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6월 09일 15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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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석
k9999star@daum.net
광주전남취재본부 강병석 기자입니다.
"득표수 일치는 우연의 결과"…전남선관위 "근거없는 의혹 제기·확산 자제" 당부
사전투표함은 독립된 개표경로 집계…"부정개표·조작 개입할 틈 없어"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선거의 사전투표 결과가 서로 다른 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국민의힘 후보의 득표수가 일치해 투표가 조작되었다는 의혹에 대해 "우연의 결과"라고 9일 밝혔다. 해당 의혹은 민형배 민주당 광주특별시장 후보와 이정현 국민의힘 광주특별시장 후보의 득표수가 고흥군 금산면과 광산구 송정1동에서 각각
강병석 기자(=광주)
광주 도심서 중학생이 몰던 승용차 사고 후 전도…5명 중·경상
친구들 4명 함께 탑승…조수석 여학생 중상
새벽에 광주 도심에서 또래 친구들을 태우고 운전하던 중 사고를 낸 중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9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10분쯤 광주 서구 광천사거리 인근에서 중학생 A군(14)이 몰던 경차가 우회전을 하던 중 도로 연석과 충돌하며 옆으로 전도됐다. 해당 차량에는 A군을 포함해 10대 5명이 탑승했으며 조수석에 앉아 있던 B양이 중상
김상욱 "약속 꼭 지키고 싶었다"…5·18묘지 찾아 당선증 올려
"영남에 민주의 씨앗 뿌리겠다는 약속의 첫걸음 내디뎠다" 참배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당선인이 "오월 선배님들께 영남에서 민주의 씨앗을 뿌리고 민주의 밭을 개간해감을 보고 드린다"며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당선증을 올리고 참배했다. 김 당선인은 8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 방문해 오월 영령을 기리는 추모식을 진행했다. 그는 참배식을 마친 후 윤상원 열사와 정동년 선생 묘역을 찾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기업 이전 혜택 보나…이재명 "법률상 우선시 하도록 돼 있다"
취임 1주년 기자회견서 "공기업 이전, 몰아 보낼 생각"
이재명 대통령이 공기업 이전과 관련,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기존의 분산 방식이 아닌 집중 방식으로 우선적인 혜택을 부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5극 3특 체제로 재편하기 위한 행정통합에서 공기업의 지방 이전에 대한 질문에 "공기업 지방 이전을 분산시켜 놓으니까 집중효과가 떨어진다"며 "이번에는
"참정권이 재단 당했다"…광주·전남 대학서도 선관위 규탄 성명 잇따라
전남대·조선대·국립목포대·호남대 등 진상규명·재발방지 촉구
광주·전남 지역 대학 총학생회들이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일부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판하며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규탄 성명을 잇따라 발표하고 나섰다. 전남대학교 총학생회와 중앙위원회는 6일 SNS를 통해 '민주주의 꽃을 꺾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책임을 묻는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게시했다. 전남대 중앙위는 이
호남고속도로서 트럭이 갓길 정차 SUV '추돌'…2명 사상
SUV 운전자 1명 사망, 동승자 1명 부상
7일 오전 8시 53분쯤 전남 순천시 승주읍 호남고속도로 승주 나들목(IC) 인근에서 5t 화물차가 갓길에 정차하고 있던 SUV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SUV운전자 A씨(40대)와 옆에 타고 있던 동승자 B씨가 크게 다쳐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치료 중 끝내 사망했고 동승자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강병석 기자(=순천)
빨라진 열대아에 지자체 폭염대책도 조기 시행…광주 동구,'폭염 종합대책' 본격 가동
그늘막·무더위쉼터·쿨링포그 등 조성
기후변화로 이른 무더위와 열대야가 잦아지면서 광주 동구가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생활권 저감시설 확충에 나섰다. 5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최근 10년 동안 지난 4월과 5월의 평균기온이 각각 14.2도와 18.7도로 상위 4위와 2위에 올라 평년보다 높은 것으로 관측됐다. 또 최근 2년간 광주지역 평균 폭염일수는 32.7일, 열대야 일수는 27.7일로
민주당 광주시당 "혐오 이미지는 악의적인 지역 조롱…'홍어' 형상 송출 선관위와 KBS에 사죄 촉구
혐오 표현 퇴출 위한 재발 방지 대책 마련도 촉구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KBS의 개표참관인 안내 홍보영상에 홍어 모양의 그래픽이 노출된 것에 대해 "즉각 사죄하고, 책임자를 엄중 문책하라"고 5일 촉구했다. 광주시장은 이날 성명을 통해 "대한민국 선거 공정성을 수호해야 할 헌법기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국민의 방송 KBS의 공식 홍보 영상에, 지역을 비하하는 상징물이 삽입돼 전국에
이정현 "선관위, 검증 거부하면 해체 투쟁 나설 수밖에"
투표용지 부족 논란에 선관위 외부감사·투개표과정공개 촉구
이정현 전 전남광주통합시장 후보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둘러싼 누적된 불신과 최근 투표용지 부족 논란을 두고 "선관위해체 투쟁"까지 언급하며 강도 높은 개혁을 촉구했다. 이 전 후보는 5일 자신의 SNS에 '선관위 해체 주장까지 나오는 이유'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요즘 거리와 인터넷에서 선관위를 이대로 둘 수 있느냐,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하다는 목소
광주·전남서 제2당은 '국힘' 아닌 '진보당'…기초자치의회 22석 확보
민주당 250석 유지, 진보당은 두배 늘어…혁신당 16석·정의당 4석 확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결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초의원 중 진보당이 더불어민주당 다음으로 많은 의석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선거에서는 광주지역 5개 자치구 기초의원 수는 69명에서 73명으로 4명 늘게 돼 광주·전남 기초의원 총 의석수가 316석에서 320석으로 개편된 상황에서 치러졌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집계에 따르면 이번 6
강병석 기자(=광주·전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