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7월 26일 06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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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석
k9999star@daum.net
광주전남취재본부 강병석 기자입니다.
밤낮없는 폭염에 가축 1만 5000여 마리 폐사…전남 축산농가 "하루하루가 지옥"
9일만에 전남 14개 시군서 57개 농가 피해…무더위 지속에 피해 규모 늘어날 듯
"폭염이 더 이어지면 폐사는 계속 늘어날 텐데 농가들은 어찌할 줄 모를 겁니다. 하루하루가 지옥입니다." 전남광주 지역에 연일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되면서 가축이 폐사하는 등 축산농가의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대서를 하루 앞둔 22일 전남광주 나주시의 한 양돈농가. 이날 광주기상청이 오전 11시를 기해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격상한 가운데 농장 안팎에는
강병석 기자(=나주)/김육봉 기자(=나주)
장윤기, '피해자 사전 인지' 사실 아니었다…특수단, 중간발표 정정
공기계 SNS 사용 이력 추가 조사…2차 가해 발생 뒤 유족에 사과
전남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 피고인 장윤기(23)가 범행 이전부터 피해자를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경찰청 진상규명 특별수사단의 중간발표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특별수사단은 지난 15일 중간 수사 결과 발표에서 "장윤기가 이전에 사용하던 휴대전화 공기계를 분석한 결과 피해자를 알고 있었던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특
강병석 기자(=전남광주)
5·18 단체 "국가폭력 가담자 서훈 취소, 국립묘지 안장 재검토해야"
국립묘지 전수조사·재심사·법 개정 촉구
5·18 단체가 12·12 군사반란과 5·18 유혈진압 등 헌정질서 파괴와 국가폭력에 가담한 인물들의 정부포상·서훈 취소를 확대하고 국립묘지 안장 문제도 전면 재검토 할 것을 정부와 국회에 촉구했다. 앞서 21일 정부는 12·12 군사반란, 5·18 유혈진압 및 1980~1981년 계엄업무 관련자 소준열 등 76명에게 수여된 정부포상 76점을 포함해, 국
장윤기 사건 형사과장 영장 기각…'일반 살인 지시' 두고 진술 달라
수사팀장은 직속 상관 지목…형사과장 '부당 지시 없었다, 국수본 분리수사 지침' 주장
전남광주 여고생 살인 장윤기(23) 사건 수사 과정에서 일반 살인 혐의를 적용하도록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는 당시 광주 광산경찰서 형사과장 A경정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해당 영장실질심사는 앞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증거은닉·직무유기 혐의로 구속된 당시 수사팀장 B경감이 직속 상관인 A경정으로부터 "장윤기 사건을 일반 살인으로 처리하라"는 지
진도서 1톤 화물차 가로수 들이받아 70대 운전자 숨져
전남광주 진도군에서 화물차를 운전하던 70대가 가로수를 들이받아 숨졌다. 21일 전남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쯤 진도군 지산면 한 왕복 2차선 도로에서 A씨(70대)가 몰던 1톤 화물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았다. 심정지 상태였던 A씨는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A씨는 운전 당시 무면허나 음주 상태는 아닌 것
강병석 기자(=진도)
김보미 "송영길, 사람들 앞에서 고함쳐…명백한 인격무시" 비판
정견발표회서 공개사과 요구했지만…"끝내 사과도 없었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보미 전 강진군의회 의장이 "정견발표를 앞두고 송영길 후보로부터 고함을 듣는 황당한 일을 당했다"며 "여러 사람 앞에서 고함을 치며 윽박지르는 것은 명백한 인격무시 행위"라고 비판했다. 21일 김 전 의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서울시의회 당대표 후보자 초청 간담회 정견발표가 있었다. 그런데 정견발표에 앞서 서울시의회
장윤기 사건 부실수사 의혹, 국수본 지시 있었나…검경, 국수본 동시 압수수색
경찰조사서 "국수본이 분리수사 지시했다" 초동 수사 관계자 증언 나와
전남광주 여고생 살인 장윤기(23) 사건의 부실 수사·유착 의혹을 둘러싼 수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검찰과 경찰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이는 장윤기의 성범죄 사건과 살인을 분리해 수사하라는 국수본의 지시가 있었다는 광산경찰서 형사과장 A경정의 증언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광주지검에 따르면 검찰과 경찰은 이날
담양서 사륜 오토바이에 깔린 80대, 심정지 상태로 발견
경찰, 사고 경위 조사
전남광주 담양군에서 80대 A씨가 사륜 오토바이에 깔려 숨졌다. 20일 오후 1시 14분쯤 담양군 가사문학면 한 수로에서 A씨가 전도된 사륜 오토바이에 깔려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A씨는 소방당국의 조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경찰은 정차돼 있던 사륜 오토바이가 수로와 도로 간 높이 차이에 의해 전도된 것으로 보고
강병석 기자(=담양)
전남광주 교육시민단체 "불통·무책임 김경범 인수위원장 사과하라"
특별시교육청 인수위-교육시민단체, 주요 정책 놓고 '대립각'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인수위원회가 '서·논술형 전면도입과 광주청사 축소·해체'를 발표해 논란인 가운데, 정책 면담 요청 과정에서 출입을 제지당한 교육시민단체가 인수위의 사과와 의견수렴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20일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에 따르면, 지난 16일 전남광주 교육청 인수위의 정기 언론브리핑 시작 전,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이 김경
'36세 청년' 김보미 "686 기득권 정당으로 전락한 민주당을 똑바로 세우겠다"
전남광주특별시의회서 기자회견 열고 '686기득권 타파·호남공천 혁신' 강조하며 지지호소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거침없는 연설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김보미 전 강진군의회 의장이 민주당의 호남 공천 구조와 '686 기득권'을 직격하며 호남권 당원에 지지를 호소했다. 김 전 의장은 18일 오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의 썩은 호남 공천을 혁신하기 위해, 그리고 반드시 당선되기 위해 오늘 이렇게 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