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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폐기물 처리 '멋대로'…전북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 "왜 이래?"
전북자치도 종합감사 결과 5건 행정상 처분
전북 장수군에 있는 전북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가 의료폐기물 관리·처리에 허점을 드러내 논란이 일고 있다. 2일 전북자치도가 내놓은 '전북도 동물위생시험소 종합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9월 25일부터 10일 동안 종합감사에 나선 결과 의료폐기물 위‧수탁계약 및 보관‧처리 부적정과 방사선 안전관리자 변경신고 및 대리자 지정 소홀, 시설공사 하자 관리 부적정
박기홍 기자(=전북)
2025.02.02 07:15:42
MZ세대 "고향서 기회 찾자"…익산시 1월 중 인구감소 '5년내 최저'
연초 진학·취업 위해 수도권 대거 전출 막는 '방파제 역할'
20대 후반의 K씨는 당초 수도권에서 취업하려던 계획을 바꿔 고향인 전북 익산에서 창업을 준비 중이다. 그는 "서울로 올라가 직장을 잡는다 해도 주거비와 교통비 등으로 월 200만원 정도를 써야 한다"며 "차라리 고향에서 식품 분야 창업을 해 돈을 적게 벌더라도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1년 전 대학을 졸업한 S씨(25)도
박기홍 기자(=익산)
2025.02.02 00:20:54
'구멍 뚫린' 전북 AI 방역대책…김제 발생 이틀만에 부안서 확진 판정
김제 이어 이틀 만에 또 확진 판정 파장 확산
전북자치도의 졸류인플루엔자 방역 대책에 구멍이 뚫렸다. 김제에 이어 이틀 만에 부안에서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판정이 나오는 등 9번째 양성이 발생했다. 1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경 부안군 계화면 소재 육용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가 확진되었다. 이는 전북에서는 9번째이며 전국적으로 31번째 양성 발생이다. 전
2025.02.01 22:25:48
무주군 농가들 월 20~250만원 농업인 월급제 시행
2월 24일까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서 신청 접수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이 올해 ‘농업인 월급제’ 사업비로 군비 5400여만 원을 투입한다. 농업인 월급제는 농가와 농산물 출하 약정을 체결한 농협이 우선 지급하고 무주군이 농협에 이자를 보전하는 방식이다. 대상은 무주농협과 구천동농협과 출하 약정을 체결한 250 농가로 2024년도 농협 자체 매취 기준 단가를 적용해 4월부터 9월까지 최대 6개월간 지급되
김국진 기자(=무주)
2025.02.01 09:01:14
탁구 꿈나무 합숙훈련…무주군, 탁구 친화 도시로 입지 굳혀
전국 초등 4~5학년서 선발된 38명 꿈나무 선수들 전지훈련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이 탁구 꿈나무 선수들의 동계 전지훈련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탁구협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그리고 무주군과 무주군체육회가 후원하는 “탁구 꿈나무 선수 동계합숙 훈련”은 유소년 탁구 꿈나무 우수 선수를 발굴·육성해 한국 탁구 발전을 도모하고자 진행되고 있다. 지난 1월 25일 시작된 훈
2025.02.01 08:59:10
용혜인 "'계엄지시서' 받은 국무위원, 엄정한 수사 필수"
이성윤 "최대행, 내란특검이 두려운 이유가 무엇이냐?" 박지원 "내란특검은 내란 일당 발본색원 통해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는 길"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또다시 내란특검에 거부권을 행사한 가운데 '계엄지시서'를 받았던 국무위원들에 대한 엄정한 수사와 함께 내란 일당에 대한 발본색원으로 민주주의를 바로 세워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은 최 대행의 거부권 행사와 관련해 "내란특검이 필요한 이유, 최상목 대행이 증명했다"는 내용의 글을 자신의 SNS에 올리고
최인 기자(=전주)
2025.02.01 08:57:08
전북서 8번째 양성 발생 '전국 최다'…조류인플루엔자 확산세 '심각'
김제시 산란계농장 고병원성 확진…'방역조치 강화론' 대두
전북자치도 김제시 공덕의 산란계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가 확진되는 등 전북이 전국 최다 양성발생 지역으로 분류됐다. 31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29일 첫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총 30건의 양성발생 중에서 전북이 8건으로 가장 많은 실정이다. 전북에 이어 충북(5건)과 경기(4건), 전남과 충남(각
2025.02.01 07:52:09
"2월에 또 대설·한파 온다"…농작물·농업시설 관리 '초비상'
농촌진흥청 긴급회의, 영농 재개 '신속 기술지원'
올 2월 중에도 대설과 한파가 예보되면서 한파와 대설에 대응해야 할 농작물과 시설 관리에 비상령이 떨어졌다. 전북자치도 혁신도시에 있는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내린 대설로 인한 농업시설물 파손·붕괴 피해 복구와 영농 재개를 위한 신속한 기술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농진청은 추가 기상 재해에 대비해 겨울철
2025.02.01 06:15:02
서해안 대표적인 풍어기원제 '위도 띠뱃놀이' 공개행사 열려
서해안의 대표적인 풍어기원제인 위도띠뱃놀이 공개행사가 음력 정월 초사흗날인 31일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위도면 대리마을에서 개최됐다. 중요무형문화재 제82-3호로 지정된 위도띠뱃놀이는 170여년 전부터 위도 주민들이 임금님 진상품인 칠산조기가 많이 잡히는 대리마을 앞 칠산바다에 산다는 용왕에게 만선과 행복을 적은 띠지와 오색기, 허수아비들과 어선 모양의
김대홍 기자(=부안)
2025.01.31 15:58:18
'꽁꽁 언 설연휴' 밤샘 제설에 산길·고불길 많은 부안군 교통사고 '최소화'
내변산의 산길과 해안가 구불길이 많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지역이 꽁꽁 언 설 연휴기간 동안 교통사고 피해가 크게 줄어든 배경에는 밤샘 제설에 있었다. 부안지역은 지난 27일 오후 7시부터 29일 정오까지 대설주의보가 발령되는 동안 평균 5.9cm, 최대(행안면) 13.7cm의 적설량이 관측됐다. 해안과 내변산이 위치한 부안지역은 해마다 겨울철이면 전북의
2025.01.31 15:5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