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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전 명품 은행나무를 전봇대처럼"..."전주시는 '나무 자르는 선수'인가?"
갑작스런 가지치기에 시민들 '의아'한 반응…"천변 버드나무 벌목 악몽 교차"
지난해 전주천 버드나무 벌목과 관련해 시민들의 반발을 샀던 전주시가 이번에는 가을 은행단풍 명소로 소문난 경기전 은행나무에 대한 가지치기에 나서 시민들로부터 항의를 받았다. 4일 오전 <프레시안> 전북취재본부에는 한 통의 전화가 걸려 왔다. "한옥마을 경기전에 있는 오래된 은행나무를 이날 오전부터 전주시에서 나와 전봇대처럼 은행나무를 무차별적
최인 기자(=전주)
2025.12.04 12:16:49
진안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쓴잔'에도 '도전은 계속' 선언
전북특자도 전춘성 진안군수가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최종 대상지 선정에서 제외된 데 대한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사업 유치를 향한 새로운 도전 의지를 강력히 표명했다. 전춘성 군수는 4일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2026년부터 2년간 농어촌 주민 1인당 월 15만 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소멸 위기의 최전선
황영 기자(=진안)
2025.12.04 11:41:44
"산단의 안전 공백, 대학이 메웠다"…전북대, 외국인 노동자 위해 4개 언어 안내서 제작
화학사고 대응부터 보호구 착용까지…지역 현장 맞춤형 ‘다국어 안전 매뉴얼’ 첫 선
전북대학교가 지역 산업현장의 안전 공백을 메우기 위해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다국어 화학안전 안내서를 제작했다. 언어 장벽 때문에 위험을 사전에 파악하기 어려웠던 현장의 현실을 대학이 직접 나서 해소했다는 점에서 RISE(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취지를 가장 뚜렷하게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전북대 RISE-Ⅱ3 사업단(책임자 박천웅 교수)은
양승수 기자(=전북)
2025.12.04 11:39:56
천호성 "AI·GIS 기반 미래형 학교 배치 의사결정 시스템"도입해야
전남은 2018년부터 학교 재배치·농촌 유학 등 선제적인 정책 추진
전북교육감 출마를 선언한 전주교대 천호성 교수(전북미래교육연구소장)는 "AI·GIS 기반 미래형 학교 배치 의사결정 시스템"의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천호성 교수는 4일 논평을 통해 "심화되는 인구 소멸 위기 속에서 전북교육청의 보다 능동적이고 과학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지난 2024년 3월, 정부가 전북의 주요 지역을 ‘인구감소지역’으로
2025.12.04 11:37:41
새만금은 '새로운 문명'이 열리는 곳?…국가예산 확보놓고 '자화자찬' 일색
새만금개발청 홈페이지에는 새만금을 이렇게 소개하고 있다. "새로운 문명이 열리는 곳, 새만금" 이어 새만금사업은 "전북 부안군과 군산시를 잇는 33.9km에 달하는 세계 최장의 방조제를 축조함으로써, 내부토지 2만 9100ha와 담수호 1만1800ha 등 총 4만900ha(409㎢)의 땅을 새롭게 조성하는 단군이래 최대의 간척사업"이라고 밝히고 있다.
2025.12.04 11:19:24
최정호 익산시장 출마 예정자 "익산에 '한류 K-콘텐츠밸리' 조성 제안한다"
4일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공약 관련 발표
최정호 전 국토부 차관이자 익산시장 출마예정자가 4일 "한문화 발상지인 익산에 '한류 K-콘텐츠 밸리' 조성사업을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최정호 출마예정자는 이날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류 K-콘텐츠밸리 조성사업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K-컬처 시대를 위한 콘텐츠 국가전략산업화 추진' 방향과 부합하는 만큼 실현 가능성이 높다"며 이
박기홍 기자(=익산)
2025.12.04 11:18:19
남의 그물 걷어 꽃게 등 수산물 수시로 훔친 선장 등 4명 붙잡혀
남이 설치한 그물을 걷어 물고기를 훔쳐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군산해양경찰서는 특수절도 및 해양폐기물 관리법 위반 혐의로 선장 A씨와 내·외국인 선원 4명 등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등은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고군산군도 일대 해상에서 4.49t급 어선을 운항하며 어민들이 설치한 그물을 끌어올려 꽃게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하늘 기자(=전북)
2025.12.04 11:17:23
술자리 말다툼 하다 지인 흉기로 살해한 60대 현행범 체포
술자리에서 다투다 지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씨를 체포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0시 28분께 군산시 산북동의 한 원룸에서 지인 B(60대)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선후배 관계로 알려졌으며 사건 당일 A씨의 집에서 술을 마시던 중 말다툼을 벌
2025.12.04 11:15:56
전북 가력항, 국가어항 지정 ‘급물살’…정부 예산에 기본설계비 반영
새만금 해양 거점으로 재편 가시화…개야도 개발 설계비도 추가 확보
전북 가력항의 국가어항 지정이 현실화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정부가 2026년 예산안에 기본설계비 9억 원을 반영하면서, 그동안 추진되던 지정 절차가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4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가력항은 지난 8월 해양수산부가 실시한 국가어항 신규 지정 예비대상평가에서 전국 3위에 오르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예산 반영은 가력선착장이 새만금 권역
2025.12.04 10:47:57
“AI로 무장한 청년 무역인”…전북대 GTEP, 창업·수출마케팅 동반 수상
3년 연속 창업 부문 수상…전자상거래 실습 위축 돌파하며 본선 진출
전북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이 또 한 번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한 ‘2025 GTEP 청년무역대상’에서 창업과 수출마케팅 두 부문을 동시에 수상한 것이다.창업 부문은 3년 연속, 수출마케팅 부문은 3년 만에 본선에 오른 성과다. 한동안 정체됐던 전자상거래 실습 영역에서 나온 결과라는 점에서 교육과 현장의 연계가
2025.12.04 10:4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