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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미래를 다시 묻다③] '국제행사 불모지'가 '글로벌 중심지'로…세계 무대에 전북을 새기다
전북, 국제행사·글로벌 네트워크에서 확실한 반등 신호 하계올림픽 후보도시·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성과로 드러난 전북의 국제 위상 전북이 ‘국제행사 불모지’라는 오랜 꼬리표를 떼고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전북이 펼친 도전들은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지역의 위상을 새롭게 정의하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하계올림픽 국내 후보도시
양승수 기자(=전북)
2025.12.02 20:41:33
이재명 정부 '신재생에너지 전환' 기조에…'익산시' 가장 먼저 움직였다
설치 의무 부담↓ 세수는↑…'지역 맞춤형 에너지전환 모델' 주목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이재명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전환' 기조에 발맞춰 가장 먼저 움직였다. 익산시가 2일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와 켑코 솔라 등과 공영주차장 신재생에너지 설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이다. 지자체와 공공기관 등에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해야 하는 '신재생에너지법'에 따라 전북 14개 기초단체 중에서 최초로
박기홍 기자(=익산)
2025.12.02 20:31:19
"끝날 때까지 끝난 것 아냐"…전북도의회 '인공태양'선정 한국연구재단 항의 방문
"전북도 제시한 부지 제안 평가에 반영 안돼"…사업 원점 재검토 촉구
'인공태양' 연구시설 부지 선정과 관련해 전북도의회가 끝날 때까지 끝나지 않는다며 원점 재검토와 함께 객관적인 재평가를 요구하고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이하 ‘도의회’)가 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핵융합 핵심기술 개발 및 첨단 인프라 구축' 부지 선정과 관련, 한국연구재단 대전청사를 항의 방문했다. 문승우 의장과 장연국 원내대표를 비롯해 김동구 의
김대홍 기자(=전북)
2025.12.02 19:42:54
“실패에서도 배우는 도전…정치란 사회 전체를 진보로 이끄는 동력”
[전북 정치인물 탐구] ①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전북의 미래와 운명을 결정할 제9회 지방선거가 6개월여 앞으로 다가왔다. 2026년 지방선거는 기후변화 위기와 저출산 고령화, 인구소멸, 새만금 위기, 이차전지 기업 유치 등 여러 현안이 산적한 상황에서 전북의 내일을 이끌어갈 정치 지도자를 선택해야 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선거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프레시안> 전북취재본부는 이와 관련
2025.12.02 19:19:01
전북도, 자원순환 평가서 남원·장수 ‘최우수’…김제·무주 우수
도, 실적 경쟁체계로 시군 정책 이행력 점검…“순환경제 전환 속도 내야”
전북도가 올해 자원순환 추진실적 평가에서 남원시와 장수군을 ‘최우수’, 김제시와 무주군을 ‘우수’ 지자체로 선정했다. 도내 시·군의 자원순환 정책 이행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매년 진행하는 평가가 지역 간 실질적 경쟁을 유도하고 있다는 평가다. 전북도는 14개 시·군을 시 지역과 군 지역으로 구분해 △청소행정 효율성 △재활용 확대 노력 △역점 시책 추진 등
2025.12.02 19:18:59
내 이웃들이 겪은 12·3 비상계엄…"1년 전, 그 때의 기억에 사람이 무서워요"
'내란의 밤, 그 때 내 이웃들은 어디에서 어떤 생각을 했을까.' 문득 12·3 비상계엄 1주기를 앞두고 일반 시민들이 느꼈을 당시의 상황과 기억, 그 사이의 변화가 궁금해졌다. 간단한 질문지를 작성한 뒤 SNS의 주소록을 검색하면서 대상자를 물색했다. 연령과 성별, 직업, 거주지 등을 골고루 섞어 모두 18명에게 질문지를 보냈다. 한나절 만에 15명에
2025.12.02 19:18:55
김관영 전북도지사, ‘12·3 민주헌정수호특별상’ 수상
계엄 위헌성 즉각 제기·도정 비상체계 가동 공로 인정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국면에서 헌정 질서 수호와 도민 보호 조치를 수행한 점을 인정받아 ‘12·3 민주헌정수호특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시상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와 12·3 민주헌정수호특별상 운영위원회가 주관했다. 운영위는 국가적 혼란이 발생했던 당시, 각 부문에서 헌정 질서 회복과 민주주의 유지에 기여한 인물들을 발굴해
2025.12.02 19:18:41
전북대, 거점국립대학 평가 '3위'…연구 경쟁력·학생 성과 모두 상승
대형 국책사업·AI 기반 교육혁신 효과…중도포기율 감소·취업·창업 지표도 개선
전북대학교가 2025년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연구·교육 전반의 성과를 끌어올리며 거점국립대 3위에 올랐다. 올해 처음 실시된 ‘성장 대학 평가’에서도 전국 6위를 기록하는 등 연구 중심 대학으로의 전환이 본격적인 성과로 나타났다는 분석이다. 이번 평가에서 가장 두드러진 부분은 교수 연구력이다. 전북대는 교수당 외부연구비에서 거점국립대 1위, 교수당 자체
2025.12.02 17:43:25
전북개발공사 ‘찾아가는 보상지원’ 효과…협의율·신뢰도 모두 높여
전북개발공사(사장 김대근)가 도시개발사업과 지방도·국지도 보상 과정에서 운영 중인 ‘찾아가는 보상지원 서비스’가 주민 불편 해소와 협의율 제고에 실질적 성과를 내고 있다. 2일 공사에 따르면 그동안 고령자·소상공인 등 보상 절차 대응이 어려운 주민을 직접 찾아가 상담과 자료 안내, 협의 지원을 제공해 왔다. 그 결과 보상 절차 이해 부족으로 협의에 소극적
송부성 기자(=전주)
2025.12.02 17:03:07
전북서 전국 첫 2025년산 두류 매입 검사 개시…'원산지 증명서' 필수 제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지원장 김민욱)은 지난 1일 김제농협과 김제원협에서 전국 최초로 2025년산 국산 두류 정부비축 매입 검사를 시작했다. 올해 전북지역 두류 약정 물량은 전국 6만45톤 중 51.7%인 3만1027톤으로, 대부분이 콩(3만1019톤)이며 콩나물콩 5톤, 팥 3톤이 포함됐다. 올해부터 주요 논콩 품종인 ‘선유2호’가 신규 품종구분
2025.12.02 17: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