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5월 28일 08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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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석
k9999star@daum.net
광주전남취재본부 강병석 기자입니다.
정청래 "5·18 없었다면 이재명도, 나도 없었을 것…헌법 수록 실패 죄송"
"12·3 내란은 계속돼…내란당 심판해달라 빌었다"…民 지도부, 5·18민주묘지 참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18민주화운동 46주년인 18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5월 광주가 아직 끝나지 않았듯 12·3 비상계엄 내란도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며 '내란 옹호세력'의 심판을 다짐했다. 한병도 원내대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등 당 지도부와 함께 묘역에 들어선 정 대표는 참배에 앞서 방명록에 '오월에
강병석 기자(=광주)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하라"…올해도 함성으로 가득 찬 제46주년 5·18 전야제
세월호·이태원·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도 참여
"내란정당, 치워불자! 치워불자! 기여치!" 제46주년 5·18민중항쟁 전야제가 열린 17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 5·18민주광장. 본행사 시작 전부터 광장은 시민들의 구호와 풍물 소리로 달아올랐다. 무대 앞과 분수대 주변은 일찌감치 시민들로 채워지며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오후 5시께 전야제는 오월풍물단이 꽹과리와 북을 치며 민주광장 분수대 쪽으로
"우리가 윤석열" 극우 유튜버들, 5·18 앞둔 주말 광주서 집회
경찰 저지선 사이 시민과 고성 오가…오월단체 "임을 위한 행진곡"으로 맞서
5·18민주화운동 46주년을 앞둔 주말, 광주 도심 한복판에서 극우 성향 유튜버 집회가 열리면서 시민들과 5월 단체의 거센 반발이 이어졌다. 경찰이 집회 관리와 충돌 방지를 위해 인력을 동원했지만, 현장 곳곳에서는 고성과 욕설이 오가며 긴장감이 감돌았다. 16일 오후 광주 동구 충장로4가 일대. 윤 어게인 집회 현장 주변에는 충돌 방지와 도로 통제를 위한
5·18 기념일 앞둔 민주묘지에 전국서 추모 발길 이어져
조국혁신당 광주시당 단체 참배, 노동·시민사회·학생 등 각계 방문
5·18민주화운동 46주년 기념일을 앞둔 가운데 조국혁신당 광주광역시당을 비롯한 각 단체들의 추모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16일 광주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는 오전 개장 직후부터 많은 방문객을 맞이했다. 이날 오전 9시쯤 서왕진 조국혁신당 국회의원, 배수진 조국혁신당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후보, 김성환 조국혁신당 광주 동구청장 후보 등 혁신당 관계
5·18 민주묘지 찾은 김동연 경기지사, 오월 영령 추모
방명록에 "사람 사는 세상 향한 발걸음, 멈추지 않겠다"
5·18 민주화운동 46주년을 앞둔 주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국립 5·18묘지를 방문해 희생자의 영령을 기리며 참배했다. 16일 오전 11시 30분쯤 광주 운정동 국립 5·18묘지에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경기도 관계자, 5·18 관련 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참배식을 갖고 묘역 곳곳을 둘러보며 참배 일정을 진행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복원 끝낸 옛 전남도청, 개관 앞두고 운영 체계 놓고 '갈등'
문화전당 산하 전담조직이냐, 문체부 직속 독립기관이냐 '이견'
1980년 5월 시민군 최후의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이 복원 공사를 마치고 5·18 기념일에 개관을 앞둔 가운데 누가, 어떤 방식으로 운영할지를 두고 결론이 나지 않으면서 내홍을 겪고 있다. 15일 <프레시안>의 취재를 종합하면 옛 전남도청 복원사업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을 지하 구조로 조성하는 과정에서 도청사 일부가 훼손됐다는 문제 제기에
법무부·검찰, 5·18묘역 첫 합동참배 "과오 반성"
정성호 "5·18 헌법 수록은 당연"…구자현 "과거사 재심에 적극 조치"
제 46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두고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 등 법무·검찰 지휘부가 국립5·18민주묘지를 방문해 참배했다. 15일 광주 운정동 국립 5·18 민주묘지 오후 1시 30분쯤 '임을 위한 행진곡'이 흐르자 정성호 장관과 구자현 직무대행 일동이 민주의 문을 나서 추모탑을 향해 걸어갔다. 이어 헌화와 분향·묵념을
5·18 기념일 앞둔 민주묘지, 전국서 추모 발길 이어져
정치권·교육계·시민단체·학생들 잇따라 참배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두고 국립5·18민주묘지에 추모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정계를 비롯해 교육계, 기관, 민간단체,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학생들까지 민주묘지를 찾으면서 묘역 곳곳은 오월 영령을 기리려는 추모객으로 채워졌다. 15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는 개방 직후부터 참배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단체
광주 광산구 여고생 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23세 장윤기
얼굴 사진·이름·생년월일 등…검찰 송치
광주 광산구 한 보행로에서 귀가하던 여고생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고 다른 학생에게도 상해를 입힌 혐의(살인·살인미수 등)를 받는 피의자 장윤기(23)의 신상이 공개됐다. 광주경찰청은 장씨의 얼굴 사진과 이름, 생년월일 등을 14일 오전 7시부터 광주경찰청 누리집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장씨를 신상
"우리가 보상금 때문에 이러고 있는 줄"…광주에 다시 열린 무안공항 참사 분향소
유가족 협의회 "온전한 수습·진상 규명…정치권 나서 줘야" 호소
"진상규명이 가장 첫 번째입니다. 진정한 추모는 진상규명이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일어난 지 500일이 지났지만 유가족은 여전히 같은 말을 하고 있었다. 13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 광주YMCA 1층에 마련된 시민분향소에는 우연히 앞을 지나다가 포스터를 보고 헌화하러 온 시민부터 타 지역에서 찾아온 시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