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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파주 등 집중호우 피해 복구 400억원 투입
경기도가 지난 여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평택 세교지하차도, 파주 수내촌 등의 피해복구에 총 400억원을 투입한다. 도는 이 같은 호우피해 복구계획을 확정해 26개 시군(성남·안양·군포·의왕·과천 제외)에 통보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피해 규모는 총 193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지난 7월 8일부터 19일까지 파주 909mm, 연천 847mm, 포천
김재구 기자
2024.09.04 09:57:50
경기도, '경기도형 납품대금 연동제' 참가기업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이달 말까지 '경기도형 납품대금 연동제'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경기도형 납품대금 연동제는 납품대금의 5% 이상을 차지하는 '재료비, 노무비, 경비(전기료, 가스비)'에 대해 일정 비율 이상 변동되는 경우 그 변동분에 연동해 납품대금을 조정하도록 하는 제도다. 정부에서는 비용이 납품대금의 10% 이상 변동할 경
2024.09.04 09:48:29
경기도, '2024 농어민 기회소득' 11개 시군 본격 시행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기회소득 시리즈의 하나인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이 본격 시작된다. 4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시흥시, 파주시, 가평군을 시작으로 올해 11개 시군에서 농어민 기회소득 사업을 시행하는 내용의 '2024년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시행계획'을 이날 공고했다. 농어민 기회소득은 농어촌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고 농어업의 사회적
전승표 기자
2024.09.04 09:36:14
경기도 버스 노사 임협 타결 …시내버스 정상 운행
7% 인상 합의… 김동연 지사, 전날 밤 이어 이날 새벽 협상 현장 찾아 합의 독려
경기도버스노동조합협의회와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 간 최종 임금협상이 타결되면서 4일 첫차부터 예고된 경기도 시내버스 총파업이 철회됐다. 경기도의 중재로 협상이 타결되면서 출근길 교통대란도 피할 수 있게 됐다. 4일 도에 따르면 공공관리제(준공영제)와 민영제 임금인상률이 핵심 쟁점이었던 이번 교섭은 공공관리제 운수종사자의 임금은 7%, 민영제 임금은 7%(정
2024.09.04 09:29:11
이건태 "'이재명 수사' 수원지검·성남지청 장기미제사건 급증"
검찰의 장기 미제사건이 급증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이건태(경기부천병) 의원이 3일 법무부에서 제출받은 '장기미제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중앙지검의 장기미제사건은 2021년 대비 1.6 배, 수원지검 5.3 배로 각각 증가했다. 특히 성남지청의 경우는 무려 12.2 배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서울중앙지검의 장기미제사
박진영 기자
2024.09.03 18:22:04
여교사 얼굴 ‘딥페이크’ 제작·유포 고교생, 선배·유명인 등도 범행 이용
경찰, SNS 계정 분석 통해 추가 피해자 확인
여교사들의 얼굴과 나체사진을 합성한 일명 ‘딥페이크(Deepfake)’ 이미지를 제작한 뒤 유포한 고등학생이 선배와 유명인들을 상대로도 범행을 저지른 사실이 경찰 조사를 통해 확인됐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허위영상물 제작 및 반포)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A군의 추가 범행 사실이 확인됐다고 3일 밝혔다. 지난 7월
2024.09.03 17:29:44
경기지역 20·30대 교사 10명 중 9명 "월급 때문에 이직 고민"
경기교총 "교원이 자긍심 갖고 교육할 수 있도록 합당한 보수 인상 및 수당 현실화 필요" 강조
경기지역 20∼30대 교사 10명 중 9명이 열악한 급여 상황으로 인해 이직을 고민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경기교총)는 3일 "갈수록 열악해지는 처우로 인해 교직에 대한 기피현상과 이탈이 심화하고 있다"며 현실적인 처우 개선을 요구했다. 한국교총이 지난달 8∼27일 전국 유·초·중·고교에서 근무 중인 20∼30대 교사 4603명을
2024.09.03 17:19:27
안산시민 "철도 지하화" 한 목소리
국토교통부의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선도사업 추진에 따라 안산선 지하화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안산시민 300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안산시 시민동행위원회는 300명의 동행추진단과 함께 시에서 추진 중인 철도 지하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안산선 지하화에 따른 공간 활용 및 도시발전 방안'이라는 주제로 대토론회를 개최했다고 3일밝혔다.
2024.09.03 16:39:37
용인특례시, 중소제조업체 등 기업환경 개선 돕는다
오는 20일까지 ‘2025년 기업환경 개선’ 신청 접수… 비용의 최대 80%까지 지원
용인특례시는 중소제조업체와 지식산업센터를 대상으로 ‘2025년 기업환경 개선 사업’을 펼친다. 3일 시에 따르면 ‘기업환경 개선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안전하고 쾌적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20일까지 사업 참여 기업의 신청을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기반 시설 △노동환경 △작업환경 △지식산업센터 △소방시설 등 5개 분
2024.09.03 16:25:12
서경덕 교수 살해 협박한 30대 붙잡혀
경찰 "실제 살해 의도는 없던 것으로 보여"… 불구속 송치 결정
독도 관련 기사에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를 살해하겠다는 댓글을 남긴 3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인천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협박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0일 낮 12시 25분께 한 인터넷 포털 사이트 내 독도 관련 기사에서 서 교수를 살해하겠다는 댓글을 남겨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기사는 서 교수를 사
2024.09.03 16:2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