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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신임 사장에 최인호 전 의원 유력
국회 국토위 간사 역임 등 부동산 이해도 고평가
전임 사장이 사임하며 6개월째 직무대행 체제인 한국주택보증공사(HUG)의 신임 사장으로 최인호 전 의원이 유력한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관계 기관에 따르면 최근 HUG 임원추춴위원회는 신임 사장 숏리스트를 5인으로 추리고 이를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 전달했다. 기획재정부는 오는 23일 공운위를 열고 최종 후보자를 선정한다. 이후 HUG 주주총회 의결과
강지원 기자(=-부산)
2025.12.19 12:25:57
경찰 출석하는 전재수…"불법 금품수수 결단코 없어"
지난 15일 압수수색에서 실물 시계 등 전혀 발견되지 않아
통일교의 금품로비 의혹에 휘말린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피의자 조사를 위해 처음으로 경찰에 출석했다. 19일 오전 9시 53분쯤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사에 도착한 전재수 의원은 "통일교로부터 그 어떤 불법적인 금품수수가 결단코 없었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한일해저터널은 일본이 100이라는 이익을 보면 부산은 고스란히 손해를
강지원 기자(=부산)
2025.12.19 11:03:07
부산시, 국토부 도시재생사업 공모서 지역 4곳 선정
내년부터 5년간 국비 400억원 포함 947억원 투입
국토교통부의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사업 공모에서 부산 지역 4곳이 모두 선정됐다. 선정된 지역들은 내년부터 947억원을 투입해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된다. 18일 부산시에 따르면 국토부의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부산 지역 4곳이 모두 선정됐다. 선정 지역은 중구 광복·부평동과 동구 수정2동, 동래구 수민·복산동, 금정구 부곡3동 총 4곳이다
2025.12.18 18:06:42
전재수 "현금 2000만원, 시계 1개에 부산 미래 팔아먹겠는가"
한일 해저터널 반대 입장 강조하며 결백 호소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통일교의 숙원 사업인 한일 해저터널 청탁을 대가로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에 대해 "현금 2000만원, 시계 1개에 부산의 미래를 팔아먹겠는가"라며 강하게 반박했다. 전재수 의원은 18일 자신의 SNS에 "한일 해저터널 청탁의 대가로 금품을 받았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며 "저는 한일 해저터널을 일관되고 강력하게 반대해왔다"고 밝
2025.12.18 17:12:36
울산 70세 이상 시내버스 무료…교통복지 확대의 명암
내년 2월부터 전 노선 무료화 시행, 혜택 확대 속 재정·지속성 과제도
울산시가 내년 2월부터 7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시내버스 요금을 전면 무료화한다. 고령층 이동권을 넓히기 위한 정책이지만 재정 부담과 장기적 지속가능성에 대한 점검도 함께 요구된다. 18일 울산시에 따르면 이번 무료화 대상에는 일반 시내버스는 물론 KTX울산역 연계 리무진 버스, 직행좌석형 버스, 지선·마을버스 등 전 노선이 포함된다. 월 이용 한도는
윤여욱 기자(=울산)
2025.12.18 16:22:19
해양수도 선포 25주년…부산 시민단체 "대통령 공약 지속해야"
HMM 이전, 동남권투자공사 확대 설치 등 11대 정책 과제 제안
해양수도 부산이 선포된지 25주년을 맞아 부산 시민단체들이 해양수도 부산 건설을 위한 대통령 공약의 지속적인 이행을 촉구했다. 해양수도부산발전협의회 등은 18일 오전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양수도 부산'을 위한 11대 과제를 제안하고 이를 이행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이들은 "해양수도 부산은 지역 차원의 구호가 아니라 해양강국 대한민국을 지
2025.12.18 16:21:14
김석준 부산교육감, 해직교사 특채 사건 항소 제기
"적법한 절차와 과정 거쳐…재판부 판결 유감"
전교조 해직교사 특별채용 사건으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아 직을 상실할 위기에 놓인 김석준 부산교육감이 항소를 제기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특별채용 절차와 과정에 하자가 없음에도 재판부가 잘못된 판결을 한 것에 유감을 표하며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 김 교육감은 "1심 재판부가 유죄를 선고한 것은 적법한 절차와 과정을 거쳐 진행된 채용
2025.12.18 16:20:53
벽돌 더미 아래서 숨진 20대…원청 대표는 현직 구청장 아들
검찰,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 결심공판서 징역 2년 구형
부산 도심 공사현장에서 벽돌더미가 추락해 20대 노동자가 숨진 사고와 관련해 원청 종합건설사 대표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 사고 당시 기본적인 안전조치가 이행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의 실효성을 가늠하는 재판으로 주목된다. 18일 열린 부산지법 형사10단독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산업재해치사) 혐의로 기소된 원청업체
윤여욱 기자(=부산)
2025.12.18 15:17:13
국민의힘 소속 울산 정치인, 통일교 산하 단체 행사에 줄줄이 등장
김두겸 울산시장부터 이채익 전 의원·박천동 북구청장까지…"몰랐다는 해명만으로 충분한가?"
국민의힘 소속 울산 정치인들이 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관련 단체 행사에 축전과 축사를 보낸 사실이 잇따라 확인되면서 단순 해명으로는 넘어갈 수 없는 공적 책임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이번 논란의 핵심은 참석 여부 그 자체가 아니라 특정 종교·유관단체가 지역 정치권과 어떤 방식으로 접촉해 왔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정치권의 검증과 통제장치가 제대로 작
2025.12.18 15:12:31
전재수 "통일교 측 책 구입, 출판사 통한 정상 거래"
"세금계산서까지 정상 발급…불법적 금품수수 없었다"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 휘말리며 해양수산부 장관직에서 사퇴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통일교가 자신의 책을 구매했다는 보도에 대해 "출판사를 통한 정상적인 구매"라고 해명했다. 전재수 의원은 지난 18일 밤 자신의 SNS에 "통일교 측이 제 책을 구매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사실관계를 말씀드린다. 의원실 확인 결과 해당 도서는 출판사를 통해 정상적으
2025.12.18 11:3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