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2월 13일 19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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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철
kiet69@hanmail.net
부산울산취재본부 김제철 기자입니다.
울산교육청, '관.계.성.장' 수업으로 교실 문화 혁신한다
배움·실천·나눔 중심 수업 변화 계획…교사학습공동체 20개 팀으로 확대
울산교육청이 올해 교사와 학생이 관계 속에서 함께 성장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는 교실 수업 문화 조성에 나선다. 울산교육청은 교육 환경 변화와 현장 교사들의 의견을 반영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인간적 교감을 중심으로 하는 '관.계.성.장 수업 변화 활성화 계획'을 수립해 각 학교에 안내했다고 13일 밝혔다. '관.계.성.장'은 관계 속 행복, 계속
김제철 기자(=김제철)
유나이티드터미널코리아, 울산에 920억원 대규모 투자
온산산단에 액체화물 저장시설 신설…동북아 에너지 물류 거점 강화 기대
울산에 뿌리를 둔 에너지 물류 기업 유나이티드터미널코리아가 울산에 920억원을 투입해 대규모 액체화물 저장시설을 신설한다. 울산시는 12일 시장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유재형 유나이티드터미널코리아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액체화물 저장시설 제4탱크터미널 신설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양해각서 체결은 에너지·화학 산업 수
김제철 기자(=울산)
현대차 전기차 신공장, AI 기반 미래형 공장 최초 공개
울산시, 12일 현장 견학…2조3천억 투입 연 20만 대 생산 규모
울산시가 12일 현대자동차㈜ 전기차 신공장(울산EV공장) 현장 견학을 실시하며 제조 AI 기반 미래형 공장의 실체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번 견학은 제조업의 AI 전환 흐름 속에서 첨단 전기차 생산시설과 지능형 제조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고 투자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견학에는 울산시 실·국·본부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해 울
굿네이버스 울산지부, 울산교육청에 교육기부금 전달
취약계층 가정 지원 5개 사업에 활용···천창수 교육감, 희망 편지 울산 1호 주자 참여
울산교육청이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로부터 2억5720만원 상당의 교육기부금을 전달받았다. 울산교육청은 11일 굿네이버스 울산지부에서 전달식을 갖고 교육기부금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천창수 교육감을 비롯해 박무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장과 초등교육전문위원장 김인주 야음초 교장, 중고등교육전문위원장 신복순 무거중 교장, 울산지역후원이사회 류동우 위원장
울산 율동 수소발전소, 세계가 주목하는 '수소 메카' 급부상
지난해 28개 기관 300여 명 방문…수소 선도도시 위상 입증
울산 북구 율동 수소연료전지 열병합발전소가 국내외 견학 명소로 떠오르며 '수소 선도도시' 울산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울산시는 지난 2024년부터 상용 운전을 시작한 율동 수소연료전지 열병합발전소에 대한 국내외 기관·기업의 견학이 꾸준히 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해에만 28개 기관·기업체에서 300여명이 현장을 찾았다. 지난해 2
울산공고, 지역 산업계와 손잡고 협약형 특성화고 지정 추진
산단협의회와 업무협약 체결...학생 취업 연계 지원 등 협력
울산공업고등학교가 지역 산업체와 함께 미래 기술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 10일 울산교육청에 따르면 울산공업고등학교는 지역 기업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협약형 특성화고' 지정을 위한 공모 사업 준비에 착수했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자체와 교육청·지역 기업·특성화고가 협약을 맺고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직업계고 모형이다. 교육부는
국내 최초 지능형 선박 '울산태화호', 전용 계류장 마련
장생포항 전용 계류시설 준공...미래 해양모빌리티 거점 도약
국내 최초 직류기반 전기추진 스마트선박 '울산태화호'가 드디어 자신만의 집을 갖게 됐다. 울산시는 10일 남구 장생포항 고래박물관 전면 해상에서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시의회와 울산지방해양수산청 등 유관기관 및 기업 관계자와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태화호 전용 계류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 2022년 건조된 울산태화호는 울산시와 산업통상부가 4
울산 태광산업서 클로로폼 누출 사고로 38세 직원 사망
쓰러진 후 40분간 조치 없어…안전수칙 준수 여부 조사 중
울산 남구 태광산업 합성섬유공장에서 클로로폼 누출 사고가 발생해 직원 1명이 사망했다. 9일 울산경찰청과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태광산업 관리직 직원 A 씨는 지난 6일 오전 0시 4분쯤 공장 내 배관에서 화학물질 누출 경보가 울리자 현장 확인에 나섰다가 클로로폼을 흡입했다.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약 11시간 후인 6일 오전 숨졌다.
울산경찰청, 설 연휴 특별치안대책 가동
설 명절 전후해 민생침해 범죄 차단·교통관리 총력
울산경찰청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 안전 확보와 평온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울산경찰청은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특별치안대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먼저 범죄 발생 우려가 높은 금융기관, 귀금속점, 무인점포 등은 범죄예방진단팀을 중심으로 사전 점검에 나선다. 이어 방범 시설물 확충과 탄력순찰 지정 등을 통해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정원도시' 내걸고 녹지정원 시책 본격 추진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준비 본격화하고 태화강 국가정원 운영 강화
울산시가 ‘세계가 머무는 정원의 도시'를 목표로 2026년 녹지정원 시책을 본격 추진한다. 울산시는 지난 6일 울주군 영남알프스에서 2026년 녹지정원 분야 시책 및 도심녹화협의체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울산시와 5개 구군 등 녹지·공원·산림·정원 분야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2026년 녹지정원 시책에는 도심 속 힐링 공간 확충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