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3월 05일 20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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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철
kiet69@hanmail.net
부산울산취재본부 김제철 기자입니다.
울산시, 추경예산 1449억원 편성…민생복지 기업지원에 중점
도시안전 핵심 축으로 AI·복지·녹지 등 4개 분야 집중 투자
울산시가 고물가·고환율 등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에 대응하기 위한 1449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민생복지와 기업지원을 핵심 축으로 미래 신산업 육성과 도시·안전, 정원·녹지 분야 현안도 차질 없이 반영했다. 이번 추경 편성으로 울산시의 올해 예산은 본예산 5조6446억원에서 2.6% 증가한 5조7895억원으로 확정된다.
김제철 기자(=울산)
울산경자청, 스타트업 발굴 공모전 개최
미래모빌리티·수소에너지 등 3개 분야…대기업 13곳·공공기관 6곳 참여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2026년 울산경제자유구역(UFEZ) 대중소 상생투자 플랫폼 공모전을 통해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2026년 울산경제자유구역 대중소 상생투자 플랫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모집 분야는 모빌리티, 미래화학신소재, 수소·저탄소에너지 등 울산경제자유구역의 핵심 전략
울산시, 131억원 투입 일반산업단지 안전관리 체계 강화
14개 기관 협업해 전국 최고 수준 안전 산단 조성
울산시가 올해 일반산업단지 안전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14개 기관이 머리를 맞대고 단순한 점검을 넘어 예방 중심의 산업안전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지난 27일 울산시는 2026년도 일반산업단지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산단 시설물 안전점검 및 환경개선, 입주기업 안전관리 강화, 산단 안전 대응체계 구축 및
울산 강북교육지원청, 장애 학생 인권 보호 강화한다
장애 학생 인권지원단 구성…인권침해 예방 활동 운영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이 현장 지원단을 통한 장애 학생 인권 보호에 나선다. 26일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강북 장애 학생 인권지원단'을 출범하고 위촉식과 함께 협의회를 연다고 밝혔다. 인권지원단은 초등교육지원과 과장을 단장으로 발달장애인지원센터, 장애인권익옹호기관, 장애인부모회, 장애인성폭력상담센터, 장애인복지관, 관할 경찰서 등 지역 관계
울산경찰청, 신학기 아동 안전 지키기 총력 대응
초등학교 통학로 순찰 강화·CCTV 집중 관제…학부모 유괴예방 교육 자료도 배포
울산경찰청이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아동 대상 범죄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지난 25일 울산경찰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3월 3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약취·유인 등 아동 대상 범죄 예방 활동 강화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 지역 전체 초등학교가 3월 3일 일제히 개학하는 만큼 등·하교 시간대 아동 안전 확보에 경찰 역량을 집중한
울산시, 세수 감소 위기 속 '나 홀로 성장'…재정건정성 확보
전국 지자체 세수 결손 비상에도 목표 대비 1545억원 초과…5년 연속 세입 흑자 달성
울산시가 부동산 경기 둔화와 소비 위축 여파에도 불구하고 5년 연속 초과 세입을 달성하며 재정건전성 확보에 나섰다. 울산시는 2025년 지방세 징수액이 1조8545억원을 기록해 목표액 1조7000억원 대비 1545억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5년간 초과 세입 추이를 보면 2021년 1914억원, 2022년 2010억원, 2023년 747
"산업수도에서 AI 수도로" 울산시, 1조637억원 투입 대전환 선언
4대 전략·93개 사업으로 제조업에 인공지능 접목…"AI 3대 강국 교두보" 야심찬 청사진
울산시가 자동차·조선·석유화학 등 주력 제조산업에 인공지능을 전면 결합하는 '울산형 AI 비전'을 공식 발표했다. 인프라·인재·연구개발·기업지원 등에서 총1조637억원을 투입해 2030년대 '인공지능 수도'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울산시는 24일 오전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시 전체를 AI 중심으로 재편하는 '울산형 인공지능 비전'을 공식 수립하고 본격
울산, ‘하늘길 산업’ 판 키운다…AAM 클러스터 마스터플랜 윤곽
K-UAM 통합실증지 기반에 제조·수소 산업 연계…RISE 2단계·국비 확보도 ‘정조준’
울산시가 미래 항공이동수단(AAM) 산업을 지역 핵심 성장축으로 키우기 위한 전략을 구체화한다. 울산시는 24일 시청에서 도심항공이동수단(모빌리티) 클러스터 구축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연다고 밝혔다. 울산은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국가 R&D 사업’ 통합실증지로 선정돼 준도심 실증 기반을 갖춘 상태다. 이번 연구용역은
울산경찰청,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선제적 예방·엄정 수사' 투트랙…외국인 범죄예방 및 지방선거 엄정 관리 방침
울산경찰청이 예방 중심의 치안 활동 전환과 민생 범죄에 대한 엄정 대응을 골자로 2026년 한 해 동안 추진할 치안 정책의 밑그림을 공개했다. 울산경찰청은 23일 본부 과·계장 및 관내 경찰서장 등 지휘부가 전원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올해의 핵심 치안 전략을 최종 점검했다고 밝혔다. 올해 울산경찰이 내건 비전은 ‘안전한
울산시, S-OIL 샤힌 프로젝트 준공 총력 지원 체제 가동
9조2580억원 국내 최대 석유화학 투자사업…현장지원 전담조직 꾸려
9조원에 달하는 국내 최대의 석유화학 투자사업인 S-OIL의 샤힌 프로젝트가 준공을 앞둔 가운데 울산시가 현장지원에 박차를 가한다. 울산시는 23일 S-OIL 온산공장에서 기업 현장지원 전담조직(TF) 및 유관기관 협의회 회의를 가진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박봉수 S-OIL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준공 추진 현황과 협력 방안