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7월 12일 12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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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석
k9999star@daum.net
광주전남취재본부 강병석 기자입니다.
전남광주교육청 "'학생인권·5·18 조례' 공백 없이 유지"
광주교육시민연대 주장에 해명…"통합 조례 제정 전까지 효력"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광주교육시민연대가 교육행정통합과정에서 학생인권조례와 5·18 교육조례 등이 자동 폐지돼 민주·인권교육의 제도적 기반이 약화됐다는 주장에 대해 "기존 조례는 공백 없이 그대로 유지된다"고 정면 반박했다. 3일 전남광주 교육청은 "전남광주 교육행정 통합에 따른 자치법규 부칙의 '경과 조치'에 의거, 새로운 통합 조례가 제정·시행되기
강병석 기자(=광주)
"스타벅스 가야지" 배재고, 광주제일고 방문해 사과한다…5·18민주묘지 합동 참배도
김대중 전남광주 교육감·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참배 동행
최근 고교야구 대회 경기중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구호를 반복해 외쳐 논란이 불거진 서울 배재고등학교 야구부 학생들이 광주제일고등학교를 찾아 사과하고 함께 5·18 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하는 일정을 갖는다. 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제일고가 배재고 측에 사과 방문을 건의하자 일정을 검토한 후 야구부 학생 선수들을 대산으로 의견을 물어
박지원 "전남광주 반도체 공장 입지는 광주 군공항 부지로 알고 있다"
"삼전닉스 투자 국정조사는 말도 안 되는 소리"…"주청사 갈등은 심화 될것"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공장 입지가 어디로 결정될 것인지에 대해 "광주 군 공항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6일 KBS광주 <출발 무등의 아침>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반도체 공장 입지로 여러 후보지역이 거론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지금까지 제가 알고 있기로는 광주 군 공항으로 알고 있다"면서 "아직
K-교육특별시 준비위, 서·논술형 평가 전면 시행 제안…현장 혼선 우려도
초5·6·중1 우선 검토에 지역·교과·범위는 미정…"수능과 동떨어져" 지적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을 위해 구성된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가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시작으로 서·논술형 평가 전면 시행을 제안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실제 현장의 혼선과 실현 가능성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2일 준비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광주청사 브리핑룸에서 정기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대한민국
정청래 전 대표, 연일 호남 공략…2일 '오월어머니집' 방문
당 대표 당시 5·18 관련 성과 보고하고 민원 청취
오는 8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연임에 나서는 정청래 전 대표가 권리당원이 밀집된 '호남'에 집중하고 있다. 당 대표 사임 직후 전북을 찾은 정 전 대표는 2일에는 오월어머니집을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 오월어머니집은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가족을 잃은 어머니와 부인들이 모여 만든 단체다. 이날 정 전대표는 오전 11시쯤 전남광
김대중 전남광주 교육감 첫 업무지시 '교육 지산지소' 인재양성 방안 수립
AI·반도체·에너지 산업 연계…배움부터 일자리까지 선순환 체계 구축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2일 제1호 업무 지시사항으로 '교육 지산지소' 실현을 위한 인재양성 방안 수립을 전 부서에 전달했다. 이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에 따르면 인재를 길러낸 곳에서 인재를 소비한다는 의미의 '교육 지산지소'는 새롭게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의 역점 정책이다. 해당 업무지시는 최근 전남광주가 AI, 반도체, 에너지 등 미
광주 반도체 공장 부지는?…민형배 시장 "빨리 착공할 수 있는 곳"
"토지가 1번, 용수·전기 등 괜찮은 상황"…기업들과 상의할 예정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전남광주에 조성할 반도체 팹 공장 부지 위치에 대해 "빨리 착공 할 수 있는 곳"이라고 밝혔다. 민 시장은 2일 KBS광주 라디오 <출발 무등의 아침>과 전화 인터뷰에서 반도체 공장 입지 결정과 관련해 "사전 절차가 많이 필요하지 않는 곳이 우선 될 것이다"라며 "여기에 더해 기업의 요
구례서 70대 여성이 몰던 농기계 둑방으로 추락…운전자 숨져
당국, 부주의 사고 추정…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한 도로에서 사륜 농기계를 몰던 70대 여성 운전자가 둑방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2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5분쯤 구례군 마산면 사도리 한 둑방길에서 사륜 농기계가 8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70대 여성 운전자 A씨가 숨졌다. 당국은 사륜 농기계가 도로를 이탈해 왼쪽으로 전도하면서
강병석 기자(=구례)
행정통합에 맞춰 민주당도 전남광주특별시당위원장 선출…물밑 3파전 경쟁 '치열'
안도걸·조계원·권향엽 등 거론…8월 전당대회 전 선출 전망
대한민국 행정통합 첫 사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공식 출범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당위원장 선거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초대 전남광주특별시당위원장은 행정통합에 맞춰 정부가 약속한 통합지원금 20조에 대한 원활한 편성과 기업의 반도체 조성사업 유치, 광주와 전남 간의 갈등 사안을 광주특별시장과 함께 풀어나가야 하는 막중한 책임이 있는 만큼 지
광주교사노조, 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에 청렴·능력 인사 '촉구'
"선거 논공행상 인사는 반드시 실패"…"대학 파견 제도 해결해야"
광주교사노동합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일인 1일 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에 "오직 실력과 청렴함을 기준 삼아 인사를 단행해 주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이날 광주교사노동조합은 입장문을 내고 "행정기구 설치 조례가 통과됨에 따라 새 임기 지방공무원 인사가 곧 단행 될 것으로 보인다"며 "(인사에 대해) 불명예스러운 논평을 내지 않도록 인사를 단행해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