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이천문화재단 , '2am is coming to town' 내년 1월 11일 개최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이천문화재단 , '2am is coming to town' 내년 1월 11일 개최

김경희 이사장 "2025년에도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위해 최선 다할 것"

▲내달 11일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개최되는 2025 2am 콘서트 '2am is coming to town' 포스터. ⓒ 이천문화재단

(재)이천문화재단은 내년 1월 11일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2025 2am 콘서트 '2am is coming to town'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2am은 조권, 이창민, 임슬옹, 정진운으로 구성된 명품 발라드 그룹으로 '죽어도 못보내, 이노래, 친구의고백,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최근 4인조 발라드 그룹 노을의 '청혼'을 최초로 리메이크하는 등 TV방송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각기 다른 매력과 숨길 수 없는 끼를 지닌 네 멤버의 열정적인 무대를 만나 볼 수 있으며, 2am의 다양한 명곡들로 이천을 찾은 관객들에게 풍성하고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5년 시작과 함께 펼쳐지는 2025 2am 콘서트 '2am is coming to town'은 티켓오픈과 동시에 빠르게 좌석이 예매돼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으며, 이천시민들의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김경희 이천문화재단 이사장은 "아름다운 발라드로 가득한 2am의 공연을 통해 이천시민들이 따뜻한 새해를 맞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2025년에도 이천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천문화재단의 2025 2am 콘서트 2am is coming to town 예매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www.artic.or.kr)를 확인하거나, 재단 공연기획팀(031-636-2202)로 문의하면 된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이백상

경기인천취재본부 이백상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