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7월 09일 22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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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석
k9999star@daum.net
광주전남취재본부 강병석 기자입니다.
검경, '장윤기 사건' 경찰 유착·증거인멸 수사 확대
경찰 특별수사팀, 장씨 아버지 접견·통화 내역 분석…검찰은 광산서 경찰관 소환 조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여고생 살인사건 피의자 장윤기가 경찰 수사 기간 현직 경찰관인 아버지와 세 차례 접견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검경이 유착·증거인멸 의혹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9일 수사당국 등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팀은 장윤기와 아버지 장모 경감의 접견 녹음파일과 수사팀 통화 내역을 분석하고 있으며 검찰은 당시 수사팀 경찰관들을 불러
강병석 기자(=전남광주)
"이게 대한민국 경찰 민낯" 장동혁 대표와 국힘 의원들, 광주경찰청장 면담 불발
장윤기 사건 항의차 방문했으나 경찰과 30분 대치끝 돌아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소속 의원들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여고생 살해 장윤기 사건 수사 과정에서 불거진 경찰의 증거인멸 의혹과 관련해 광주경찰청을 찾았지만 청장 면담을 위한 내부 출입을 두고 경찰과 30여 분간 대치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9일 오후 1시 30분쯤 장 대표와 신동욱 최고위원, 김장겸·서천호·박준태 의원 등은 광주경찰청 청사 1층 로비로
강병석 기자(=광주)
김대중 교육감 "카지노는 갔으나 도박은 하지 않았다"…교육시민단체, 선관위에 신고
카지노 도박·금품 제공 시도·현직 교육장 선거 개입 의혹 조사 '촉구'
전남광주 교육시민단체가 선거관리위원회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의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에 대한 신고서를 제출하고 공정한 조사를 촉구했다. 광주교육시민연대와 전남교육회의는 9일 오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선관위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제기된 해외 공무 출장 중 카지노 도박 의혹과 고액 금품 제공 시도 의혹, 현직 교육장의 선
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교사의 정당한 생활지도는 사법 영역이 될 수 없다"
'정서학대 기소' 초등교사 무죄 취지 판결 '환영'…전교조 "교권·재량권 보장돼야"
수업 중 대드는 초등학생에게 부적절한 표현을 쓰며 훈계해 정서적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교사에게 대법원이 무죄 취지의 판결을 내린 것에 대해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김대중 교육감은 9일 페이스북을 통해 "초등학교 교사가 생활지도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했다는 이유로 정서적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사건에 대해 대법원이 무
전남광주 청소년 65% '지역 비하·조롱 겪었다'…전국 평균 웃돌아
전교조, 전남광주통합시교육청에 "실질적인 대책과 행동" 촉구
최근 배재고등학교 야구부 학생들이 5·18민주화운동 조롱 응원으로 사회적 논란을 일으킨 가운데 전남광주 청소년들과 교사들이 지역 비하 및 조롱 표현에 무분별하게 노출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8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남·광주지부에 따르면 전교조 본부에서 발표한 '혐오·역사 왜곡 표현 교사·청소년 인식 조사'에서 전남·광주 지역 데이터를 별도로 분석한 결
"필수 교육 예산보다 장비 도입 먼저"…전남광주통합시교육청, 예산 우선순위 논란
학교당 2천만원 들여 '자동 달리기 기록 장비' 도입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육청이 학교에 '자동 달리기 기록 장비'를 보급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하면서 예산 우선순위와 학교 현장 부담을 둘러싼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지난달 10일부터 19일까지 교육청은 '2026년 에듀테크 활용 체육 일상화 지원 시범사업' 공모를 진행했다. 이 사업은 학생과 지역 주민이 운동장 트랙을 달리
전남광주교육청, 광주권 6월 모평 실채점 발표…전남대 의학과 406점 전망
국어·수학 변별력은 감소, 영어는 체감난도 높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지난달 4일 실시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의 광주지역 실채점 분석결과를 8일 발표했다. 이번 분석은 광주진학부장협의회·진학정보분석팀이 광주권역 6월 모의평가 응시학교 66개교 중 51개 일반고 3학년 응시생 1만 38명의 실채점 자료를 토대로 진행했다. 8일 전남광주 교육청에 따르면 국어와 수학은 202
민형배 전남광주시장 "군공항 주변 토지거래허가제는 불가피"
"군공항 이전과 반도체 공장 착공은 분리해서 봐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광주군공항 일대에 대해 국토부가 '토지거래허가제'를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군공항에 (반도체 투자가) 결정 됐기 때문에 그 주변에 대한 토지거래허가제 도입은 불가피한 것"이라고 말했다. 민 시장은 8일 KBS 라디오 <전격시사>와 전화 인터뷰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가 확정된 광주군공항 부지
전남광주 8일 흐리고 비…전남북서부 최대 100㎜ 이상
밤부터 시간당 20~30㎜ 강한 비…당분간 무더위 관측도
8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부터 비가 내릴 전망이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부터 오는 9일 오전 사이 광주와 전남에는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관측됐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북서부 30~80㎜, 많은 곳은 100㎜ 이상으로 내다봤다. 광주와 전남 나머지 지역은 10~40㎜로 예보됐다. 특히 전남북서부에는 이날 밤부터
"상처입은 우리가 먼저 관용을"…광주제일고, 배재고 선처 호소
6개월 출전 정지 징계에 '관용의 손길' 요청…"참된 교육의 장으로 돌아가야"
광주제일고 교장과 총동창회장이 고교야구 대회에서 5·18 폄훼 응원 구호를 외친 배재고 야구부의 '전국대회 6개월 출전 정지'에 대해 선처를 호소했다. 7일 광주제일고측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역사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과를 받고 화해의 손을 맞잡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며 "상처입은 우리가 먼제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에게 관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