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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PK 총력전' 견제하는 국민의힘은 지도부 총출동 '수성전'
부산 도심서 '민생회복 법치수호 국민대회' 열고 여론전…지지층 결집 주력
더불어민주당이 PK 공략을 가속화하는 가운데 국민의힘도 부산을 찾으며 견제에 나섰다. 그러나 중도층에 구애하는 더불어민주당과 상반되게 국민의힘의 움직임은 지지층 결집에 집중됐다. 국민의힘 장동혁 지도부는 22일 부산을 찾아 중구 광복로에서 '민생회복 법치수호 국민대회'를 열었다. 이날 대회에서는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와 관련해 여당을 규탄하는 장외 여론전
강지원 기자(=부산)
2025.11.22 17:46:44
장동혁 "이재명 정부는 총체적 포기 정권…뭉쳐서 싸워야"
22일 부산 광복로서 "내년 지방선거, 국민의힘 아닌 대한민국 지키는 선거"
부산을 찾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정부를 겨냥해 '총체적 포기 정권'이라고 맹비난하고 나섯다. 장 대표는 "내년 지방선거는 국민의힘이 아닌 대한민국을 지키는 선거"라며 지지층을 향해 결집을 호소했다. 장동혁 대표는 22일 오후 부산 중구 광복로에서 열린 '민생회복 법치수호 국민대회'에서 "이재명 정권은 항소만 포기한 것이 아니라 총체적 포기 정권
2025.11.22 17:44:32
가덕도신공항 공사기간 106개월 결정에 부산시 '강한 유감'
박형준 "국토부, 자기모순에 빠진 결정…실망감 감출 수 없어"
착공 40일을 앞두고 현대건설이 일방적인 계약을 파기하며 표류 상태에 놓인 가덕도신공항의 공사기간이 106개월로 결정됐다. 국토교통부가 당초 방침에서 22개월이나 연장된 방침을 내놓자 부산시는 강한 유감을 표했다. 국토교통부는 21일 가덕도신공항의 부지조성공사 재추진 방침을 발표하며 공사기간을 106개월로 산정했다. 당초 국토부가 결정한 공사기간 84개월
2025.11.21 17:26:06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60% 회복…PK 하락세는 지속
당정지지율 동반 후퇴, 내년 지선서 야권 후보 지지 비율 높아져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한 주만에 60%대를 회복했지만 PK에서는 2주째 역주행이 이어지고 있다. 당정지지율이 동반 후퇴를 나타내는 가운데 내년 지선을 두고는 야권을 지지하는 비율이 더 높았다. 21일 한국갤럽이 발표한 11월 3주차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은 60%를 기록했다. 전주 조사보다 1%p 올라 한 주만에 60%대를
2025.11.21 14:54:17
"부산따로 인천따로"…부산 단독 해사법원 무산되나?
해수부 이전 무색한 이원화 구조…부산, 단독 설치 요구 폭발
해사국제상사법원(해사법원) 설치법안이 연내 국회 통과를 눈앞에 두고 있지만 부산에서는 박찬대 의원이 발의한 부산·인천 이원화 구조에 대한 반발이 한층 격렬해지고 있다. 해양수산부의 연내 부산청사 이전이 이미 공식화된 상황에서 사법기능만 수도권과 나누는 것이 과연 타당하냐는 의문이 지역사회 전반에서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법안은 부산과 인천에 각각 본
윤여욱 기자(=부산)
2025.11.21 12:56:00
조국 "내년 지방선거서 부산시장에 국민의힘 당선 막을 것"
지지율 정체 두고는 "자연스러운 것. 지선까지 전력투구"
부산시장 출마설이 돌고 있는 조국 전 대표가 "내년 지선 출마 여부는 전국의 선거상황을 점검한 뒤 가장 마지막에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정체된 지지율을 두고는 "자연스러운 것"이라면서도 "지선까지 전력투구하겠다"고 밝혔다. 조국혁신당은 21일 오전 부산시의회에서 당원대회 후보자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당대표로 단독출마한 조국 전 대표와
강지원 기자
2025.11.21 12:46:35
부산 사립유치원 무상교육 추진…교육비 '제로' 시대 열리지만 관리·감독은 과제
내년부터 사립유치원 3~5세 전면 무상화, 공공성 강화 기대 속 '사립 투명성' 우려도
부산지역 사립유치원에 다니는 3~5세 유아가 내년부터 전면 무상교육을 받게 된다. 부산시와 부산교육청은 21일 '2026년 사립유치원 무상교육 계획'을 발표하고 현행 지원체계를 대폭 확대한 월 60만원 수준으로 유아학비를 보조하겠다고 밝혔다. 학부모 교육비 부담을 사실상 전액 해소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정책은 국가공동교육과정(누리과정)에 따른 교육을
2025.11.21 11:54:13
"최저임금도 못 받는 학교 비정규직" 부산·울산 학교 노동자들 내달 5일 총파업 돌입
명절휴가비·방학 생계단절·급식실 폐암 산재까지 누적된 차별 구조 "교육당국의 무책임이 파업을 만들었다"
부산·울산지역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내달 5일 하루 총파업에 나선다.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못하는 기본급, 정규직 대비 명절 휴가비 차별, 방학 중 무임금 생계 문제, 급식실의 고질적 위험 노동 등 해결되지 않은 구조적 문제가 누적되자 지역 노동자들의 분노가 폭발한 것이다. 이번 파업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최대 규모의 학교 비정규직 집단행동으로 전망
윤여욱 기자(=부산/울산)
2025.11.20 16:45:08
'해직교사 특채 지시 혐의' 김석준 부산교육감, 징역 2년 구형
부산지법, 다음달 12일 선고…검찰 기소 후 2년만에 판결
국가보안법을 위반한 혐의로 해직된 교사들을 특별 채용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재판이 넘겨진 김석준 부산교육감에 대해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검은 부산지법 형사3단독(심재남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 중인 김 교육감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에 대해 징역 2년을 구형했다. 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김 교육감은 16~17대
2025.11.20 16:41:34
부산시, '국제크루즈 모항' 첫걸음 뗐다
동아시아 최대 MSC 벨리시마호, 부산 준모항으로 300명 승하선
부산시가 동아시아 최대 규모의 크루즈선 MSC 밸리시마호의 준모항 운항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국제크루즈 모항으로서의 첫걸음을 뗐다. 부산시와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달과 이번달 영도 국제크루즈터미널에서 MSC 밸리시마호의 준모항 운영으로 승객 300명이 하선했다고 20일 밝혔다. 일본 도쿄를 모항으로 하는 MSC 밸리시마호는 승선 정원이 5600명에
2025.11.20 15:2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