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3월 07일 09시 39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전북도, 공수의사 인력·예산 뒷걸음질…'방역 안전망 위협' 비판
김정기 전북도의원, 제424회 임시회 5분자유발언 통해 문제 지적
전북특별자치도의 공수의사 인력 운영이 인접 광역단체보다 열악하고 올해 예산에서도 인력 감축이 이뤄지면서 방역 체계의 안정성이 흔들릴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김정기 전북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부안)은 26일 열린 제424회 전북도의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수의사 제도는 가축질병 발생 시 도민 안전을 책임지는 핵심 공공
김대홍 기자(=전북)
2026.01.26 12:39:56
익산시 매년 원광대에 예산·행정력 투입…"대학 담장 안의 효과 무슨 소용?"
강경숙 시의원 26일 임시회 '5분 자유발언' 통해 지적
전북자치도 익산시의 원광대학교에 매년 행정의 예산과 행정력이 투입되고 있지만 대학 '담장 안의 효과'에 그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시의회에서 강하게 제기됐다. 강경숙 익산시의원(신동·남중동·오산면)은 26일 제275회 익산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그동안 시는 원광대학교에 매년 수백억 원의 시비와 행정력을 투입해 왔다"고 전제한 후 "하지만 그
박기홍 기자(=익산)
2026.01.26 12:38:38
김슬지 도의원 "민선 8기 전북도정, 빈 공약·부풀리기 행정으로 도민 기만"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슬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민선 8기 전북도정을 향해 "빈 공약과 부풀리기, 보여주기식 행정으로 일관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김 의원은 26일 열린 제424회 전북도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주권 정부 출범 이후 대한민국은 눈에 띄게 변하고 있지만 전북도정은 여전히 과거의 틀에 갇혀 있다"며 "민선
2026.01.26 12:27:53
전북도지사 출마 정헌율 익산시장…"시민 안전 총력 기울여야" 막판까지 현장 강조
26일 간부회의 한파 취약계층 보호·산불 예방·의회 대응 등 주요 현안 지시
전북자치도지사 출마에 나선 정헌율 익산시장이 지속되는 한파와 건조한 날씨 속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민생 현안을 원활히 해결하기 위한 강력한 현장 중심의 행정을 주문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26일 간부회의에서 한파 취약계층 보호와 산불 예방 체계 강화, 제275회 시의회 임시회 대응 등 시급한 현안들을 직접 챙기며 고강도 대응을 지시했다. 정헌율 시장
2026.01.26 12:27:40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나선 장수군…지역공동체 일자리 등 39명 선발
전북자치도 장수군이 다음달 6일까지 근로 의사가 있는 취업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공동체 일자리·공공근로 등으로 나뉘고 총 39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유형별로는 지역공동체 일자리 8명과 공공근로 31명이다. 접수는 26일부터 시작되고 참여를 희망하는
박기홍 기자(=장수)
2026.01.26 12:27:01
끝없는 한파에 "난방비 걱정" 한숨…도시가스 지원 확대 나선 '익산시'
2월 27일까지 '도시가스 설치비 지원사업' 접수
끝없는 한파가 이어지며 난방비를 걱정하는 서민들이 늘어가는 가운데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시민들의 난방비 부담 완화와 에너지 복지 확대에 나선다. 익산시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 '도시가스 설치비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2억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단독·다세대·연립 주택 등 약 40세대를 대상으로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비를 지원한다.
2026.01.26 12:26:29
안호영 의원, “새만금 수상태양광 계통 연결”…전북 반도체시대 ‘출발선’ 제시
전력망 병목 해소로 사업 정상화 국면…SK 데이터센터·전력 다소비 산업 유치까지 연결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이 수년간 답보 상태에 놓였던 새만금 수상태양광 사업의 전력망(계통) 연결 문제 해결을 전북 산업 지형 전환의 계기로 제시했다. 안 의원은 26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만금 수상태양광 사업의 최대 난제였던 계통 연결 문제가 해결 국면에 들어섰다”며 “이
양승수 기자(=전북)
2026.01.26 12:25:43
관광수익을 '자치연금·공동급식'으로…진안군, '촌스런 마을여행' 눈길
지방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전북자치도 진안군이 마을 관광 수익을 주민 복지로 되돌리는 '지속 가능한 공동체 모델'을 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진안고원 촌스런 마을 여행'은 단순한 방문객 유치를 넘어, 관광 수익이 '자치연금과 공동급식'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진안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진안고원 촌
황영 기자(=진안)
2026.01.26 12:25:10
김이재 도의원 “지금처럼 하면 새만금 크루즈항은 스쳐가는 항구될 우려”
새만금 신항만 ‘제8대 크루즈 기항지’ 선정…인프라·관광 콘텐츠 준비 시급
전북도의회 김이재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주 4선거구)은 26일 “새만금 신항만이 대한민국 제8대 크루즈 기항지로 선정된 것은 큰 성과지만, 현 단계 준비 수준으로는 성공적인 운영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제424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기항지 지정만으로는 10만 톤급 이상 대형 크루즈선을 유치할 수 없다”며 “기반 시설과 관광
2026.01.26 11:04:58
김성수 전북도의원 "도내 전통사찰 상당수 제도적 관리 사각지대 방치"
"전통사찰 119개소 중 99개소 화재보험 가입 안돼…행정·제도의 공백이 자초"
전북도의회 김성수(고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도내 전통사찰 상당수가 제도적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토지 지목 정비와 화재보험 가입 등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26일 열린 제424회 전북도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전통사찰이 법적 보존·지원 대상임에도 행정적 요건 미비로 각종 제약을 받고 있다”며 “현 제도가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2026.01.26 10:5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