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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회의가 그 꼬락서니여서 나라가 이 지경됐다
이상민 전 행안부장관이 11일 열린 헌재 탄핵심판 7차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나와 '국무회의 적법성'과 관련해 발언한 내용이 충격적이다 못해 "국무회의가 그 꼬락서니였으니 나라가 이 지경이 됐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이상민 전 장관은 이날 12.3비상계엄 선포 전 국무회의의 적법성에 대한 질문을 받고 "계엄 선포 전 국무회의가 자신의 국무회의 재직 가
최인 기자(=전주)
2025.02.12 09:21:44
"정부 일방적인 벼 재배면적 감축 철회하라"…전북 1만2000ha 감축 위기
전북자치도의회 '철회 촉구' 결의안 채택
정부의 일방적인 벼 재배면적 감축을 철회해야 할 것이라는 전북 정치권의 주장이 확산하고 있다. 11일 전북자치도의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정부는 쌀 수급 조절을 위해 올해부터 벼 재배면적 조정제를 도입하기로 하고 전국 벼 재배면적의 12.3%에 해당하는 8만㏊를 감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전북자치도는 전체 벼 재배면적(10만4348㏊)의 15.2
박기홍 기자(=전북)
2025.02.12 06:24:27
학교 행정직원 사망 사고 관련 '제도적 미비점' 개선해야
전북도의회 윤영숙 의원 "교육행정적 제도가 미비돼 일어난 인재...뼈를 깎는 각고의 노력 필요"
전북 소규모 학교 행정직 직원 사망사건과 관련해 제도적 미비점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전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윤영숙 의원은 11일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교육행정직원이 저경력자임에도 불구하고 행정실 업무를 전담하게 됨으로써 과중한 업무 등에 시달렸음이 분명하다"면서 "각급학교 지방공무원 배정 기준의 적극적이고 종합적인 재검토가 필
2025.02.12 06:24:07
전주시, 덕진권역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개소…사업 추진 본격화
현장지원센터, 주민 의견 수렴하며 주민-행정의 가교역할도 수행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의 전주종합경기장과 전북대 구정문 일대의 구도심 활성화인 덕진권역 도시재생사업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지원할 현장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전주시는 11일 덕진권역 도시재생활성화구역에서 소영식 도시재생지원센터장과 덕진동 주민자치위원장, 전북대상인회 소속 대표, 인근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지원센터의 개소식을 가졌다. 덕진권역
정재근 기자(=전주)
2025.02.12 06:23:56
전북 인구, '저수지 둑 무너지듯' 급격히 감소...대책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명지 의원 "실수요자 필요성 못 느끼는 정책 과감히 떨쳐내야"
전북 인구가 '저수지 둑 무너지듯' 급격히 감소하는데 대책은 그에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김명지 의원(전주11)은 11일 제416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저수지의 둑이 무너져 속절없이 물이 넘쳐흐르듯 도내 인구가 급격하게 감소하고 있음에도 적극성 없는 미온적인 대응으로 그 피해는 결국, 오롯이 도민들에게
2025.02.12 06:23:39
'명태균 특검법'으로 '판도라의 상자' 열리나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은 "명태균 게이트의 진실이 선명해질수록, '윤석열의 내란 동기'는 물론이고 여당 의원들이 극우세력과 결탁해 가며 내란을 옹호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역시 선명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11일,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6당과 함께 명태균 특검법 발의한 용혜인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이 적고 "12.3 내란으로부터 70일이 지나면서 '
2025.02.12 06:23:21
탄핵소추위원의 소회…"尹 탄핵재판 나올수록 비루함만 돋보여"
이성윤 전북 의원 7차 탄핵심판 관련 언급
국회 탄핵소추위원단에서 활동 중인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전주을)이 11일 "윤석열 (대통령)은 재판에 나오면 나올수록 자신의 비루함만 더 '돋보이게' 할 뿐"이라며 "이제 거의 파면은 확정된 거나 다름없다. 탄핵재판 관련 저의 결론"이라고 말했다. 이성윤 의원은 헌재의 7차 탄핵심판과 관련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윤석열의 '말도 안 되는 궤변
2025.02.12 06:20:30
전주시, 20일 정연주 작가 초청 ‘파리의 바게트 여행 기록’ 따라 강연
첫마중길여행자도서관서 ‘미식여행 가이드’ 주제 즐기는 방법 공유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전주역 앞 첫마중길여행자도서관에서 정연주 작가를 초청해 ‘미식여행 가이드’를 주제로 한 ‘처음 만나는 여행’ 강연을 운영한다. ‘처음 만나는 여행’은 도전해보고 싶은 새로운 여행이야기를 들려주는 강연으로, 정연주 작가는 이날 강연에서 ‘파리의 바게트 여행 기록’을 함께 따라가며 미식여행을 위한 준비와 다양한
2025.02.11 17:49:15
전북문화관광재단, 공연예술 지원사업 선정…2편 공연 선봬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추진하는 '2025 공연예술 지역유통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공연 2편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공연 시장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에서도 다양한 순수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공공 공연장을 대상으로 사업비 일부를 지원한다. 이번 공모에서 재단은 연극과 전통예술 장르
김하늘 기자(=전북)
2025.02.11 17:49:12
"맞춤형 채용?" 전주시설관리공단, 타 지역과 비교해도 '낮은' 채용 기준
캠프출신 특정인 염두·사전 내정설 등 논란 자초
전주시설관리공단이 신설된 홍보마케팅팀 팀장 채용 과정에서 기존 실무자보다 완화된 자격 기준을 적용해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타 지역 시설관리공단의 같은 직급 채용 기준과 비교해봐도 현저히 낮아 특정인을 염두에 둔 '맞춤형 채용'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 더욱이 공단 측은 과거 이와 같은 사례가 없었다고 밝혀 논란을 키우고 있다. 타 지역 시
2025.02.11 17:4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