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2월 13일 19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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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철
kiet69@hanmail.net
부산울산취재본부 김제철 기자입니다.
울산교육청, '울산형 마을 연구 수업' 프로젝트 시작
20일까지 중고교 6곳 공모…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생활 탐구 교육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실생활 문제를 탐구하고 해결하는 연구 수업이 울산에서 첫 선을 보인다. 울산교육청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연계해 실생활 문제를 탐구하고 해결하는 '울산형 마을 연구 수업' 학교를 올해 처음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배움이 삶으로, 마을이 교실이 되는' 교육을 목표로 운영된다. 대상 학교는 중고등학교 6곳으로 오는 2
김제철 기자(=울산)
울산교육청, 교육복지 중점학교 51곳으로 확대
교육복지사 추가 배치…위기학생 지원 강화
울산교육청이 위기에 놓인 학생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확대한다. 울산교육청은 2026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대폭 확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사업에서는 교육복지사가 상주하는 중점학교 수가 기존 37곳에서 51곳으로 늘어나면서 학교 현장에서 위기 학생을 상시 관리할 수 있는 체계가 한층 강화됐다. 이에 따라 교육복지사 14명을
울산시,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에 총력
울산 보건환경연구원, 2월 말까지 양돈농가 환경 검사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국적으로 확산 조짐을 보이자 울산시도 양돈농가 환경을 검사하는 등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들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경남 창녕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잇따라 발생하면서 방역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따르면 최근 발생한 타 지역 농가들의 환경 시료를 검사한 결과
울산시, 지역 건설업체에 하도급 보증료 절반 지원
업체당 최대 3000만원까지…관내 하도급률 확대 기대돼
울산시가 지역 건설업체 보호를 위해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수수료의 절반을 지원한다. 4일 울산시는 '건설공사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수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울산지역 건설업체에 하도급을 주는 원도급 건설사를 대상으로 지급보증서 발급 수수료의 50%를 지원하는 제도다. 업체당 최대 지원 한도는 3000만원이다. 건설공사 하도급
울산 서사초등학교, '제로에너지' 친환경 학교로 탄생
40학급 규모 미래형 교육공간으로 3월 개교
울산 울주군 범서읍에 최첨단 친환경 초등학교가 문을 연다. 울산시교육청은 다운2지구 내 신설 '서사초등학교' 신축공사를 완료하고 지난달 29일 준공 검사를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총 40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서사초등학교는 부지면적 1만6399㎡, 연면적 1만5297.41㎡,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최종적으로 일반 38학급, 특수 2학급 등 총
울산시 공직자 4300명, 지역사랑상품권 7억여원 구매
복지포인트·휴양비·생일축하금도 '울산페이'로 지급…지역경제에 온기
설 명절을 앞두고 울산시 공직자들이 앞장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울산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골목상권 소비 촉진을 위해 시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지역사랑상품권인 '울산페이' 구매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와 미국발 관세 인상 등 대외 불확실성에 고물가와 경기 둔화가 겹치면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동네
울산시, 4조원 국가예산 시대 개막
2027년 목표액 4조 원…보통교부세 1조·국비 3조 원 확보 나서
울산시가 국가예산 4조 원 시대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울산시는 3일 시청에서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전략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경제부시장, 실·국·본부장 등이 참석해 내년도 국비 확보 전략과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지난해 국비 2조7754억원과 보통교부세 9654억원을 합
울산시, 70세 이상 버스 무료 탑승 부시장 직접 점검
시행 이틀째 현장 확인…5만3000명 중 절반 교통카드 발급
울산시가 시내버스 요금 무료 이용 대상을 70세 이상으로 확대함에 따라 시행 초기 혼선을 막기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울산시는 사업 시행 이틀째인 2일 안효대 경제부시장이 직접 시내버스에 탑승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안 부시장은 이날 삼산동 소재 시외고속버스터미널 정류장에서 시청 구간까지 버스를 이용하며 시스템 정상결제 여부와 승무원 응대 태도 등을
울산시, 지자체 최초 프로야구단 출범
울산웨일즈 창단식…AI 기술 접목한 미래형 스포츠 행사로 화제
울산시가 지방자치단체 주도로는 최초로 프로야구단을 출범시키며 지역 스포츠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2일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 창단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허구연 KBO 총재,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출범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기존의 형식적 창단식에서 벗어나 인공지능(AI) 기술을 적극 활용한 것이
울산역-언양 통과도로 개통…5년 6개월 난공사 마침표
총 763억 투입 1.02km 도로 완공
KTX 울산역과 언양·삼남 지역을 잇는 통과도로가 5년 6개월의 긴 공사 끝에 개통식을 맞는다. 울산시는 지난 30일 울주군 삼남읍 도로개설 현장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시·군의원,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주변 기반시설 정비사업' 개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국비 149억원, 시비 131억원, 울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