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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불량 식자재 뿌리 뽑겠다 6주간 '특별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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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불량 식자재 뿌리 뽑겠다 6주간 '특별수사'

3월 9일~4월 17일 기획수사…프랜차이즈 납품업체까지 확대 점검

부산시가 시중에 유통되는 불량 식자재를 뿌리 뽑겠다며 6주간 특별수사에 나선다.

부산시는 5일 오는 3월9일부터 4월 17일까지 6주 동안 '유통 식자재 제조·판매업소 불법행위 특별기획 수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단속은 소스류 등 조미식품, 장류·식육 등 유통 식자재의 제조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을 대상으로 한다

▲부산시청 전경.ⓒ프레시안(강지원)

이번 수사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외식 수요가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추진됐다. 특히 대량 식자재를 납품받아 사용하는 프랜차이즈 음식점까지 점검 대상을 넓혀 공급망 단계에서의 불법·비위생 행위를 집중 확인하겠다는 방침이다.

중점 점검 항목은 식품 취급기준·규격 위반, 무표시 또는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목적 보관·사용,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등이다. 시는 과거 위반 이력이 있거나 위생 상태가 불량하다고 의심되는 업소, 표시·광고 및 원산지 관련 민원·제보가 접수된 업소 등을 위험 요인을 종합해 선별 점검하겠다고 했다.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입건하거나 관할기관에 통보하는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시민 제보도 적극 접수하며 불법행위 제보는 시 '식품수사팀'으로 하면 된다고 안내했다.

윤여욱

부산울산취재본부 윤여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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