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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동안 40% 매립"…대통령 앞에서 드러난 '새만금의 민낯'
당초 완공목표는 2004년…그런데도 전북도민 눈높이 탓하는 관료
"앞으로 20~30년 더 갈 수는 없다." 1991년에 착공한 새만금사업의 완공 목표 년도는 착공부터 60년 후가 되는 오는 2050년, 앞으로도 25년을 더 해야 완공 목표 연도에 이른다. 착공 34년 동안 매립한 면적은 계획 전체 면적의 겨우 40%. 착공부터 현재까지 대통령이 일곱 차례나 바뀌고 기본계획도 수시로 변경됐다. '단군 이래 최대의
최인 기자(=전주)
2025.12.14 08:11:40
국립군산대, 호주 멜버른대학교와 해상풍력 분야 공동 연구 추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풍력발전 분야 연구센터를 운영 중인 국립군산대학교가 호주 멜버른대학교와 해상풍력 분야 공동 연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군산대에 따르면 양 대학이 보유한 해상풍력 전문 센터인 국립군산대학교 ‘풍력 지지구조 시스템 에너지혁신연구센터’와 멜버른대학교 ‘호주 해상풍력 에너지센터’ 간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해 운영
김정훈 기자(=군산)
2025.12.14 01:24:42
고창군,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 2개 분야 우수기관 선정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지역 맞춤형 기술 지원과 신기술 보급사업을 통해 살기 좋은 농촌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와 관련 고창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2025년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에서 기술 보급, 농업기계 훈련 등 2개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먼저 전북농업기술원 주관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에서 ‘기술 보급 분야’ 우수상을 수상해 상패와 함께 인센티브 500
박용관 기자(=고창)
2025.12.13 22:08:40
임실군 농업기술센터 신축 준공…원스톱 영농 지원 서비스 본격 가동
전북 임실군이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농업기술센터 청사 신축을 마무리했다. 임실군은 이를 계기로 농업 현장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농업 경쟁력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군은 12일 심민 임실군수를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 농업인 학습단체 회원, 지역 주민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열었다. 신평면에 건립된 신청사 총사업비는 156억원으로,
송부성 기자(=임실)
2025.12.13 19:17:40
정읍시, 2026년 국가예산 6383억원 확보…전년 대비 9.9% '껑충' 역대 최대 규모
전북 정읍시가 2026년도 국가예산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6383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2025년 확보액 5807억 원보다 576억 원(9.9%) 증가한 규모로, 경기 둔화 국면 속에서도 예산 확보 성과를 냈다는 평가다. 12일 정읍시에 따르면 이번 국가예산은 국가 직접사업 2244억1000만 원, 정읍시 직접사업 4139억 원으로 구성됐다. 시는 예산
송부성 기자(=정읍)
2025.12.13 18:53:41
강임준 “새만금 기본계획 법적 근거와 절차적 정당성이 명확해야”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안 새만금개발청에 강력 문제 제기… 중립성 훼손 우려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안에 대한 법적 근거와 절차적 정당성이 명확해야 한다며 강력하게 비판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 강임준 군산시장은 지난 12일 기자회견을 통해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안은 항만의 법적 성격과 기능을 왜곡하고 관할권 분쟁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중대한 오류가 포함돼 있다”며 “현재 제시된 재수립안은 절대로 그대로 확정돼
2025.12.13 18:26:44
군산시, 친환경 시스템 구축 어업지도선 건조 본격화… 전북도 최초
어업지도선 대체 건조를 위한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전북도 최초로 친환경 추진시스템을 구축한 어업지도선 건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군산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어업지도선 대체 건조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실시설계 용역의 최종 결과를 공유하고 설계 단계별 개선사항과 조정 내용 및 현장 적용성 등을 확인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됐다. 시가 운영한 어업지도선 전북
2025.12.13 18:26:43
군산해수청, 겨울철 기상 악화 대비… 항로표지 68기 특별점검
해양수산부 산하 군산지방해양수산청이 겨울철 한파 등 기상악화에 대비해 관내 항로표지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군산해수청에 따르면오는 31일까지 고군산군도, 어청도, 위도 등 여객선 항로에 설치된 항로표지 68기를 대상으로 주요 장비의 작동상태와 구조물 손상 여부를 확인하고 기능이 저하된 장비·용품은 현장에서 교체할 계획이다. 특히 해상에 설치된 항로표지는
2025.12.13 18:26:41
"청사진 없이 그때그때 난개발"…새만금개발청 '공개 저격' 한 신영대
신 의원 "기본계획 변경안 자체도 문제 있다"고 비판
이재명 대통령이 "새만금이 전북도민의 희망고문"이라고 언급한 이후 새만금개발청에 대한 비판 여론이 고조되는 가운데 전북 정치인이 "정확한 청사진도 없이 상황에 따라 난개발을 하고 있다"며 공식 저격에 나섰다. 새만금청을 정조준한 전북 정치인인 새만금을 지역구로 둔 신영대 재선 의원(군산김제부안갑)이다. 그는 13일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님의 새만금
박기홍 기자(=전북)
2025.12.13 18:26:18
李 대통령 “물리적으로 가능한가”…새만금 5GW 태양광에 멈춰 세운 질문
수상·유휴부지 활용 구상에 잇단 되묻기…“이 좁은 새만금 안에서 가능한지 의문”
이재명 대통령이 새만금 재생에너지 확대 계획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수차례 ‘물리적 가능성’을 되물으며 계획의 현실성을 점검했다. 수상 태양광을 중심으로 발전량을 5기가와트(GW)까지 늘리겠다는 새만금개발청의 구상에 대해 대통령은 “물리적으로 가능한가”라며 면적과 공간의 한계를 직접 짚었다. 12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새만금개발청 업무보고. 이
양승수 기자(=전북)
2025.12.13 15:3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