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원들, 완주군서 한국문화체험 만끽
대회기간 1400여명 방문…한지‧실내 클라이밍‧BTS까지 제대로 즐겨
2023 새만금 잼버리에 참석 중인 대원들이 완주군 관내 대승한지마을, 놀토피아, BTS 방문 아원 및 오성제 등을 방문해 한국문화 체험을 만끽하고 있다.
7일 완주군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파푸아뉴기니, 일본, 멕시코 대원 200명이 완주를 찾았다.
이에 앞서 포르투갈, 미국, 대한민국, 이탈리아, 리비아, 스위스, 독일의 청소년들도 대회 기간 완주를
정재근 기자(=완주)
2023.08.07 12:4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