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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윤어게인' 현수막에 고개돌린 수영구청
울산 동구는 불법 판단 철거 착수…부산 대표 관광지서 행정 공백
부산 대표 관광지인 광안리 해수욕장과 남천동 삼익비치 입구 일대에 정치적 구호가 담긴 '윤어게인(YOON AGAIN)' 현수막이 게시돼 있지만 관할 지자체인 수영구청은 별다른 행정 조치에 나서지 않고 있다. 26일 <프레시안> 취재를 종합하면 해당 현수막은 광안리 해수욕장 산책로 난간과 남천동 삼익비치아파트 진입부 인근 등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
윤여욱 기자(=부산)
2026.01.26 11:51:57
해양수산부, 제3기 2030청년자문단 모집
26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만 19세~39세 청년 누구나 참여 가능
해양수산부가 청년들의 해양수산 정책 참여 기회를 넓히는 2030청년자문단 모집에 나선다. 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 정책 전반에 대한 청년세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청년들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6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제3기 해양수산부 2030청년자문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문단은 해양·수산·해운 등 해양수산 분야의 정책 개선 아
강지원 기자(=부산)
2026.01.26 11:50:07
부산지법, '캄보디아 사기' 피의자 49명 전원 구속
25일 오후 9시 구속영장 발부…피해자 194명·피해액 69억 원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한 대규모 사기 범행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49명이 모두 구속됐다. 부산지방법원은 지난 25일 오후 9시 사기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피의자 49명 전원에 대해 영장을 발부했다. 법원은 이들에 대해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장 발부에 앞서 피의자 가운데 1명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
2026.01.26 11:39:53
울산시,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추진
사업비 351억원 투입…총 3000대 구매보조금 지원
울산시가 내연기관차의 전기자동차 전환을 가속화하고 깨끗한 대기 환경 조성과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26일부터 신청‧접수에 들어가는 이번 사업은 총 351억원이 투입된다. 지원 규모는 총 3000대로 승용 2480대, 화물 500대, 승합 20대이다. 구매보조금은 연비, 주행거리 등 차량 성능에 따라 차종별 차등
김제철 기자(=울산)
2026.01.26 11:38:45
"기장군 관리 사각지대가 키운 기장 산불"
무허가 공장 시설 소방 점검서 제외 드러나
부산 기장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은 공장 내 누전 가능성보다 무허가시설을 사실상 방치해 온 기장군청의 관리 책임을 먼저 드러내고 있다. 26일 기장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장군 정관읍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은 개발제한구역 내 타일 제조 공장에서 시작됐으며 공장 내부에서 사용되던 열풍기와 선풍기 누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2026.01.26 11:32:41
보수 결집한 PK 국민의힘, 與 지지율 오차 범위 밖 앞서
국정지지도는 긍부정평가 오차 범위 내로 좁혀져
장동혁 대표의 단식을 계기로 결집한 국민의힘이 PK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을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섰다. 같은 기간 PK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지지도는 긍부정평가가 오차 범위 내로 좁혀지며 장 대표의 초강수가 PK에서 합격점을 받아든 모습이다. 26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2509
2026.01.26 11:27:37
"HMM 본사 언제 옮기나?"…부산 이전 논의 다시 수면 위
이재명 대통령 공약 재확인에 노조 반발·경영 불확실성 교차
HMM 본사의 부산 이전 문제가 다시 정치·산업 현안의 중심에 섰다.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이전 시점을 언급하면서 한동안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던 논의가 재점화되는 분위기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지난 20일 국무회의에서 해양수산부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과정에서 HMM 본사 부산 이전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하며 "HMM은 언제 본사를 부산으로
2026.01.26 11:26:59
부산 법원서 캄보디아 사기 조직원 49명 영장심사
관공서 사칭·혼인 빙자 등 전국적 범행…부산·울산서 구속 여부 가려져
캄보디아에 거점을 둔 대규모 사기 범죄 조직원들에 대한 구속 여부가 부산과 울산에서 잇따라 가려진다. 25일 부산으로 압송된 조직원 49명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는 이날 오후 2시 부산지방법원에서 열린다. 다수 피의자를 동시에 심문해야 하는 상황을 고려해 법원은 국선변호인을 사전에 확보하고 법정경위 인력도 증원 배치했다. 휴일 당직 판사 1명 체제
윤여욱 기자(=부산/울산)
2026.01.25 19:17:32
"울산 타운홀 미팅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던진 질문들"
23일 시민과 직접 대화…조선업 인식·외국인 노동·산업 전환 놓고 들어난 인식차
이재명 대통령이 울산을 찾아 시민들과 직접 마주 앉은 새해 첫 타운홀 미팅은 산업수도 울산의 현실과 이를 바라보는 인식의 차이를 그대로 드러낸 자리였다. 25일 울산시와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지난 23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제조업 경쟁력, 인공지능(AI) 기반 산업전환, 지방균형발전을 주요 화두로 제시했다. 울산시는 소
윤여욱 기자(=울산)
2026.01.25 19:16:58
전재수, 부산시장 출마 초읽기 "설 전후로 출마 결정할 것"
다음주부터 첫 공식 일정…장관직 사퇴 후 약 7주만 정치활동 재개
통일교의 금품수수 의혹에 휘말리며 해양수산부 장관에서 전격 사퇴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부산 북구갑)이 다음주부터 정치활동을 재개한다며 "설 전후로 부산시장 출마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재수 의원은 24일 <프레시안>과의 통화에서 "중단했던 정책 활동을 재개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휴식하면서 해
2026.01.24 20: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