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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서 진드기 물린 70대 SFTS 양성 판정…올들어 도내 두 번째
전북지역에서 올해 두 번째로 진드기를 매개로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했다.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전북 순창에 이어 김제지역에서 올해 두 번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확진된 SFTS 환자는 김제에 거주하는 70대 여성으로 밭일을 하다 진드기에 물린 것으로 추정됐다. 이
김대홍 기자(=전북)
2024.07.11 17:06:56
정읍 안정용씨, 농장 운영하며 8명 자녀 양육…인구정책유공 민포장 수상
학업에 대한 아쉬움에 모교 후배위해 안정적인 교육환경 제공도
전북자치도 정읍시에서 농장을 운영하며 8명의 아이를 키우고 있는 안정용(구면농장 대표)씨가 11일 '2024년 인구의 날 유공자 포상' 시상식에서 인구정책유공 국민포장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13회차를 맞이하는 '인구의 날 유공자 포상'은 저출산 극복, 고령화 대응, 인구 질적 향상 등에 기여하고, 성실하고 창의적으로 일하면서 뛰어난 공적을 거둔
송부성 기자(=정읍)
2024.07.11 17:00:52
기후위기로 '해수면 상승'하는데…수산업은 여전히 70년대 '규제 중심'
이원택 의원 "어업소득 감소 수산업 혁신대책 필요" 촉구
기후위기로 해수면이 상승하는 등 어종과 어획량 변화가 심각함에도 국내 수산업은 70년대의 규제 중심이어서 수산업 혁신대책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11일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군산김제부안을)에 따르면 전날 국회 농해수위의 '해양수산부 업무보고 청취'에서 기후위기로 인한 해수온도 상승과 어업소득 감소에 따른 수산업 혁신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
박기홍 기자(=전북)
2024.07.11 16:58:33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전주보훈요양원, 오네시모봉사단과 업무협약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직무대행 하유성) 전주보훈요양원(원장 정도일)은 오네시모봉사단(단장 강성구)과 11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입소중인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월 1회 무료 음악회 제공 △대강당 등 공동공간 소독 등을 추진해 요양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하기로 했다. 강성구 오네시모 봉사단장은 "저도 국가유공자
김대홍 기자(=전주)
2024.07.11 16:48:02
'부안지진' 한 달…피해 집계 마치고 복구·보상 집중 '안정화'
전북자치도 부안군이 지난달 발생한 규모 4.8의 강진에 따른 피해 상황 집계를 완료하고 복구와 보상 대책 마련에 집중하며 지진 안정화 단계에 들어갔다. 특히 부안지역 주요 관광지와 해수욕장 등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아 여름휴가철 성수기에도 이용에 큰 차질이 없을 전망이다. 부안군은 지진발생 당시 권익현 군수 주재로 긴급회의를 통해
김대홍 기자(=부안)
2024.07.11 16:17:44
든든한 사방댐 덕에 큰 비에도 '안심'…전북지역 사방댐 1000여곳 '듬직'
전북자치도 북서부 지역을 휩쓴 기록적인 폭우에도 대규모 산사태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사전에 조성됐던 사방댐의 역할이 큰 것으로 확인됐다. 전북자치도 산림환경연구원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도내 일부 북서부 지역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는데도 사방댐과 계류보전시설이 설치된 곳에서는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계류보
2024.07.11 16:08:18
무주군 "폐의약품, 이젠 우편 회수 서비스로 편리하게 이용하세요"△
무주우체국과 회수 및 배송 등 관련 협약 체결…무분별한 배출로 인한 오염 예방
전북자치도 무주군이 무주우체국과 협약을 맺고 우편을 활용한 폐의약품 회수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우편을 활용한 폐의약품 회수는 생활계 유해 폐기물인 폐의약품의 무분별한 배출로 인한 환경오염을 막기 위한 것으로 유효기간이 경과했거나 복용하지 않는 약을 봉투에 담아 밀봉한 후 ‘폐의약품’으로 기재후 우체통에 넣으면 된다. 배출을 위해 수거함까지 이동해야
김국진 기자(=무주)
2024.07.11 16:08:11
전북 55개 학교 '물난리' 발생…6곳은 12일까지 휴업 등 학사일정 조정
학교별 복구 피해액 산정, 신속한 복구대책 수립 예정
지난 10일 전북지역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도내에서는 6개교가 휴업과 단축수업을 하고 있으며 모두 55개교에서 크고 작은 시설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11일 현재 학교시설 피해로 휴업중인 학교는 운주초,중을 비롯해 전북외고와 한국게임과학고 등 4개교이며 군산중앙중과 대성중이 단축수업을 하고 있다. 또 유치원 5곳을 비롯해
최인 기자(=전주)
2024.07.11 16:07:28
우범기 전주시장, 전주부성 복원·정비 등 핵심사업 국비반영 총력전
기재부 방문 부처내 예산 미반영·과소반영 사업 최대한 지원 이끌 목적
전북특별자치도 우범기 전주시장은 11일 전주부성 복원 및 정비 등 핵심사업의 국가예산 반영을 위해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우 전주시장은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기획재정부 예산실을 상대로 주요사업에 대한 국비반영의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이번 방문은 정부 각 부처에서 제출한 내년 국가예산안에 대한 본격적인 기재부 심의가 시작되는 중요한 단계이기 때문
정재근 기자(=전주)
2024.07.11 16:06:24
안호영 의원 “집중호우 피해 완주군 특별재난지역 선포해야”
국회일정 중단하고 화산, 운주, 경천면 피해현장 방문 주민 위로
안호영 국회의원(전북 완주군·진안군·무주군)은 지난 10일 발생한 집중호우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완주군에 대해 정부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조기 선포해야 한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11일 모든 국회 일정을 중단하고 완주지역 피해현장을 방문해 피해주민들을 위로하고 조기에 완주군이 특별재난지역 지정해 줄 것으로 촉구했다. 안 의원은 이날 오전 7시부터 집중
정재근 기자(=완주)
2024.07.11 15:4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