 30분에 시청 회의실에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비상 3단계'를 발령해 전직원 비상근무를 명령했다. 익산시의 지점별 누적 강수량은 지난 8일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망성면 419㎜를 비롯한 성당면 411㎜, 함라면 403㎜, 용안면 401㎜ 등 전체 평균이 평균 386.8㎜를 기록할 정도
2024.07.10 13:31:24
도로 위 움직이는 폭탄 '무보험 차량' 단속 강화 나선 익산시
노후 경유차 단속 CCTV·고속도로 요금소 카메라 활용해 단속 확대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는 도로 위 움직이는 폭탄이라 불리는 '무보험 운행' 차량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 10일 익산시에 따르면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개정안이 10일 시행되면서 경찰청의 과속 무인단속기뿐만 아니라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 단속 폐쇄회로(CC)TV와 한국도로공사의 고속도로 요금소 카메라를 활용해 무보험 운행차량을 적발할 수 있게 됐다. 익산시는
2024.07.10 13:30:25
'16자 대통령의 장마대비 철저 지시'...간밤에 속수무책 큰 피해 당한 일선 학교는 '망연자실'
전북지역에서 호우특보와 함께 쏟아진 '물 폭탄'으로 일선학교에서 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은 10일 오전 "'내가 갈께 하와이', 尹이 일선 학교에 내린 맹탕 16자 대통령 지시사항"이라는 제목의 논평을 내고 교직사회의 들끓는 분위기를 전했다. 이날 강경숙 의원은 논평에서 "지난 9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광주•대구•경북•충북 등 상
최인 기자(=전주)
2024.07.10 10:4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