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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논란에도 PK서 국민의힘 지지도 추락
당정지지율 보합세 이어가는 가운데 범보수 지지도 하락세
통일교 게이트 정국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지지율과 더불어민주당의 정당지지율이 PK에서 2주째 보합세를 이어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으로 국민의힘을 포함한 범보수진영의 지지도는 하락세로 전환되며 대형 이슈에도 불구하고 반사이익을 얻는데는 실패한 모습을 보였다. 22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5일부터 1
강지원 기자(=부산)
2025.12.22 17:17:00
전재수 금품수수, '스모킹건' 없고 진술에만 의존…증거가 있기는 한가?
의혹 촉발한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 진술 번복한 가운데 금품 실체도 불명확해 보여
통일교의 금품수수 의혹에 휘말린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9일 경찰에 출석해 14시간에 걸친 고강도의 조사를 받았다. 그럼에도 경찰은 핵심인 금품수수 시기와 장소를 특정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 의원을 향한 수사가 '스모킹건' 없이 진술에만 의존하고 있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전재수 의원은 통일교 측으로부터 2018년 경 한일 해저터널 현안
2025.12.22 16:04:51
민주당 울산시장 경선 본격화…'친문·친명' 구도 속 후보 난립
전·현직 정치인부터 교수·시민사회 인사까지 잇단 출마 선언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군이 빠르게 늘어나며 당내 경선 구도가 본격화되고 있다. 전직 시장과 현역 국회의원, 학계·시민사회 인사까지 가세하면서 내년 지방선거를 앞둔 울산의 정치지형이 이른 시기부터 요동치고 있다. 22일 송철호 전 울산시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송 전 시장은 "내란세력을 극복하고 민주주의를 회복하는 것이 지금의 시대정
윤여욱 기자(=울산)
2025.12.22 16:00:54
김건희 특검, '로저비비에 선물' 김기현 피의자 소환
부인 이 씨와 공모해 김건희 여사에게 시가 260만원 상당 가방 전달한 혐의
김건희 여사의 '로저비비에 가방 수수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공여자로 지목된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을 22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1시 30분께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특검팀 사무실에 출석했다. 당초 특검팀은 김 의원에게 16일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고 요구했지만 김 의원은 응하지 않았다. 이후 양
강지원 기자(=울산)
2025.12.22 15:58:51
부산시, 광안대교 접속도로 개통… 해운대 일대 교통난 해소 기대
해운대 신시가지와 센텀시티 연결해 신시가지~원동 IC 이동시간 단축
해운대 신시가지와 센텀시티를 잇는 광안대교 접속도로가 22일 퇴근길부터 열린다. 부산시는 22일 오후 해운대구 올림픽공원에서 광안대교 접속도로 연결공사 개통식을 가진다고 이날 밝혔다. 접속도로는 개통식을 마치고 오후 5시부터 정식 개통해 이날 퇴근길부터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부산시는 해운대구 신시가지와 센텀시티를 연결하기 위해 2017년부터 2025년
2025.12.22 11:29:07
"울산은 뭐 시장부터 해서 다"…통일교 산하단체 발언에 드러난 정치권 민낯
통일교 로비 의혹 확산에 울산 정치권, 해명 없이 침묵 이어가
통일교 산하단체 관계자의 "울산에 뭐 시장부터 해서 다~"라는 발언이 공개되면서 울산지역 정치권을 둘러싼 종교단체 로비·유착 의혹이 확산되고 있다. 종교단체가 지방권력을 사실상 영향권에 둔 것처럼 인식하고 있음을 드러낸 이 발언을 두고 정치권 안팎에서는 단순한 친분 과시를 넘어 구조적 문제를 보여주는 장면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19일 KBS 보도에 따르
2025.12.19 17:00:14
PK서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2주째 하락세
정당 지지도, 범보수진영이 12주만에 범진보 재역전
PK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2주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PK는 통일교 의혹의 특검 도입을 촉구하는 의견도 전국에서 가장 높게 나타나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이 국정지지율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한국갤럽이 발표한 12월 3주차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은 전주 조사보다 1%p 하락해 55%로 나
2025.12.19 16:26:42
철도노조 총파업 예고에 노사 평행선…부산·울산 시민 불편 우려
성과급 정상화 쟁점 지속, 연말·연초 교통 차질 가능성
철도노조가 성과급 정상화 약속 불이행을 이유로 총파업을 예고하면서 정부와 노조 간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고 있다. 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수도권을 넘어 부산·울산 지역 시민들의 이동권과 지역경제 전반에 불편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9일 철도노조는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입장 변화가 없을 경우 23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노조는 앞선
윤여욱 기자(=부산/울산)
2025.12.19 16:25:00
"수백 차례 찌르고도 반성 있나?"…울산 스토킹 살인미수 징역 22년
법원, "치밀한 계획범죄, 엄벌 불가피" 전자장치 부착·보호관찰 명령
이별을 통보한 전 연인을 집요하게 스토킹하다 수백 차례 흉기를 휘두른 30대 남성에게 1심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다. 법원은 이번 범행을 우발적 폭력이 아닌 계획적 살인미수로 판단하며 "진정한 반성이 있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울산지방법원 형사12부는 19일, 살인미수와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폭행·감금 혐의로 기소된 장형준(33)씨
윤여욱 기자(=부산)
2025.12.19 16:06:08
김해국제공항, 지방 공항 최초 국제선 이용객 1000만명 돌파
주당 운항 편수도 42개 도시 1546편으로 역대 최대
김해국제공항이 개항 후 처음으로 국제선 이용객 1000만명을 돌파했다. 주당 운항 편수 또한 42개 도시 1546편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19일 부산시에 따르면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이용객이 이날 기준으로 100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1976년 김해공항 개항 이래 최대 기록이며 지방 공항 가운데서는 최초를 달성한 것이다. 주당 운항 편수도 42개 도
2025.12.19 1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