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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태평·추천대 준공업지역 규제 완화…노후 산업지역 민간개발 숨통
전북 전주시가 태평·추천대지구 준공업지역의 개발 규모 제한을 완화하면서 노후 산업지역의 민간 개발이 늘고 지역 산업 경쟁력도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노후화로 활용도가 저하된 태평·추천대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준공업지역 대지의 최대개발규모(1000㎡) 적용 예외 항목을 신설하는 등 개발 규모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시는 그
김하늘 기자(=전주)
2026.01.13 17:56:19
‘1조 원’ 넘어선 전북 펀드…기업·자본 연결 사례 늘어
지역 기업 성장·이전 사례 이어져…현장 체감도 서서히 확대
전북특별자치도가 조성·운용에 참여한 벤처펀드 누적 규모가 1조 원을 넘어서며, 지역 투자 환경에 변화의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비수도권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보기 드문 규모의 펀드가 형성되면서, 전북을 거점으로 한 기업 성장 사례와 외부 기업의 이전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13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도가 참여한 벤처펀드는 창업·기술 기업을 중심으로 투자
양승수 기자(=전북)
2026.01.13 17:55:43
군산해수청, 임금체불 특별관리감독… 도내 사업장 10곳 집중 점검
해양수산부 산하 군산지방해양수산청이 설 명절을 앞두고 선원들의 임금체불 예방을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군산해수청에 따르면 오는 14일부터 2월 11일까지 선원 임금체불 예방 및 밀린 임금 지급을 위한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근로감독은 설 명절을 앞두고 선원에 대한 임금 상습 체불업체와 취약 업체를 대상으로 임금체불 예방 및 점검할 예정이
김정훈 기자(=군산)
2026.01.13 17:55:23
군산시 청년뜰, 온라인 판매체계 확립… 7억6000만 원 매출 성과
지역 기업의 판로를 외부 시장으로 연결
전북자치도 군산시 청년뜰 창업지원센터가 지역 기업의 판로를 외부 시장으로 연결하는 온라인 판매체계를 확립해 가파른 매출 성장세를 보였다. 군산시에 따르면 청년뜰 창업지원센터가 2025년 매출·판로·지식재산·지원금 연계 등 시장 중심의 핵심 성과 지표에서 눈에 띄는 결실을 거두며 지역 창업 생태계의 질적 성장을 입증했다. 실제 시장 거래 기반의 매출 구조
2026.01.13 17:55:22
돌봄 공백 줄이고, 양육 부담 낮춘다…전북도, 2026년 아이돌봄 지원 확대
소득 기준 완화·야간 돌봄 강화…취약가정 지원 늘리고 남성 육아휴직 장려
전북특별자치도가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돌봄 공백과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아이돌봄서비스와 취약가정 지원, 돌봄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소득 기준 완화와 야간 돌봄 확대 등 체감도 높은 제도 개선이 핵심이다. 전북자치도는 13일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확대와 공동육아 인프라 확충, 한부모 등 취약계층 양육 지원 강화, 중소기업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2026.01.13 17:55:20
전주시, 저소득층 월세 최대 32만 원 지원
전북 전주시 저소득층의 월세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시는 올해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을 위해 주거급여와 전주형 주택바우처 사업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주거급여는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임차가구에는 임차료를, 자가가구에는 주택 개보수를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는 기준중위소득이 1인 가구 7.2%
2026.01.13 17:55:18
전북소방본부 '도민 안심 전북 실현' 2026년 원년 선언
전북소방본부가 2026년을 '도민이 안심하는 전북도 실현' 원년으로 삼고 현장 대응과 예방·구급 체계를 전면 강화한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도민의 일상과 직결된 안전정책을 구체화하는 방향으로 주요 업무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소방본부는 △현장에 강한 실전 중심 재난 대응체계 구축 △도민이 체감하는 선제적 예방체계 확립 △신속·정확하고 신뢰받는
김하늘 기자(=전북)
2026.01.13 17:55:16
순창군, 생애최초·출산가구 주택 취득세 최대 500만원 감면 유지
전북 순창군이 2026년 지방세제 개편에 맞춰 맞춤형 세제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 군은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세제 지원과 무주택자, 출산·양육 가구의 주거 부담 완화, 빈집 정비 활성화를 위한 주택 취득세 감면 정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인구감소지역 소재 기업이 해당 지역 주민을 채용하면 법인지방소득세를 근로자 1인당 45만 원, 중소기업은
김하늘 기자(=순창)
2026.01.13 17:54:54
조지훈 전 원장 "전주시, 부자 도시라더니 지원금도 못 챙겨…국도비 반납은 왜?"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이 지방채 6000억 원을 '자산으로 남는 건전한 빚'이라고 한 것과 관련해 "언어도단의 기만적 언술"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조지훈 전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은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우범기 시장의 '빚 폭탄 해명'은 견강부회"라고 강하게 반박했다. 조 전 원장은 우 시장이 개인 SNS에 '나라가 빚지면 안 된다는 건 무식한 소리'라
2026.01.13 17:40:15
70년대 거점개발과 '남부권 반도체 벨트'…낙후 전북 또 비켜가면 '정의' 아니다
정헌율 "반도체 불모지가 가장 큰 기회"…이원택 "새만금이 핵심 축"
정부의 '남부권 반도체 벨트' 구축계획과 관련해 70년대 개발연대기의 거점 개발이 전북 지역사회에서 고통스런 기억으로 소환되고 있다. '거점개발'은 성장 가능성이 큰 지역에 자본·기술·인프라를 집중 투자해 그 성과가 주변지역으로 확산되도록 유도하는 개발전략으로 주로 신흥국에서 적용해왔다. 산업통상부는 지난해 12월 10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AI 시
박기홍 기자(=전북)
2026.01.13 17:3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