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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 사상자 나온 전주 천일제지 맨홀 질식사고…관련자 3명 검찰 송치
근로자 2명이 사망한 전북 전주 천일제지 공장 맨홀 질식 사고 관련자 3명이 검찰에 넘겨졌다. 전북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천일제지 전주공장 안전관리 대표 A씨와 안전관리자 등 3명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5월 전주시 팔복동에 위치한 공장에서 맨홀 내부 작업을 하던 근로자들이 유독가스에 노출됐을 당시 현
김하늘 기자(=전북)
2025.12.03 15:17:06
진입로 논란 많았던 '국립 익산치유의숲' 내년 초 정식 개장
산림치유부터 숲길 네트워크까지, 대표 산림휴양명소 도약
진입로 문제로 논란이 일었던 전북자치도 익산시의 '국립 익산치유의숲'이 내년 초에 정식 개장에 들어간다. 익산시가 조성한 국립 익산 치유의숲이 시범운영 단계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개장을 앞두고 산림복지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익산시는 지난 6월부터 임시 운영 중인 국립 치유의숲이 12월까지 단체 예약이 모두 마감되는 등 높은 수요를 보이고
박기홍 기자(=익산)
2025.12.03 15:16:12
전북개헌운동본부 " 내란 세력 단죄·민주주의 회복시켜야" 촉구
전북지역 시민단체들이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이후에도 처벌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정부에 강력한 단죄를 촉구했다. 전북개헌운동본부는 3일 오전 전북특별자치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을 비롯한 모든 내란 세력을 단죄하고 헌법과 민주주의를 회복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운동본부는 "1년 전 윤석열과 그 일당이 헌정질서를 파괴하고 민주주의를 능멸하는
2025.12.03 14:52:05
김관영 전북도지사 "12·3 내란 때 도청 폐쇄는 없었다…'정치적 의도'엔 적극 대응"
지난해 12·3 불법 비상계엄 당시 전북특별자치도의 도청사 폐쇄 논란에 대해 김관영 도지사가 ‘폐쇄는 없었다’고 다시 한 번 선을 그었다. 김관영 지사는 3일 오전 도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2026년 국가예산 확보 기자회견장에서 도청 폐쇄 논란과 관련해 명확한 입장을 밝혀달라는 질문에 대해 "당시의 행적 등이 명백함에도 이 문제에 대해 시비를 거는 것은 정
김대홍 기자(=전북)
2025.12.03 14:33:26
국회 막판 심의과정서 '300억원 예산' 추가 확보한 이원택 의원
김제와 부안, 새만금 등 10개 핵심사업에 4개 전북 농업예산 확보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 의원(군산·김제·부안을)이 국회 막판 심의과정에서 김제와 부안, 새만금 등의 현안관련 예산 300억원을 추가로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원택 의원은 이재명 정부 첫 국가예산 국회 심의단계에서 △시설농업 로봇 실증기반 구축사업 △첨단정밀육종 기반구축사업 △가력항 국가어항개발사업 등 전북 주요 현안을 비롯해 장수군 농어촌 기본소득
박기홍 기자(=전북)
2025.12.03 14:33:18
전북자치도시장군수협의회 "내란 완전종식, 민주헌정 질서 회복 앞장"
정헌율 협의회 회장 등 3일 성명서 발표 "지난 1년 민주주의 저력 확인"
전북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회장 정헌율 익산시장)가 3일 '12·3 비상계엄사태 1년 성명서'를 내고 "내란 완전 종식과 민주헌정 질서 회복을 위해 끝까지 나가겠다"고 주장했다. 도내 14개 시군 단체장들로 구성된 협의회는 이날 성명서에서 "1년 전 공포와 혼란의 밤들을 기억한다"며 "12·3 비상계엄이라는 초유의 사태 속에서도 국민은 총부리를 겨누는 탱
2025.12.03 14:33:04
"전북도, 기회 놓치는 실패 반복"…정헌율 전북시장군수協 회장 '작심 발언'
3일 '제7차 도·시군 정책협의회'에 참석 일갈
정헌율 전북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 회장이 3일 "전북자치도가 지난 몇 년간 기회가 주어졌음에도 스스로 놓쳐버리는 실패를 반복해 왔다"고 작심 발언에 나섰다. 정헌율 회장(익산시장)은 이날 전주 왕의 지밀 컨벤션에서 열린 '제7차 도·시군 정책협의회'에 참석해 "1년 전 불법 비상계엄 등 중대한 국가적 위기 속에서도 우리는 스스로 잘못된 길을 바로잡을 수
2025.12.03 13:47:11
전북 혁신당에 뭇매 맞고 민주당에 화풀이 한 국민의힘…공방 '가열'
조국혁신당 "국힘 해체하라" 주장에 국민의힘 "민주 성추행 사태 조사해야"
조국혁신당 전북자치도당(위원장 정도상)이 3일 "내란세력 비호하는 국민의힘은 해체해야 한다"고 국민의당을 조준하자 국민의힘 전북도당(위원장 조배숙)은 민주당을 향해 "성추행 사태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라"고 촉구하는 등 공방이 벌어졌다.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은 이날 논평을 통해 "극우를 선동할 욕심만 남은 국민의힘은 더 이상 책임 있는 정치집단이라 부를 수
2025.12.03 12:18:43
장수군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선정 쾌거…전 군민에 월 15만원 지급
정치권과 행정의 공조 합작품 평가
전북자치도 장수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에 전남 곡성군·충북 옥천군과 함께 추가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장수군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기본소득·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발걸음을 내딛게 됐다. 장수군은 이날 "내년부터 오는 2027년까지 2년간 추진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전 군민에게 월 15만원,
박기홍 기자(=장수)
2025.12.03 12:12:51
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 "시민불편 원스톱 통합민원 시스템 구축할 것"
3일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회견 갖고 두번째 공약 발표
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이 3일 "많은 시민과 기업인들이 익산은 민원이 너무 복잡하고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볼멘소리 한다"며 '시민불편 원스톱 통합민원 시스템' 구축을 강조했다.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익산시장 출마를 염두에 두고 있는 조용식 전 청장은 이날 "민원인 등의 불편을 끝내기 위해 부서 이동 없이 끝나는 '원스톱 통합민원 서비스'로 바꾸고
2025.12.03 11:3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